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중앙도서관(관장 성기양)은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철학입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열리는 특강은 인문학의 시작,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철학을 개괄하는 주제로 진행된다.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참가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shcitylib.or.kr)를 통해 가능하다.
시흥소방서는 최근 소방서 및 롯데시네마에서 관내에 소재한 군서중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소방안전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소방대원과 함께하는 소방활동 복장착용, 호스전개와 방수코너로 구성된 화재진압 및 마네킨을 이용한 CPR 구급대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유춘희 시흥소방서장은 “소방안전교실 운영으로 학생들이 안전문화를 조기에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2013년도 학교급식지원 사업으로 113억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학교급식 지원사업에는 무상급식 지원사업,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 지역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인 ‘햇토미’ 차액지원사업, 친환경 로컬푸드 지원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무상급식 지원은 지난해보다 18억원 증액된 105억원이 편성됐다. 유치원 만5세, 초등학교 전학년 및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했던 무상급식은 올해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유치원 1천839명, 초등 2만7천445명, 중등 1만1천577명 등 총 4만여 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는다. 특히 시는 관내 대안학교 및 평생교육기관인 진영초(어르신 학교)까지 학교급식지원 사업을 확대시켰으며 올해도 계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지역우수농산물 ‘햇토미’ 지원사업 6억원,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비 2억5천만원이 편성됐다. 시는 지난 2007년부너 관내 쌀 재배 농가의 소득 보전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정부미와 햇토미 단가의 차액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 무상급식 등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급식지원센터에 대한 예산도 지난해보다 4천만원 증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2012년 경기도 독거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흥시보건소는 관내 독거노인 약 1천900여 명을 방문대상자로 등록해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집중건강관리, 허약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폭염·한파 대비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개별 안부전화를 통한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외롭지 않은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매머드급 시흥군자 배곧신도시 조명 글로벌 메디컬시티 조성 매력 육해공 이어진 최적의 교통망 분양가도 최고 860만원 책정 주택시장 안정효과 뚜렷 전망 시흥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의 비상을 꿈꾸며 야심차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군자배곧 신도시’.군자배곧은 과거 폐염전 등을 매립해 조성, 군용화학류 시험장 활용 이후 나대지로 방치돼오다 지난 2006년 시흥시에서 매입·소유권을 취득한 서해바다와 접한 시유지다. 이후 시는 2009년 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0년 1월 개발계획 수립 및 2011년 10월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받아냈다.시흥시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슈퍼 경기만권의 친환경 저밀도의 매머드 급 신도시로 조성되는 군자배곧 신도시를 조명해본다. ▲어떻게 개발되나? 군자배곧 신도시는 공원녹지 117만㎡(24%)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50.2%를 차지하고, 지상 40~15층의 공동주택용지 등의 주거용지 75만6천㎡, 15.4%, 상업용지 2.7%, 교육의료복합용지 13.5% 등으로 계획됐다. 1만9천618가구를 수용하게 되며, ㏊당 인구밀도 104인으로 저밀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저탄소,
내년부터 시흥시내 공원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시흥시는 학교 출입문 50m 이내, 공원, 문화재보호구역 등 672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례는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시흥시는 24일 ‘미래 시흥 100년’의 모습을 담은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 10편(금상 2, 은상 1, 동상 7편)을 발표했다. 금상은 ‘녹색누리 시흥 100년 행복누리 시흥 100년’과 ‘함께 가꾼 시흥 100년, 함께 키울 미래 천년’이 선정됐다. 시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은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14일까지 접수된 슬로건 865편 가운데 대표성과 고유성, 인지성, 친근성, 진취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재난발생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12 긴급구조 종합훈련’평가결과 경기도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조 종합훈련 평가는 지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1개 시·군 소방서별로 긴급구조대응계획에 의한 자원동원 및 관리, 훈련참가자 전문성, 재난통신, 평가 및 환류 등에 대해 중점 실시됐다. 시흥소방서는 화재 및 테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대비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불순분자의 폭발물 테러에 인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 훈련을 실시했으며 특히 교통사고 차량에 대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및 구급대원의 환자구출법을 시연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춘희 서장은 “2012 긴급구조 종합훈련은 일사분란한 활동으로 테러 및 대형재난에 대비해 각 기관별 역량을 강화한 성공적인 훈련이었다”고 말하고 “이번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각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들이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 시흥시, 남양주시, 하남시, 의왕시, 부산 강서구는 지난 14일 지자체, 지방의회,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여야 유력 대선후보 캠프에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를 촉구하는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안을 전달했다. 개발제한구역은 197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1977년 여수권에 이르기까지 총 8차에 걸쳐 전국 14개 도시권에 5천397㎢(국토면적의 5.4%)가 지정됐다. 특히 2000년에 제정한 건축물의 신·증축 등 개발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 해당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함은 물론 지역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발생시키고 있어 지속적으로 논란이 돼 왔다. 이번에 전달된 개선안에는 기존 동·식물관련시설의 용도변경 범위 확대를 제안한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관련시설 용도변경 관련법령 개정’과 중앙정부(국토해양부)가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단속까지 일괄처리 할 것을 요구하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행정처분권을 일원화’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수혜방안 개선 ▲부과유예·특별감경 대상자 자진철거 서약 미이행에 따른 대책 필요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권한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