시흥시가 오는 25일 정왕동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운동장에서 서로의 문화를 수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과학의 활동체험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함께하면 행복해요. 다문화&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공갈 호떡만들기 체험,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미얀마 전통차 등의 음식부스와 다양한 국가의 의상을 입어보고 놀이를 체험해보는 놀이부스, 신기한 유리구슬 만화경, 빨대 펜플룻 만들기, 형광 탱탱볼 만들기 등의 과학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몽골·필리핀·러시아 전통춤 및 관내 초·중학생의 모둠북, 태권체조,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연이은 완판행진 중인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와 상업용지를 3차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66필지로, 공급예정금액은 약 191억원이다. 필지별 면적은 215㎡~359㎡, 공급가는 2억3천만원~5억4천만원선이다. 일반 단독주택용지(58필지)는 마당이 넓은 명품 단독주택용지 조성을 위해 건폐율 30%, 용적률 80%이며 층수는 3층이하, 가구수는 2가구로 제한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8필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30%이며, 층수와 가구수는 일반단독주택용지와 같다. 상업용지는 4필지로 공급예정금액은 약 163억원이다. 필지별 면적은 1천733㎡~1천749㎡이며, 공급가는 40억원 수준으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로 층수에는 제한이 없다. 공급일정은 내달 6일 입찰서 신청 접수 후 7일 개찰 및 낙찰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낙찰일로부터 10일이내 체결할 예정이다.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는 “지난달 단독주택용지 16필지와 상업용지 1필지가 수의계약이었는데 계약당일 오전 7시30분부터 번호표를 받는 현상까지 나타났고, 3일만에 17필지 분양이 완료됐다”며 “이번에도 1·2차와 마찬가지로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시흥경찰서는 13일 빈 사무실에 침입해 억대의 현금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4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 44분쯤 시흥시 과림동의 한 유통회사 사무실에 침입, 현금 1억900만원이 든 60㎏짜리 철제금고(가로 50㎝, 세로 50㎝)를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김씨는 훔친 금고를 인근 하천으로 가져가 미리 준비한 도구로 부순 뒤 현금만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산기대)가 지난 6일 동반자적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관·학 협력체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대학발전을 위해 교육, 문화, 복지, 고용 등 제 분야의 연구 및 교류활동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자원과 더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상호 제공하고, 분기별 정례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기대와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협력관계의 발판이 마련된만큼, 대학이 아닌 지식과 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해 시흥시를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