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부터 치매사례관리자와 가족들 100여 명에 대해 ‘건강한 겨울나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낙상 예방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코로나19·독감 감염 및 겨울철 한파로부터 치매 환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오고 있는데, 내년 2월까지 올바른 치매약물복용 교육 및 낙상·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생활 환경과 경제적 상황이 취약한 독거 치매 어르신, 부부 간 치매 어르신, 만 75세 이상 노부부들과 그 가족들에게 치매 약물의 올바른 복용방법과 안전 수칙, 낙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보행법, 겨울철 혹한기 대비 건강 관리 등의 노인안전사고 예방수칙과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강의한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미끄럼방지 예방 매트와 겨울덧신, 방한용 극세사담요 등의 낙상·방한 예방 물품과 예방교육을 위한 리플릿, 탁상용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 신현주 소장은 “고물가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치매관리를 위한 사업을 앞으로도
구리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를 수렴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구리소방서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루 30명까지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 대상은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재난예방과로 신청 가능하고,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ㆍ자동심장충격기 이론 및 실습과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한시간 동안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이후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들이 문의 다.“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유사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철수 서장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이 이태원 사고로 매우 커졌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교육수요 증가에 발맞춰 모든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육군 73보병사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구리·남양주 일대에서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하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책임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만큼 병력 및 작전 차량이 이동하며, 훈련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훈련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검문소를 운영하고 대항군을 운용할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오인 신고가 없도록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대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통제관을 운용하는 등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주민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보건소 동부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즉, 치매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집중관리를 하는 등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란 정상보다 일정 수준 이하로 인지기능이 저하된 것으로 정상과 치매의 중간상태를 의미하며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환자 중 약 10%가 1년 뒤에 치매로 진행되는 치매고위험군이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이달까지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집중관리 서비스를 진행해 등록된 400여 명을 직접 상담해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실시하고, 두뇌활동을 위한 그림퍼즐 및 칠교놀이, 학습지 등으로 구성된 인지강화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부해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태식 소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 단계로 조기 발견 및 발병률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시군구 평가자료를 도에서 심사해 우수 시군을 추천하면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게된다. 구리시는 평가 기준인 찾아가는 보건복지 체계 구축 부문과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돌봄체계 강화, 중앙기관과 협력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기진작 및 안전대책 시행,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복지서비스 다각화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복지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복지 관련 공무원은 물론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간협력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구리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나무(트리)에 겨울옷을 입혀주는 '트리허그니팅' 행사를 이문안호수공원에서 실시했다. '트리허그니팅'은 겨울철 월동기를 앞두고 나무에 따뜻한 겨울옷을 입혀주는 활동으로,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9월부터 직접 뜨개질을 해 나무 옷을 만들어 가로수에 입혀줬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트리허그니팅 활동을 통해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가로수들이 우리가 만든 예쁜 옷을 입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이밖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실천갈를 양성하고 있다. 고세희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작은 실천을 통해 자연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소중한 경험이 다른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최초 수소충전소인 ’하이넷 구리토평 수소충전소‘ 가 구리시 벌말로에 개소돼 8일부터 매일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구리시에는 총 45대의 수소전기차가 등록돼 있으나 충전소가 없어 불편을 호소해왔고. 인근 인근 남양주와 의정부시도 차량이 급증해 동북부에 충전소 설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개소된 충전소는 2021년 환경부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진행되어 국비 15억 원과 민간자본 15억 원을 합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완공됐다. 이 충전소는 1시간 25kg을 충전(넥쏘차량 기준, 하루 70대 이상 충전)할 수 있도록 수소 압축 패키지와 압축 가스 설비가 갖춰져 승용차와 버스 모두 충전이 가능하다. 지리적으로 토평IC와 남구리IC 인근에 위치해 진입이 수월하며, 인근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소전기차량 운전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그동안 서울 강동이나 하남에서 충전하던 불편이 해소돼 운전자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일주일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범운영 되고, 그 이후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로 친환경 자동차 충전의 편의성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겨울철 수도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동절기 수도 시설 동파 방지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가운데 동절기 수도 한파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에 동절기 상수도 관리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하고, 읍·면·동에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물 및 현수막을 배부하며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수도 관리 주민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또, 한파 시 상수도관 누수로 인한 도로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 등을 사전에 조사해 보수하는 등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또,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지역별 동파 취약 수용 가구를 사전에 조사해 노후된 계량기 보호통 덮개와 보온재를 교체하고, 수도관 및 수도 계량기 동파 시 신속한 교체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을 5권역으로 구분해 24시간 생활 민원 업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하수도관리센터 관계자는 “한파 특보 시에는 수도 계량기 보온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해 수도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 옷, 인조 솜 등 습기가 없는 보온재로 채우고, 야간 또는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놓는 등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16개 읍·면·동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양정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양정동 홍릉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 변에 직접 내려가 약 60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해 수거했다. 이금만 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다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환경 정화 활동,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7일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희망풍차’ 활동을 펼쳤다. 희망풍차 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관내 이웃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벌이는 사업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 지원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결연, 취약계층 가구의 맞춤 지원 등이 있다. 이날 구리지구협의회는 한국마사회로부터 10kg 김장김치 170박스를 후원받아 희망풍차 122세대와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했다. 권임순 협의회 회장은 “후원물품을 기부해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지킴이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나누는 온정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