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산림교육장(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관내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 산림복지센터 등 산림교육장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체험, 숲체험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이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치유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용인원 제한·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등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옥구공원에는 옥구목공체험장과 산림복지센터가 조성되어 있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간단한 체험목공부터 실용가구 제작까지 체험할 수 있다. 목공체험활동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으로 수업을 준비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옥구목공체험장 옆에 자리한 산림복지센터에서는 숲이 가진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활동과 자연공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자 특성에 맞춰 숲오
시흥시가 문화도시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생태문화도시 실감형 가상현실(VR) 문화예술 DB(이하 생태문화도시 VR 문화예술 저장소) 구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태문화도시 VR 문화예술 저장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실감형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이미지, 텍스트 위주의 데이터베이스(DB)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마치 문화예술 현장에 있는 듯한 사실감과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포스트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 밀착형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를 통해 실감형으로 지역의 생태, 문화, 관광자원, 관련 콘텐츠를 간접 체험하고, 실시간 문화예술 정보제공,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한 번에 하는 ‘시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스마트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생태문화도시 VR 문화예술 저장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방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데에 있어 접근성, 효율성, 편리성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이 지난 22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국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박춘호 의장은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평소 지역사회와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나아가 지방자치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현재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의장은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과의 간담회를 마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흥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며 제도적 장치 마련에 힘써 왔다. 또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의 전문성을 도모하기 위해 서면을 통한 자료 수집은 물론, 주요 사업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실무적이고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노력해왔다.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은 “의장이기 전에 시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 지역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추진위는 “대도시로 진입한 시흥시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90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재학하고 있지만, 특수학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이 특수학교에 갈 선택권 조차 주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학생의 꿈과 희망을 위한, 특수교육의 중심점이 될 수 있는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시흥시민과 교육 행정 관계자들이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에게 ‘학교 가는 길’을 만들어주는 일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용기 있는 엄마 아빠로,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해 주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했다. 더불어 특수학교 설립 촉구를 위한 탄원서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90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 장애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는 개별화 교육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특수교육환경이 갖춰지지 못했다는 이유이다. 시흥과 인구가 비슷한 안양시의 경우 인구 대비 특수교육대상자는 시흥시가 800여 명으로 150여 명 더 많고, 통학하지 못하는 순회학급 특수교육대상자는 30명(4%)으로 안양시 순회학급 특수교육대상자
시흥시의회가 지난 22일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해 시흥시, 서울대학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춘호 의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오헌석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장, 조동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4자간 업무협약은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서울대 교육자원과 시흥교육의 연계방안을 공동 모색해 시흥시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협약 내용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교육협력 및 교육현안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지원하고, 서울대의 교육자원과 시흥시 교육과정 및 지역 교육자원과의 연계를 위한 각 기관별 상호 역할 분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 있다. 박춘호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시 교육사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의회에서도 교육주도 성장도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와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시흥시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11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여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배달특급의 확산을 위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소상공인 경비절감을 위한 배달 중계 서비스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경기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개발·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 배달업체의 수수료 비용을 6~13% 가량 절감하고 지역화폐 사용자는 최대 10%의 할인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기도의 선도적인 공공배달앱 구축 사업은 큰 호응을 받으며 배달앱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화폐와 연계해 소상공인은 물론 소비자 시민들도 보탬이 되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기존의 민간제휴형 시루배달앱과 경기 배달특급을 병행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배달경비 절감이라는 목표를 함께 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판단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필수노동자의 체계·효율적 지원을 위해 22일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단장인 박창화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필수노동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정한 ‘광명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 동안 ▲재난 상황에 따른 필수업종 지정에 관한 사항 ▲필수노동자 관련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그 밖에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한다. 광명시는 정부의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2021.5.18.)에 앞서, 경기도에서 최초로 지난해 12월 22일 ‘광명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필수노동자 지원책 마련에 노력해왔다. 시는 지난 2월 필수노동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필수노동자들의 요청 사항 중 독감 무료 예방접종, 방역물품(마스크 30만400매, 손소독제 274개), 운수업 종사자 처우개선비 등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광명시가 22일과 25일 이틀간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구역 건축물 해체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광주 학동 건축물 해체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시 담당 공무원 외에도 건설안전 분야 등 외부 전문가 4명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반은 ▲감리업무일지 및 안전점검표의 적정성 검토 ▲공사용 가설펜스 및 보행자 안전통로 등 가설건축물 설치 유무 ▲구조 안전성 검토보고서 및 건축물 해체 순서 준수 여부 ▲안전대책 및 부산물 처리계획 적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구역의 건축물 해체공사현장을 주의 깊게 점검하여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가 안전의식을 갖고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제7회 '올해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은 탄소중립 및 저탄소 고효율 정책 추진에 맞춰 에너지효율을 높이거나 기후변화 대응 등 친환경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시흥시는 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전력자립율 30% 달성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대야동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맑은물관리센터 내 1MW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일반·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추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시흥에코센터 및 시흥에너지협동조합 등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에너지교육 및 다양한 환경부 지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에너지절약 인식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에너지정책 및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해당 노선의 오이도역 연장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수도권 서남부 중심지역인 시흥, 안산지역은 시화스마트허브 등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주요 중소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역급행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22일 시는 그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 노선에서 제외돼 열악한 시흥시 교통체계를 철도중심으로 전환하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GTX-C노선 오이도역 연장을 추진해 왔다. 시에서 검토한 GTX-C 오이도역 연장 사전타당성 결과는, 경제성(B/C) 1.38, 수익성(PI) 2.2로, 경제성과 수익성 면에서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GTX-C 오이도역 연장이 지역주민의 교통서비스·생활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인 수도권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고, 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7일 GTX-C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사업자와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오이도역 연장이라는 시흥시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