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관내 29개소 경로당에 노후화 된 집기를 모두 교체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로당에는 노후화로 인해 수리가 불가한 물품이나, 이용편의를 위해 물품들이 필요해도 비용부담으로 인해 구입 할 수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분기별로 공모신청을 받아 꾸준히 집기 교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예산 7200만원을 확보해 현재까지 총 57개소 경로당의 노후 집기 교체를 지원했다. 6월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57개 경로당에 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형평성을 위해 개소 당 최대 80~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어르신은 “20년 가까이 사용한 경로당 냉장고가 고장이 나도 수리하지 못해 계속 불편했는데 이렇게 교체를 해주니 고맙다”며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되어 모든 회원들이 이전처럼 경로당을 이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승학 시흥시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드셨을 어르신들을 위해 쾌적한 경로당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노후집기 교체지원 뿐만 아니라 오래된 시립, 마을 경로당 등에 시설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유지보수 공사를 지원하며 환경개선
시흥시 정왕본동이 ‘정왕본동 복지톡’ 카카오채널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널은 비대면 복지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한 복지상담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했다고 정왕본동은 설명했다. ‘정왕본동 복지톡’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주민이 쌍방향 복지소통을 한다는 의미이다. 정왕본동 복지톡은 정왕본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단의 돋보기 모양을 클릭해 ‘정왕본동 복지톡’을 검색 후 채널추가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복지정보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1대 1 복지 상담 등의 서비스를 카카오 채팅을 통해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해당 채널을 통한 신고‧문의는 24시간, 상담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할 수 있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이번 ‘정왕본동 복지톡’ 개설로 지역주민이 접근하기 쉬운 비대면 복지상담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왕본동은 ‘정왕본동 복지톡’ 홍보를 위해 유관단체별 밴드 및 단톡방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외에도 유관단체 회의 및 복지자원 발굴 캠페인, 정왕본동 소식지인 ‘본동생각’ 배부
시흥시는 맑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장의 자발적 악취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1사 1도 악취 줄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1사 1도 악취 줄이기 사업’은 연초 복합악취 측정 결과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악취 강도 1도 이상 저감을 목표로 하는 악취개선 사업이다. 환경관리 기술능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관리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의 체감악취 감소를 목표로 한다. 지난 3월에 실시한 기술지원 컨설팅에서는 전문가가 악취배출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악취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악취배출시설 유지관리방법 안내 등 현장 악취관리요령을 매뉴얼화해 운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특성 상 여러 업종과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기술지원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업종별 맞춤형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각 사업장에 배부했다. 운영매뉴얼을 바탕으로 악취배출시설이 적정관리 하도록 매월 현장 방문해 운영교육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개선이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일 ㈜GS리테일과 청·장년이 함께 하는 ‘노인일자리 시니어동행편의점 활성화를 위한 GS리테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GS리테일은 시니어동행편의점 가맹점 가맹비 제외, 고령 친화편의점으로 이미지 개선 등 환경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시니어동행편의점 정착에 필요한 전담인력 인건비 등 운영비 일부를 3년간 신규편의점에 지원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시와 ㈜GS리테일은 편의점사업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정왕군서점, 시화공고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6월 중 시흥황금꽃점을, 하반기에 추가로 1개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총 10개 편의점을 오픈해 새로 유입되는 신노년층에 맞는‘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 확대할 예정이다. 시흥-GS 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은 1점포에 총 14명(어르신 10명, 청·장년 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으며, 총 어르신 100명 청·장년 4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GS리테일에서 편의점부문 상무 등 임직원 6명과 시니어동행편의점 참여 어르신, 청년이 함께해 청·장년과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는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올해 제3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매년 지방정치에서 거버넌스에 기반한 자치분권 활동을 강화하고 확산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사단법인 거버넌스 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정참여, 자치분권’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이끌어왔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 ‘시민이 답이다’는 신념을 가지고 임기 초부터 시민참여를 확대해왔으며, 마을에서부터 자치가 살아있는 광명 자치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온라인소통플랫폼 광명시민 1번가, 일일명예시장제를 운영하며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고 협치추진단, 시민참여커뮤니티, 공론화위원회, 500인 원탁토론회, 청년숙의예산 등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했다. 민관 중간조직인 마을자치센터, 기후에너지센터, 교육협력지원센터 등을 설치하여 시민의 시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였고, 특히 2020년을 ‘광명 주민자치의 해’로 선포하고 전 동 주민자치회 실시, 주민총회,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주도 자치분
시흥시는 지난 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4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고위공직자가 반부패 청렴리더로서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갑질 금지 등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주요내용으로 구성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교육에 앞서 “공직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청렴”이라며 “청렴이 밑바탕이 될 때 소신 있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으며,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2월 수립한 '반부패 청렴종합 추진계획'에서 ▲청렴교육 ▲예방적 감사활동 ▲청렴문화 확산을 청렴시책 중점 추진분야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직원의 청렴정책 참여 및 관심도 제고와 청렴도 취약요인 개선에 중점을 두고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최근 그랜드 오픈을 한 웨이브파크가 주최∙주관하고 시흥시·시흥시의회가 후원한 제1회 웨이브파크 어린이 사생대회가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 웨이브파크 어린이 사생대회는 ‘서해안의 가장 맑고 깨끗한 바다, 바다를 디자인하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서핑여행’을 주제로 진행했다.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유아부, 초등 저학년(8~10세)·고학년(11~13세)으로 나눠 참여했다. 대상(6명), 최우수상(9명), 우수상(12명) 등 총 51명의 수상자들에게 우편으로 상장과 부상을 전달한다. 수상자는 금일 개별 공지하며 웨이브파크 홈페이지(https://www.wavepark.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장상은 유아부 배곧초병설유치원 김나현, 초등 저학년 시흥초 3학년 고채린, 초등 고학년 도일초 6학년 권하윤이 각각 수상했으며, 시흥시의회의장상은 유아부 시연어린이집 유이찬, 초등 저학년 시흥가온초 3학년 조윤주, 초등 고학년 배곧초 6학년 김비주가 각각 수상했다. 웨이브파크는 지난 달 28일 서프풀이 있는 웨이브존을 그랜드오픈 했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웨이브존은 ▲길이 110m, 폭 130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서프풀 ▲다이빙과
광명시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시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광명시민 70% 백신 접종을 목표로 시민의 백신접종 참여율을 높이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광명시는 1·2차 백신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경로당,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시설 문을 열어 백신을 접종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인요양시설은 입소자와 면회객 중 어느 한쪽이라도 백신 접종을 하고 2주가 지나면 대면(접촉)면회도 가능하다. 이 밖에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광명동굴 입장료 할인 등 각종 공공시설 이용료를 50% 할인하거나 전액 면제하는 방안 역시 검토 중이다. 또한, 민간시설과 협력하여 시설별 이용 혜택을 지원하는 등 여러가지 지원 방안을 찾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6월까지 전체 시민의 30%인 9만 명에 대한 접종을 마치고 9월까지는 70%인 20만 명을 접종해 집단면역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60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기간은 3일까지로 지난 1일 기준 7
코로나 19 영향으로 오랜 시간 거리두기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활력을 회복하고자 농협이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와 북시흥농업협동조합이 2일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농협파트너스의 후원을 받아 시흥시 포1동 새우개마을 회관의 내·외벽 도색작업과 마을어르신 말벗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안익환 새우개마을 대표는 “오래된 가건물인 탓에 마을회관이 많이 낙후됐는데 도색을 새로 하니 방금 지은 듯 깨끗하다”며, “사랑방처럼 편한 휴식처로 탈바꿈 시켜줘 농협에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이락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장은 “코로나 19의 종식과 회복이 빨리 이뤄져 시끌벅적한 농촌마을이 다시 되길 바란다”며, “즐거움과 웃음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병은 북시흥농협 조합장은 “마을회관 내·외벽이 변색돼 다소 어두웠지만 밝은 컬러 도색으로 다른 마을에 있는 듯하다”며, “마을을 항상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 도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게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1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기쁜 마음으로 음식 재료를 준비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4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손수 담갔다. 박현자 부녀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열무김치를 드시며 봄철 입맛도 살리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대 철산1동장은 “행사를 성심껏 준비해 준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어 나가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애써 왔으며, 지난달 어버이날에는 어르신들께 마스크와 수건을 가가호호 전달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