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14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테마별, 분야별 멘토들과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교육을 통해 관련주제에 대해 공부하고 해외를 답사하는 교육으로 운영되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교육·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답사단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기준은 도서대출실적, 해외답사 이해도 및 중앙부처 추진 해외봉사경험, 목적의식, 시흥시 인지도, 창의성 및 개성, 부모의 지역사회 자원활동 등 총 6개 항목이다.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와 중앙도서관홈페이지(www.shcitylib.ok.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다음달 11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heasoo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310-5222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시화MTV 내에 쿠쿠전자 공장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 중인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산업용지를 대상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벌여 최근 쿠쿠전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쿠쿠전자는 국내 주방가전 제조업의 선두주자이며, 현재 경남 양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고 종업원 수는 700여명에 달한다. 쿠쿠전자 공장은 정수기 및 필터 제조 공장으로 시화MTV 시흥 구간 산업용지 약 1만5천㎡에 입주하며, 투자금액 300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향후 생산능력 4천443억원, 고용인원(간접인원 포함) 5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또 향후 쿠쿠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 다문화가정,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밥솥나누기, 밥솥요리교실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쿠쿠전자 외에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시화MTV 내에 대주전자재료, 씨엔플러스, 세일전자 등 5개 기업 유치를 달성했다. 2012년 12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사업 추진 MOU’를 체결해, 2015년 입주 예정인 기계설비 서비스지원센터까지 합하면 MTV 내에만 5천208억원의 투자유치 및
21일 제13대 정용근 시흥경찰서장에 이어 제14대 시흥경찰서장으로 신윤균<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신 서장은 1989년 경찰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청 정보2과 정보6계장, 정보7계장, 정보1과 정보3계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2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찰청 정보4과장을 지낸 정보통이다. 신 서장은 시흥서 직원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경찰이 되자”고 강조하며, “시민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공감하면서 안전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청소년 해외 테마 조사연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996~1999년 출생자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관내 거주중인 청소년들이며 모집인원은 총 5팀 20명(팀별 4명·인솔자 포함 5명)이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해외테마 조사연수단 파견 사업 ‘너의 꿈을 펼쳐봐! 세계로 더 넓은 세상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답사 국가를 정하고 테마설정 및 연수계획을 수립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shglobal@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임승철(사진) 시흥내일포럼 대표가 13일 안철수 신당의 시흥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대표는 이날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 토박이로서 사명감을 갖고 시를 위해 헌신봉사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시민사회활동을 해온 만큼 시흥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며 “생태환경, 대중교통, 교육, 문화, 사회복지, 시화공단, 일자리 및 중소영세상공인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선정하고 ‘균형 잡힌 초록 복지 문화의 협동도시’로 재설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민들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은 새로운 시흥자치에 대한 희구와 동전의 양면처럼 통일돼 있다”면서 “‘시흥의 안철수’가 되어 주민과 함께 새 희망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안철수 신당의 높은 지지율과 기존 정당의 구태에 물들지 않은 참신성, 오랜 지역 활동을 통한 정책 실력과 추진력, 1980년대 민주화운동 투신 이후 줄곧 시민사회운동에 헌신해 온 진정성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현수막, 벽보, 입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부터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효율적인 과태료 부과 체계를 마련,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시가 그간 다방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동광고물 관련 위법행위가 끊이지 않는 실정에 대한 조치다. 불법 유동 광고물의 난립은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운전자·보행자의 진로 시야를 방해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위협이 되고 있다. 불법 유동 광고물의 과태료는 넓이와 부피에 따라 일일 최고 500만원까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홍보계도를 병행하면서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수거 및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와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사회적경제 기업가 및 프로보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힘찬 도약을 위한 제2기 프로보노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프로보노’란 라틴어 프로 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의 줄임말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익을 위해 자신들의 전문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경영, 세무, 노무, 변리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이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탄탄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윤식 시장은 “지난해에는 프로보노의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이 늘어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올해가 시흥 100년 초석을 다지는 의미있는 해인 만큼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50% 이상을 이끄는 날이 오도록 시와 사회적경제 기업가, 프로보노들이 함께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프로보노 위원들은 오는 내년 12월31일까지 사회적경제 기업의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경영, 재무, 특허 및
시흥시와 관련한 전철사업 예산이 2014년 국가예산에 상당부분 반영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2014년 예산에 신안산선 400억원, 월곶~판교선 20억원 등이 편성됐다고 8일 밝혔다. 시와 관련된 전철사업은 공사 중인 소사~원시선을 비롯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국가가 수도권에서 추진 중인 핵심사업이 포함돼 있다. 신안산선의 경우, 인근 안산시와의 노선유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면서 2010년에 노선 유치를 확정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공사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월곶~판교선은 GTX 추진과 맞물려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흥시 및 광명, 안양, 의왕, 성남 등 조기추진 협의체 구성 및 적극적인 사업추진 요청을 통해 타당성 및 기본계획 예산 20억원을 반영하게 됐다. 이로써 전철 건설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월곶~판교선 추진협의체는 지난해 11월 시흥시에서 단체장 회의를 열어 조기추진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작성, 국회의원 및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차관 등이 참석한 국회 조찬간담회에서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조기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시흥소방서는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불량률을 없애고 상시작동유지를 위해 실시한 소방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실시한 624개의 특별조사 결과 소방서는 총 38건(6.1%)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각각 입건 6건, 과태료 2건, 시정명령 28건, 기관통보 2건 조치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4천264개소의 소방특별조사(전수조사)가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정장권 시흥소방서장은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미 작동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함께 관계자의 자율적인 점검 또한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