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시흥119안전센터가 지난 12일 추석절을 맞아 시흥시 거모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송암동산’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는 최근 경기위축 등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발길이 예전과 달리 뜸하다는 소식을 들은 시흥119안전센터가 생활필수품 구입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금액을 마련하면서 이뤄졌다. 방봉수 시흥119안전센터장은 “명절에 소외감이 커지는 주변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흥119안전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기존의 꿈꿈펀펀 프로젝트를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이하 창공)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함께 협업해 ‘도전! 꿈꿈 펀딩’으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전! 꿈꿈 펀딩’은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필요한 동영상 제작 및 교육을 실시해 자금조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개참여 형태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창업자들만이 아닌 일반인도 투자자로서 참가해 지역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프로젝트 참가자(팀)을 모집하며 오는 10월 1일부터 7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창공 홈페이지(www.art-changgong.net)에서 다운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artchanggong@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도전! 꿈꿈 펀딩’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종 평가를 통해 선발된 5팀에게 시제품 제작비 50만원, 동영상 고도화 지원 30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공(☎031-430-016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꿈꿈펀펀 1기에서는 올바른 장애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용 종이인형인 ‘에이블 토이’,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한 팔찌인 ‘약속해
시흥시 보건소가 금연 결심을 다지고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평일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직접 찾아가 흡연의 폐해, 흡연 충동을 해결하는 방법, 금연의 건강효과 등을 교육하고 있다. 대상자 중 개별관리를 신청하면 별도 등록을 통해 일산화탄소(CO) 측정 및 금연보조제 지급 등을 지원하며 6개월간 총 6회에 걸쳐 방문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연에 최종 성공 시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산업장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는 있도록 배려하는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지난 9일 시흥시 과림동 지역의 소방수요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신임 정유자 대장을 필두로 시흥소방서 과림지역의용소방대가 첫발을 내딛었다. 발대식에는 신종훈 시흥소방서장을 비롯해 임병택 경기도의원, 윤태학 시흥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과림지역대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정유자 대장은 “오늘 소방가족이 된 과림지역대원들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자긍심을 갖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종훈 서장은 “화재예방과 진압활동에 도움을 주고 소외계층에 대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안전파수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시설관리공단는 추석을 맞아 오는 14~16일까지 3일간 공영주차장 29개소를 무료 개방(월곶 노상 주차장 제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은 신천하단, 삼미시장, 오이도 해양단지 등 공단 직영운영 주차장들이다. 공단은 또 추석 연휴기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처하고 안전관리 강화, 시설점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무료개방 기간에는 주차질서 지키기, 주차장 시설물 보호,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선진 주차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이용객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주차사업팀(☎031-488-6877)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석만 이사장은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즐거운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 서민생활안정, 재난 안전관리 등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사건·사고 발생시 즉각 대처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18일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불편 신고센터에는 행정반 등 9개 분야 132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을 예방하고,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비상진료체계 확립 등 연휴기간 중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함께 시는 추석연휴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추석대비 성수품 수급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전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현황은 시 홈페이지(
시흥경찰서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경찰서장 및 장곡지구대장 등 경찰관들과 장곡생활안전협의회가 참가한 가운데 시흥시 포동 소재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벽진원’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추석맞이 위문품(쌀 20㎏, 성인용 기저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장우성 시흥경찰서장은 “추석 등 연휴기간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김선순 벽진원 시설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직접 찾아와 위문품을 전달해주고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체육회가 지난 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체육지도자 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체육지도자 협동조합은 체육지도자 및 체육특기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에서 보유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레슨사업을 실시하고,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측정사업, 방과후 체육수업 등 각종 체육관련 수익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조합원 및 체육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태원 전 서울대 사범대 학장, 이만수 KBO 육성지원부위원장 등은 전국 최초의 체육지도자 협동조합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김윤식 시흥시장은 향후 조합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된 시흥시체육회 김준연 수석부회장은 “남은 2016년 동안 세밀한 준비를 통해 체육지도자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제6회 시흥시 청소년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참가선수,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응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ABC행복학습센터 한마음관에서 개최됐다. 이 길거리 농구대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여가문화 조성 및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 또래간의 운동(농구)을 통한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 배양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시흥시의 대표 청소년 스포츠 활동이다. 이번 대회에는 각 동별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30개팀(중학교 16팀, 고등학교 14팀)이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그결과, 중등부 1·2·3등은 군자중(군자동)·논곡중(목감동)·연성중(연성동)이, 고등부 1·2·3등은 군서고(정왕본동)·소래고(은행동)·시흥고(연성동)가 차지했다. 또 대회에는 경기 중간중간 꾸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동아리팀의 공연과 내빈들의 자유투 시구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베트남(호치민)과 태국(방콕) 2개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 604만 달러의 수출상담, 11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향후 지속적인 현지기업과의 연락을 통해 실제 계약 체결액은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기업은 ‘쏠라젠(LED조명), 원일아이엠(LED조명), 고려원인삼(홍삼), 삼명텍(저주파 마사지기), 수민기업(젖병소독기), 신명유압(유공압실린더), 에이탑(극세사 타월), 동진이엔지(산업용 버너), 나사록코팅(풀림방지 볼트류), 아이폼(DIY펠트) 등 10개사다. 시 관계자는 “시장개척단 파견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파견지역 선정 및 유력 바이어 발굴을 위해 해외시장 동향파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시흥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계약 체결이 꾸준히 성사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개척단, 하반기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관내 수출기업 17개사의 659만달러 수출계약을 달성했으며 기업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