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새해 계묘년에는 남양주시가 멀리 도약하는 토끼처럼 살기 좋은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한층 더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선거를 통해 새로 출범한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뛰었다면서 새해에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께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9대 남양주시의회를 의회다운 의회로 바르게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023년부터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진접읍, 호평동, 다산1동의 주민을 찾아 주민자치의 전환 필요성을 설명한데 이어 주민자치회의 위원을 선정해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위촉식을 갖는 등 본격 주민자치시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8월 진접읍, 호평동, 다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10월부터 공개 및 무작위 모집을 통해 진행해 105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선임해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2016년 평내동과 2020년 진건읍에 이어 남양주시에서 세 번째로 출범하는 진접읍, 호평동, 다산1동 주민자치회는 새해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 개최 등 직접 마을 현안에 참여하면서 본격 주민자치시대를 열게된다. 시는 주민자치회 확산을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자치회 예산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민 자치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오는 2025년까지 16개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자치회에서 마을 의제를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
남양주시 와부도서관이 선정한 도서를 찾아온 시민들이 읽으면서 노트에 직접 펜으로 써서 한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이른바 ‘온 김에 필사’프로그램이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이래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온 김에 필사’는 도서관 자료실 내 마련된 필사 코너에 선정된 작품을 놓고 찾아온 시민들이 노트에 릴레이로 베껴 쓰는 방식으로, 와부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 누구나 손쉽게 필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접근하기 편리한 각종 디지털 영상 매체에 익숙해져 책을 가까이할 시간이 줄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직접 필사를 해보며 책으로 인한 작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와부도서관은 필사 작품으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과 지미 리아오의 그림책‘별이 빛나는 밤’을 선정해 릴레이 필사를 진행 중으로 그림책 ‘별이 빛나는 밤’은 이미 몇권이 완성됐고, ‘월든’은 이달 말까지 한권으로 완헝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필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필사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고, “유익한 책을 더욱 깊이 읽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가구 중 한부모가정이나 조손 가정 등 관내 613가구에 대해 민관이 합동으로 실태 조사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체계를 구축해 사례 관리와 지원 방법 등을 강구해 실질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시 장애인복지과와 읍·면·동 복지팀,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 2곳 등 민·관이 함께 뜻을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해당 가족의 심리와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고 보호자 부재시 대처 방법 등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및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극적 사고를 예방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를 마치고 다음 달 중에 실태 조사를 분석해 극심한 돌봄 부담을 견디고 있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돌봄 부재 상황에 놓인 위기 가구 사례 관리 강화 위한 대책을 세워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실태 조사 결과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돕는 데 큰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문화소외지역이나 정보 취약계층에게 이동해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8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수탁자로 선정했다. 열린도서관은 대형버스 2대의 내부를 도서관으로 개조해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주거밀집지역이나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 관내 70곳을 2주에 1번씩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큰 글자 도서와 다문화 관련 도서를 비치하는 등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하는 독서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민간위탁을 위해 공고 후에 심의위원회를 거쳐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운영 단체로 재선정해, 앞으로 시민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도서관을 통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정보 취약계층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국제로터리 3600지구 (사)동구로터리클럽 회원들이 26일 구리시 지역아동센터인 '천국의 아아들'을 찾아 400만 원 상당의 라면 120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회원들이 전달한 후원 물품은 구리시 꿈실천지역아동센터연대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길화 회장은 “로터리클럽이 지향하는 목표점인 사회 봉사 실천에 회원 모두가 함께 하면서 그 끈을 이어가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추운 계절, 조그만한 정성으로 보아주시고 힘들지만 즐겁고 의미 있는 겨울나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주위 이런 아름다운 선행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힘들지만 살맛나는 세상인 것 같다”면서 동구로터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구로터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 연계 사업으로 컴퓨터 등 필요한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는 단체로, 특히 센터 운영 및 아동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모범 단체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버스 운행 개선을 추진해 새해부터 땡큐10번, 땡큐11번, 땡큐12번, 땡큐58-3번 등 땡큐버스 4개 노선의 경로를 변경하는 등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땡큐버스 운행의 아쉬운 점을 개선해 금곡동 중심의 환승 체계에서 권역 내 전철역으로 환승 거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고, 운행버스도 기존 11개 노선 92대에서 13개 노선 100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땡큐10번은 기존 노선(다산진건지구~도농역~금곡동)을 연장해 평내동을 거쳐 호평동 두산알프하임 아파트까지 운행되며, 땡큐11번은 기존 노선(도농역~가운지구~다산지금지구~금곡동~평내동~호평동)의 경로를 변경해 다산동 권역 내 다산지금지구와 도농역, 다산진건지구를 연계해 운행된다. 또 땡큐12번은 다산진건지구 내 경로를 일부 변경하고 기존 38-1번 시내버스 노선에서 2대 증차해 총 3대가 운행되며, 땡큐58-3번은 북한강변을 달리는 트롤리버스 4대를 포함해 기존 58-3번 시내버스 노선에서 1대 증차된 총 6대가 운행된다. 땡큐버스는 지난 2019년 12월 2개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2020년엔 11개 노선이 완전 개통돼 운행되고 있는데, 시는
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계획 수립이후 추진해오던 하수도 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환경부에 신청한 변경 계획인 ‘2040년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 지난 27일 환경부로부터 승인됐다고 통보받아 앞으로 더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이란 하수도 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도모하기 위해 하수도법 제5조 및 제6조에 따라 20년 단위로 세우는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위 계획으로,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에는 변경해야 한다. 이번 승인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유역하수도정비계획, 오염총량관리계획, 도시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2040년 인구 112만 명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효율적 처리를 통한 하천 수질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1년 대비 ▲하수처리시설 26만㎥/일에서 45만㎥/일으로 신·증설 ▲하수처리구역 83.7㎢에서 130.4㎢로 확대 ▲하수 찌꺼기 처리시설 520톤/일 신·증설 등이며, 총사업비는 1조 6천억 원으로 국비 28%, 원인자부담금 47%, 기금 12%, 시비 11%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와부, 양정, 금곡, 다산 구도심 지역에서 발생하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안정훈씨가 운영하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은 28일 남양주시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남양주시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안 단장은 지난해 5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을 설립하고, 봉사단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 단장은 “연말연시에도 홀로 지내시는 남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안정훈의 사랑의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보내 주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건축·토목·사면 보강 사업 분야 전문 업체인 ㈜지성이씨에스는 28일 남양주시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꿈나무 후원금’ 2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
구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3년부터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입영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두배 올려 2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입영지원금 지원 제도를 마련해 10만 원을 지원했는데, 내년부터는 병역의무를 다하는 구리시 청년들을 더 격려하기 위해 입영지원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로, 2023년 1월 1일 이후에 입영이 예정된 청년이다. 신청은 입영(소집)통지서 수령 후 입영 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접수일로부터 8일 이내에 지원금 20만 원이 구리 사랑카드로 지급된다. 백경현 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을 더욱 격려하는 마음으로 입영지원금을 지난해 보다 두 배 올린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애국심을 북돋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