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2019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판로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개최된 ‘2019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정책적 의지를 확인하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 등 공공구매제도 이행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시상제도다.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는 중소기업제품 판로 지원에 앞장서 공공구매 실적을 높이 올린 공공기관과 유공자 및 중소기업인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공사 수상자인 문화체육팀 김소연 주임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관계를 구축하여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고,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최근 제주도 부영호텔엔리조트에서 개최된 ‘2019년 치매안심센터 워크숍’에서 치매정책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56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검진, 교육, 쉼터운영, 사례관리, 찾아가는 서비스 등 각 분야별로 평가를 진행했다. 시흥시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취지 하에 펼친 치매정책사업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는 2019년 특화사업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110명의 세대별 시민리더를 양성해 각 동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등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예방 수칙 전파, 인지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 ▲10개월간 장기프로젝트 ‘회상훈련을 통한 기억자서전 출판 사업’ ▲‘어르신안심택시’ 운영 ▲치매-우울 프로젝트 ▲행복기억학교 ▲맞춤형 AI ‘로봇케어프로그램’ 운영 ▲치매극복선도 기업·학교·도서관 지정 등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
임병택(사진) 시흥시장이 ㈔경기도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2019년 제15회 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박물관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을 통해 경기도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해 헌신한 박물관·미술관 관장과 학예사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 시장은 오이도유적을 정비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선사유적을 활용·보존할 수 있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을 조성한 점, 시흥오이도박물관을 개관해 관광객 수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더불어 관내 사립 박물관 지원 및 우수 문화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자생력을 강화하는 등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주효했다. 한편, 이번 ‘2019년 제15회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 부문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이 선정됐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10일 수원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는 경기도 내 4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치매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그간 추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흥시는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올해 4월 3개 권역(연성, 대야·신천, 정왕)에 센터를 설치했다. 또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치매 돌봄 기반을 구축해 치매의 조기발견부터 치료, 관리, 돌봄, 지역연계 등 치매관리 질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자원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환자 실종을 예방 및 돌봄으로 치매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안심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한 부분 등 각 분야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맞는 질 높은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인천 2호선 전철을 현재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결하는 연장 노선의 최적 안으로 ‘독산연장 노선’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인천시, 경기도, 광명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최적 연장 노선은 인천 2호선 인천대공원역∼서해선 신천역∼시흥 은계지구∼광명∼경부선 독산역∼신안산선 독산역(가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 계획 등 국가상위계획에서는 이 연장노선 안으로 ▲독산연장선 ▲광명연장선 ▲매화연장선 등 3개 노선을 검토해 왔으나 ‘추가 검토사업’ 등으로 분류해놓고 그동안 최적 노선은 확정하지 않았다. 시흥시는 연구용역 결과 이 노선의 B/C(비용 대비 편익)가 0.83, AHP(정책적 분석)가 0.515로, 다른 두 노선보다 사업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연구용역에서 광명연장선과 매화연장선의 B/C는 각각 0.53과 0.48로 나왔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최적 연장 노선이 그대로 시행된다고는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며 “시흥시와 인천시, 경기도, 광명시는 이 선정 노선이 현재 수립 중인 4차 국가철
시흥시가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롤스크린 버스정류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한파를 대비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 모델을 개발해 지난해 배곧동 한라비발디 1차 버스정류소에 시범설치한 바 있다. 이후 이용효과,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 보완, 개량해 현재 총 24곳에 설치했으며, 이번 한파 대비로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버스정류소의 추위를 막기 위해 여러 방식이 도입돼 왔다. 그 중 방풍막(온열텐트)의 경우 유지관리, 철거, 보관, 재설치의 비용이 높아 많은 지자체에서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시민이용이나 유지관리의 편의성, 비용 등을 고려해 롤스크린을 접목한 방식을 개발했고, 정류소 제작사와 3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배곧동에 시범 설치한 후 우수한 효과가 입증되자 시 전역에 확대 설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롤스크린 버스정류소는 방풍막 대비 유지관리 편의성이나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하절기에는 자동으로 스크린을 접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며 “그간 동절기 한파로 인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많았으나, 시에서 점진적으로 한파대비 시설을 확대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변화
시흥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복지사업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시흥시는 2016년부터 올해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을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는 정성복지, 심장 뛰는 감동복지, 나눔과 봉사로 화합하는 복지공동체를 추진전략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4년 연속 우수지자체 수상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맞춤형복지팀이 복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농아인협회 시흥시지부에서는 지난 7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홀몸농아노인과 생계가 어려운 청각장애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한국농아인협회 시흥시지부는 1998년 11월에 설립된 청각장애인단체다. 농인(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재활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행사와 2부 생필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의사소통의 불편으로 세상과 단절된 채 어렵게 살고 있는 홀몸농아노인들과 농아인 가족들이 나눔을 통해 웃고 즐기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매서운 추위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큰 힘이 되는 농아인협회 사랑나눔 행사를 축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사는 따뜻한 시흥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공연 ‘시흥에 나 뿌리내렸으니’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흥에 나 뿌리내렸으니’는 시흥 고유의 갯벌, 호조벌, 염전 등의 소재로 시흥의 희망찬 미래를 표현한 창작공연물로 꾸며진다. 삶의 공간, 역사와 가치들을 조명하고, 시흥 고유의 독특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의 문화예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시흥시 시립예술단인 전통예술단,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준비했다. 시흥의 삶과 공간, 역사와 가치들을 조명하며 전통연희와 음악, 서커스 등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선착순 입장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도시시흥 홈페이지(www.culturesiheung.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310-6702)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 지역 생태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창작 콘텐츠 축제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이 6∼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된다. 5일 시흥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의 하나로 문체부와 시흥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태문화콘텐츠 개발 및 지역 전문 인력 양성, 시흥시의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마련된다. 축제에서는 창작 단막희곡 8편, 스마트폰 영상 9편, 업사이클링 공예 8편, 영유아를 위한 공연(베이비드라마) 3편 등 모두 28건의 창작콘텐츠가 공개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 등에 대한 문의는 생태문화도시사무국(☎ 031-310-6268)으로 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