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014년 상반기에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시책을 추진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대기·수질 및 악취 개선을 위해 시민과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제5기 명예환경감시원 25명을 새롭게 위촉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인 맑고푸른시흥21 실천협의회와 유기적인 연계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1년부터 하천 정화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중인 ‘1사1하천 가꾸기’ 운동은 올해 정왕동 간선수로를 포함한 7개 하천대상 정화활동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 복원 및 맑고 깨끗한 시화간선수로와 자연형 하천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시흥스마트허브 푸르미실천단을 구성해 시흥스마트허브를 녹색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실천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흥스마트허브 악취관리는 기상상태와 연계해 실시간 악취 추적이 가능한 유비무환 악취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악취 민원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대기오염 측정망과 연계해 미세먼지 관제기능을 강화했다. 명예환경감시원은 무인악취포집장비를 활용한 악취포집 100회, 유인 악취포집 20회 등 지도점검을 강화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충북 괴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최근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농산물 직판 행사를 가졌다. 두 지역은 자매결연을 통해 2007년부터 연례적으로 농산물 직판 행사를 가져왔으며, 이날 행사 역시 괴산군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대야동 주민들에겐 저렴한 가격에 우리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야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옥수수와 표고버섯을 사고자 하는 구매자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예약주문을 추가로 받는 등 분주하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황문성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농촌지역의 농산물 판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과 품질 좋은 농산물을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오는 26일부터 27일 이틀에 걸쳐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3회 연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성(蓮成)’은 세조 12년(1466) 안산군의 별호를 ‘연성’이라 부근 것에서 비롯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연성문화제는 전통문화축제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시민의 화합과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인 연꽃의 날(26일)에는 관곡지 및 연꽃테마파크일원에서 개막식과 강희맹 사신단 행렬을 재현하고, 관곡지 창작무용 ‘연꽃의 신화’등 각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전통의 날인 2일차(27일)에는 시흥지역문화세미나 개최 및 군자봉성황제 시연 등 다양한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그 외 문인화 작품 발표회, 시흥역사문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체험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연꽃이 피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23회 연성문화제와 함께 하길 바라며, 더불어 ‘연성’의 역사와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15일 신천고등학교 강당에서 2학년 학생 및 학부모 대표 3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통일교육 통일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역사와 통일문제에 대한 문제를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사전에 공부할 수 있도록 기본학습교재가 제공됐다. 이날 박기주 학생은 대회에서 통일상(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안태길 학생은 민주상(시흥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9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김천규 회장은 “민주평통은 헌법에 설치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통일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통일골든벨을 통해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논곡동 160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19~27층, 7개동, 전용 59~84㎡, 4개 타입 총 536가구 규모로 ‘시흥 목감 한양수자인’이 조성된다. <조감도 참조> 특히 시흥 목감 한양수자인은 코스트코가 인근에 있고 롯데아울렛과 이케아가 올 연말 10분대 거리에 들어올 예정인 것은 물론,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주부와 아이들의 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시흥 목감 한양수자인’이 청약접수 결과 전체 501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960명이 몰려 평균 1.92대 1에서 최고 5.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순위내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71㎡A타입과 84㎡ 경우 1순위에서 접수가 종료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71㎡B타입은 5.25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여기에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책정돼 인근 공공분양 아파트가 830만원대라는 점과 비교해봤을 때 비교적 저렴하고, 한양에서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분납제의 금융혜택도 제공하며 부담을 낮추었다는 점에서 청약률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발표되며, 정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
2010년 출산보육 시범도시 선정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품앗이 도서관 등 공동육아 나눔터 조성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 기여 다양한 육아 인프라 구축 ‘착착’ 어린이종합지원센터 등 조성중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운영 직장 어린이집 등 양육부담 경감 4대 분야 53개 세부사업 추진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기관 협업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심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큼’ 시흥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시는 2010년 경기도로부터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지정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공동육아와 가족품앗이 활성화, 아이키우기 좋은 육아 인프라 구축, 부모 맞춤형 보육 서비스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 보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 추진사업 및 향후 계획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제3회 인구의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출산친화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본다.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공동육아와 가족품앗이’ 시는 2011년 시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시흥 목감 1만2천 가구 개발사업의 최초 분양사업인 A-6블록(625가구)의 시공사가 부도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부실시공 우려가 일고 있다. 13일 시흥시와 LH 등에 따르면 목감지구는 시흥시 목감·조남·산현동 일원 174만7천㎡에 1만2천여 가구가 들어서는 보금자리지구 사업으로, LH는 지난해 최저가 낙찰제(낙찰금액 433억2천여만원)를 통해 T사를 시공사로 전정, A-6블록 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시공사인 T사가 지난 4월30일쯤 공사진행률 45%수준에서 304억원의 어음을 상환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고 공시했고, 최근 법정관리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현재 부실시공 우려와 입주차질 등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 시공사 부도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건설전문가와 입주민 등이 각종 의혹 등을 제기하고 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부도이전 공사진행률이 45% 수준이었다면 전문가들의 부실의혹이 일 수 있다”며 “LH가 외부 전문기관 등을 통해 공사가 잘 진행됐다는 것을 확인해줘야 의혹이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분양자들 또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