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회원 중 도서 대출 권수와 연체일수, 가족 구성원 참여도 등을 고려해 ‘광명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광명시는 시민의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독서와 삶이 어우러지는 인문학 도시, 광명시’를 만들고자 2005년부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148가족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가족의 도서관 평균 대출 권수는 1741권이었으며, 최다 대출자 가족(3명)은 총 2223권을 읽었다. 이날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10가족에게는 표창장과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수여했다. 선정된 가족은 2021년 1년간 공공도서관 도서를 1회 7권에서 14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기간 동안 책 배달 서비스와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해 시민이 불편함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시민에게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안도서관 리모델링에 이어 충현도서관도 리모델링에 들어갔으며 지난 10월 연서도서관도 새로 문을 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광명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동절기 발열·호흡기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일반진료와 별도로 진료 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진료를 통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설치됐다.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병원은 소하동에 위치한 ‘아이원병원’으로 일반진료와 분리하여 별도의 진료실을 마련해 안전한 진료체계를 마련했다.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에는 투명스크린, 음압기, 비대면 체온측정기 등을 설치했으며, 출입 동선을 분리했다. 아이원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은 11일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광명시보건소에도 호흡기전담클리닉을 11월 중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해 호흡기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하고 안전한 진료체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격벽형 검체 채취실과 음압장비를 갖춘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 등 안전검사
시흥소방서가 지난 11일 신천동 소재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 캠페인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에는 대피먼저’라는 홍보슬로건을 기초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상인과 이용객에게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심폐소생술 요령 등이 담긴 전단지와 각종 화재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하며 무분별하게 놓인 좌판을 정리해 화재대응이 용이하도록 안전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매월 두번째 수요일을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로 지정, 점포 내 소화기, 비상소화장치함 등을 점검하며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불조심 강조의 달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해 ‘전 시민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시흥=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골든벨금속 등 23개 기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및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정시 퇴근,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 시대 어려움은 모두 협력해 나가면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도 시대적 흐름에 맞게 새로운 혁신·변화·창조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하여 취업상담 및 구인구직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기업에 필요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광명 = 김원규 기자 ]
광명시에서 무엇이든 말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시민과 제안이 들어오면 안된다는 말부터 하던 공무원들이 함께 변화하기 시작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과 행정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민과 관의 협업은 이제 하나의 광명시 행정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나, 각 부서의 이른 바 칸막이 행정은 여전히 답답함을 주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협치 행정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공무원의 협치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광명시 시정협치협의회의 의견도 있었다. 이에 광명시는 협치광명 모델 완성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3회에 걸쳐 각 부서 중간관리자인 6급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걸림돌을 디딤돌로’라는 협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낯설고 어려운 개념의 ‘협치’의 개념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광명시는 민관협치를 실현하기 위해 협치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민 100명의 시민참여커뮤니티를 꾸렸고, 이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원하기 위한 시정협치협의회를 운영해왔다. 또 올해는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문제해결 중심의 협치 광명’의 비전으로 제도적 협
광명시는 다음달 1일까지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5년 10월 2일부터 1996년 10월 1일생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소득재산과 무관하며, 취업자·해외유학·군복무 중이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 가입 후에 주민등록초본(11월 2일 이후 발급)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4분기 대상자 중 올해 1·2·3분기에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은 소급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소급분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추가신청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신청 현황과 합격여부는 잡아바 사이트 우측 상단의 신청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자는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내용이 있으면 신청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2·3분기가 마지막이었던 1995년 4월 2일생부터 1995년 10월 1일생 중 코로나19로 인해 신청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신청을 하지 못했던 대상자들은 이번에 예외적으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광명시는 신청자를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5일과 26일 2차례에 걸쳐 ‘초등 자존감 수업’의 윤지영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저자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 교육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15년차 초등 교사인 윤지영 작가는 실제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정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불안을 이기는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를 주제로 초등 자존감 개념과 교육법, 친구관계 등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26일에는 ‘초등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자존감 키우기’라는 주제로, 초등 1학년 학습 준비와 읽기 습관 형성에 대해 알아본다. 김경남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관련 도서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등 자존감 수업’ 저자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시흥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iheung.go.kr
광명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살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광명시 온라인 일자리한마당’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안양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일자리한마당은 코로나19 상황과 구인기업의 편의성을 위해 박람회 공식 누리집(www.gmjob.kr)을 개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관내·외 50여 개의 기업체가 참여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 내 채용관을 통해 참가기업의 구인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후 이력서를 등록하면 원하는 기업에 바로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자체적인 면접운영이 어려운 기업체를 위해서 시청 내 면접장을 별도 설치하여 현장 대면 면접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AI면접체험관, 청년면접정장 대여, 이력사진촬영, MBTI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시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취업지원관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구직자는 누구나 박람회 기간 중 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구직자는 광명일자리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직업상담사의 도움으로 부대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시는 취업준비생
시흥시 연성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에서는 지난 8일 연성동행정복센터 주차장에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홀해질 수 있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시흥시 새마을 협의회의 지원을 받았다. 연성동 새마을 남ㆍ여 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준비한 김장 김치를 버무리며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함께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날씨는 춥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 70가구에게 나누어줄 김장을 담그며 김치를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니 힘든 줄 모르고 하고 있다”며 사랑과 정성을 담아 김치를 만들었다. 연성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 소순기 회장과 이윤주 회장은 “정성을 들여 준비한 김장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잊혀져가는 나눔과 협동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이웃사랑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11개교에 여성위생용품 무료자판기와 위생용품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초‧중‧고교 여성위생용품 무료자판기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광명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부터 시민회관, 시민체육관, 관내 도서관 및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기관 8개소에 여성위생용품 무료자판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초‧중‧고교 학생을 위해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광명시는 올해 초 관내 초‧중‧고교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를 원하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3곳 등 총 11개 학교에 무료자판기를 설치했다. 앞으로 분기별로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위생용품 무료자판기를 이용한 한 초등학생은 “갑자기 위생용품이 필요할 때 보건실에 받으러 가기도 쑥스럽고 불편했는데 직접 자판기에서 뽑아 쓰니 일부러 받으러 가지 않아도 되고 너무 편하다”며 “여성친화도시 광명시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현 시 여성가족과장은 “향후 매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위생용품 자판기 지원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