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기업체 생산품 전시장인 ‘바라지홀’과 산단지원팀 이전·개소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개소식에는 고광갑 부시장, 시흥시의회 홍원상 부의장, 시흥시기업인협회 김성호 회장, 시흥산업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장, 전시 참여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 시흥비즈니스센터 8층과 12층에 위치해 있던 전시장과 산단지원팀을 1층의 바라지홀로 통합 운영함에 따라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인이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12층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바라지홀 내에 위치한 산단지원팀은 민원서류 발급 및 건축인허가와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기업지원 사업 등의 산단지원업무를 수행하며, 전시장 운영은 시흥시기업인협회가 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상설전시는 공모를 통해 전시제품을 모집해 21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 중이며, 기획전시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고의 제품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장인들의 노력을 알리기 위해 ‘명인명작(名人名作)’이란 주제로 기획됐다. ‘칼의 명인’, ‘빛
이재술 시흥경찰서장은 지난 19일 시흥경찰서 신임경찰관 212명을 대상으로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청렴하고 인권지향적인 신임경찰관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시흥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신임경찰관으로서 일탈행위 등 신분을 저버리는 각종 의무위반 행위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 경찰서장이 ‘이순신 장군’을 사례로 들면서 경찰관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강령과 청렴한 공직 생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돼줄 것을 강조했다. 이 경찰서장은 “관직 생활 중 두 번의 백의종군을 당하는 등의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주변의 시기와 질타에도 불구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도전하는 이순신의 불굴의 정신을 교훈으로 삼아 공직에 임해야 한다”면서 신임경찰관들에게 당부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마을활동가들의 이야기와 문화공연(따복 토크콘서트)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시흥ABC평생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최된다.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애쓰고 있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분야 활동가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에는 유명 가수이자 만능엔터테인먼트로 활동 중인 ‘홍경민’과 코미디언 ‘이국주’가 함께한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는 청년따복공동체 ‘세움지기’의 버스킹과 시흥청년들이 제작한 우리마을 활동 동영상이 시연된다. 1부 행사는 ‘마을살이 희로애락! 시흥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홍경민, 이국주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 패널과 주제는 ▲양복근 참이슬평생학습 마을학교장의 평생교육 아파트공동체 ▲김정식 도일비채나(비움, 채움, 나눔)협동조합 이사장의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영승 ㈜빌드 대표의 창업 및 지역 재생 ▲반혜영 희망마을 서포터즈 간사의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등이다. 2부 행사에는 방청객들이 참여하는 ‘가수 홍경민 공연’과 청년시민단체 ‘딴따라땐스홀’ 문화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따복공동체 사업의 이해를 돕는 홍보 부스 설치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플리마켓 등이 열리고,
시흥시가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 시흥시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6·25전쟁 동영상을 상영하고 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전쟁 회고담에 이어 6.25의 노래를 제창한다. 식후행사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여흥의 국악 및 시립전통예술단의 퓨전민요 공연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목숨 바친 호국영령 및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6.25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상기시켜 나라사랑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교육지원청이 14일 본청에서 관내 초·중·고 다문화가정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상반기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시흥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안내함으로써 자녀의 학교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를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1부 ‘자녀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워크숍, 2부 ‘청소년기(사춘기) 자녀교육’ 연수, 3부 나만의 케익만들기 문화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최근 자녀와 대화가 줄어들고 자녀가 공부에 집중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사춘기인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고민와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덕진 시흥교육장은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취학 및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학부모 연수와 청소년들 대상의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국제화특구인 시흥 지역에서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활동들이 선도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14일 “시흥시민의 민생을 살피고 품격 있는 시흥을 만들라는 것이 저를 선택하신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시흥은 시민이 주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당선자는 “문재인정부의 시대적 의미가 국민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국민주권시대의 시작이듯, 2018년 새롭게 탄생할 시흥시 또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정한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시대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앞으로 시민의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맞춤 행정력’을 바탕으로 민생의 우선순위인 획기적인 대중교통체계 마련, 주차장 확충,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및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진짜 일하는, 준비된 시장으로 보답하겠다. 시흥이 화합과 상생으로 큰 길을 함께 열어가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13일 오전 4시 25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와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과 오토바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아파트 경비원은 화재 경보를 듣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공공·민간 시설의 유휴공간을 공유하는 플랫폼인 ‘시흥시 공간바라지’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일 시흥시에 따르면 공간공유 플랫폼 공간바라지는 공공 및 민간의 유휴 공간을 언제 어디서든 공유할 수 있고 시민 누구나 공간관리 및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플랫폼이다. 공간바라지는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시설의 유휴 공간 개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이용 가능한 시설물 통합관리를 위해 2016년 6월 오픈했다. 이후 이용자인 시민의 의견과 공간관리자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용불편사항을 개선해 지난 11일 개편된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공간바라지는 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이원화된 예약 시스템의 구조를 통합하고, 통계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데이터 등의 분석, 공유·공간 정책수립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좀 더 편리하고 쉽게 필요한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기존 검색기능을 확장해 ▲수용 인원 ▲예약 일자 ▲공간명칭 등의 조합 검색이 가능해졌으며, 간편로그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용자 편의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시는 또 행안부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속해서
시흥시가 고층건물 물건 투척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고층 아파트에서 아이가 던진 아령으로 인해 주민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아이들이 던진 벽돌에 의해 주민이 사망하고, 투척한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등 고층건물에서 투척한 물건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아령이나 벽돌 등 무거운 물건뿐만 아니라 감자나 얼음 등 가벼운 물건도 고층아파트에서 떨어질 때에는 심각한 흉기가 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대부분의 투척 가해자가 형사책임이 없는 어린이라는 데에 있다. 따라서 고층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가족이 밖으로 물건을 던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교육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는, 우리 가족은 물건 투척과는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대다수의 주민이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건 투척 위험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은 초·중·고등학생의 가족들
시흥경찰서가 최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협업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피해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란 강력범죄 등의 범죄피해로 신체·정신·재산적 피해가 심각한 사례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종합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회의로, 이번 사례회의의 대상은 시흥시 소재의 한 병원에서 보호사에게 가혹행위를 당해 장기가 파열된 피해자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시흥시 정신건강 복지센터, 안산·시흥·광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통합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대상사건 범죄피해자에 대한 기관별 수술비, 정신치료, 법률지원을 포함한 경제적 지원 및 심리 지원 등 기타 지원이 계획됐다. 이재술 경찰서장은 “유관기관 협업 사례회의를 통한 지원방안으로 범죄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바라며, 향후에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시흥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