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민·관합동형 개발사업으로 계획 중인 ‘시흥 매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특수목적법인에 참여할 실수요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매화산단 입주업종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실수요자 참여신청서를 작성한 뒤 법인인감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우편 및 팩스(031-310-3779) 등으로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향후 시는 모집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통해 매화산단의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며, 별도의 심사절차를 거쳐 특수목적법인에 참여할 실수요자를 최종 선정하고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031-310-377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제21회 물왕예술제가 다음달 4일부터 3일 간 ‘폴링 인 아트(Falling in Art) 예술에 빠지다’라는 부제로 시흥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시흥지회 및 8개 협회가 주관하는 ‘물왕예술제’는 시민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부흥을 이뤄나가고자 마련됐으며,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제로 거듭나고 있다. 음악, 무용, 국악 등의 무대공연과 미술, 사진전시회는 물론 물왕 전국청소년예술경연대회, 제13회 시흥시전국가요제 등 전국단위의 예술경연대회를 즐길 수 있고 물왕 전국백일장, 물왕 전국사생·휘호대회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47명에게 413필지 44만1천486㎡를 찾아줬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720명이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후손들이 재산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해 토지소유자 본인이나 조상 명의의 재산을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망자의 제적등본 등 신청인이 재산 상속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부부·부자 등의 관계일지라도 본인의 동의 없이는 재산 현황을 알 수 없으며, 이미 본인 또는 조상 소유였다가 타인 명의로 변경된 경우에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시흥시의 경우 2014년 6월까지 720명 신청자 중 147명만이 재산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고, 나머지 573명은 재산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조회 신청자 중 79.6%가 재산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신청인 상당수가 재산이 없는 것을 확인하려는 개인파산·회생 신청자로, 이 때문에 민원신청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함진규 의원(새누리당 시흥갑·사진)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거행된 ‘제19대 국회 2차년도 의정활동평가회 및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국회헌정대상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전체 국회의원의 ▲법률안투표율 ▲제2차년도 국정감사 성적 ▲법률안 발의현황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 ▲국회 본회의 복합재석률(출석+재석) ▲상임위 소위출석률 등 13개 항목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법률연맹 총본부 김대인 상임대표는 “함진규 의원은 활발한 법안발의와 국정감사를 비롯해 상임위와 각종 특위에서 눈부신 활동을 보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11일까지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급식 지원대상은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족 지원법상 지원대상가정의 아동, 긴급복지 지원대상 가구의 아동, 보호자가 장애인이거나 맞벌이 가구 중 최저생계비 130%이하인 가정의 아동이다. 그 밖에 담임교사 이·통반장, 시 담당공무원 등이 추천해 아동급식위원회에서 급식지원이 필요하다고 결정한 아동도 해당된다. 지원신청은 아동 본인이나 보호자가 관할 동 주민센터에 급식신청서와 소득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아동급식전자카드인 G-드림 카드를 발급 받아 관내 아동급식 가맹점인 323여개의 일반음식점에서 1식당 4천500원(최대 6천원)을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31-310-3172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최초 3선 시장이 탄생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윤식 당선자는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한인수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지난 5년 시정을 돌아보며 “시민들의 응원 속에 시에 대한 많은 규제 속에서도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하면서 “지금까지 이뤄온 변화의 연장선상에서 달리는 말에 박차를 가해 내실있고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6기에는 ‘시장’으로 살지 않고 ‘시민’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생명도시 시흥’을 만들겠다는 민선5기의 기존 기조는 그대로 이어가되,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 파고 들어가 골목골목까지 발로 뛰는 소통의 시정을 펼친다는 것이다. 김윤식 당선자는 미래 시흥100년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사업이자 도시 발전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사업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그는 또 “그간 불확실하고 추진이 어렵다는 등의 유언비어와 정치적 방해도 있었지만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는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2018년 개교를 앞두고 있는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교육·의료·연구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영재학교, 종합병원, 산학
시흥소방서는 지난 20일 구조대 2층 76㎡ 사무실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자가 심리치유실 ‘편안한 방’으로 꾸며 소방공무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된 PTSD 자가 심리치료실은 ▲동료상담지도사를 활용한 상담실(측정실) ▲신체적 안정을 위한 바디케어룸 ▲영상, 음악을 통해 심리를 케어하는 멘탈케어룸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한 정서안정을 위한 소통룸(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장권 서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활동 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학습으로 성장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시민공간인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이 시민공감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최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공유 및 콘텐츠 개발 원데이 워크숍’을 열고 교육부 공모 ‘2014 인문도시지원 사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워크숍에는 외부 전문가, 관내 민간단체, 동아리, 마을학교 코디, 학부모 그리고 부시장을 비롯한 7개 연계부서 부서장과 팀장 등 총 2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 영역별 니즈를 찾아내고, 기획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습과 토론을 통한 자유로운 상호작용이 이뤄져 결과가 아닌 ‘과정’, 소유가 아닌 ‘공유’, 주장이 아닌 ‘대화’가 중시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운영을 위한 학습과 전시, 공연, 토론, 강연, 휴식, 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운영 컨텐츠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12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시흥시의 근현대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3인의 인물에 대한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흥의 인물 흉상 제막식은 시흥문화원이 선정한 시흥의 근현대사 인물 3명의 흉상을 부조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흥문화원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에 걸쳐 인물선양사업을 통해 시흥의 인물 3인을 선정했다. 시흥의 인물로 선정된 3인의 인물은 시흥군 수암면에서 3·1운동을 주도한 애국지사 윤동욱 선생(1891~1968), 군자중학교의 전신인 군자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고 정부에 기증한 시흥지역 교육의 선구자 최긍렬 선생(1901~1960), 시흥시 신천동지역에서 빈민운동에 앞장선 제정구 선생(1944~1999)으로, 시흥의 지역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