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합기도 강무관 총본관과 7개의 합기도 도장은 지난 3일 공동으로 주최한 ‘2022년 다사랑나눔 합기도대회’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남양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합기도 시범 및 대표 선발전과 수련생들의 승급 심사가 이뤄졌는데, 강무관 총본관과 평내도장, 호평도장, 금곡도장, 마석도장, 대건도장, 특전도장, 동양도장의 총 8개 도장은 수련생들의 승급 심사비를 포함해 관장과 관원들이 함께 마련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또, 남양주시합기도협회에서도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0박스를 마련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무관 송성용 관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받은 많은 도움 덕분에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함께해 주신 남양주시합기도협회와 7개 도장의 관장님 및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한 '구리시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수료식을 지난 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11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4주간, 역량을 갖춘 도시재생 활동가를 육성을 위해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을 운영해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백경현 시장이 직접 수료증을 주었다. 시는 2023년에도 도시재생을 학습하고 싶은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을 통해 느끼고 배운 점을 활용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지속가능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2022 구리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및 희망콘서트’가 7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를 개최됐다. ‘봉사의 물결, 사랑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기념식은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의 활동 사례발표 ▲자원봉사 시간별 인증서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 73명에게 표창 및 인증패가 수여됐는데, 특히 강명순 무지개합창단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김세춘 새마을지도자 수택1동봉사회 고문은 국무총리 표창을, 그리고 강주현 생명의 발 회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팝페라 앙상블 아파쇼나토, 뮤지컬 배우 박시원, 팝페라 가수 정하은이 함께하는‘희망콘서트’가 이어져, 봉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무대를 펼쳤다. 백경현 이사장은 “올 한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주신 자원봉사자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 복지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한 11기 시민복지학교가 지난 6일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교육을 마무리 했다. 시민복지학교는 주제별 교육을 통해 다양한 복지 이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사회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역량 있는 사회 복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민복지학교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5차례 진행돼, △강좌별 가족 소통 및 화합 △남양주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 △아동 인권 및 아동 학대 예방 △치매 TALK! TALK! 등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주제를 선정해 수강생들의 열띤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시민복지학교 수료생들은 앞으로 시민복지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복지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병선 민간 공동위원장은 “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복지 리더로서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 의식을 강화하고,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15리 어룡마을에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돼 지난 5일 개방됐다. 이 곳은 애초에 하천 불법 경작지였으나 원상 회복된 후 주민들이 제기해오던 체육시설 설치 건의가 받아들여져 그동안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가 인허가 및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367㎡ 터에 5가지 야외 운동 기구를 설치해 조성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15리 주민들과 어룡마을을 사랑하는 모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이제창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도곡15리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없었다면 추진되지 못했을 사업이었다.”며 “생활체육시설이 주민들의 여가 활용 및 건강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통&힐링 프로그램'이 6일 와부읍 한강뮤지엄에서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갑게(Oh), 마음을 나누고(分), 이야기하는(Talk)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오분톡(Oh-分-Talk)’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우수 보육 프로그램 시상, 진심 소통 및 행복 특강, 시설 내 전시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진심 소통 시간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슈퍼성장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보육 분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남양주시가 설치·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향상과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육 교직원은 “보육 교직원 한 명 한 명을 시민시장이라고 해 주시고 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제 2대 센터장에 신현관 전 구리보건소장이 취임했다. 지난 5일 취임한 신 센터장은 1982년 공직에 입문하여 36년간 공무원으로서 근무하며 구리시 총무과, 건설과, 주민생활지원과 등 다양한 실무를 거쳤으며, 주민생활지원과장, 총무과장, 구리보건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재임 시, 자원봉사센터 평가 우수, 돌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기초복지 우수기관 선정 등 자원봉사와 지역사회 복지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신임 신 센터장은 “봉사활동의 핵심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 자원봉사자들이 100% 안전한 환경에서 봉사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는 활동으로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경현 이사장은 “신임 센터장이 공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어 더 즐겁고 행복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치매인식 개선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선 정책, 후 행정’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신속하게 조성되도록 전국 최초로 LH 서울지역본부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효과적인 치매 정책을 위해 우선 정책을 정한 후에 행정업무를 하도록 함으로써 치매 안심마을 조성을 앞당기는 등 관련 사업을 협업을 통해 추진하기로한 최초의 사례이다. 업무 협약의 주 내용은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치매극복 행사 및 캠페인 동참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협력 ▲지역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 등으로 앞으로 LH 서울지역본부와함께 발전적인 사업이 되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층 취약계층이 많은 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치매 안심마을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나 입주자 대표가 없어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친화 마을 조성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는 선(先) 행정의 근거를 마련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조인수 LH 서울지역본부장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주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더 효과적으로 제공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거점기관 선정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가 강화되고 재원의 다원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올해 중점 정책연구사업으로 ‘남양주시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를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진행해온 결과가 지난 5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이 발표됐다.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은 또, 남양주시의 커뮤니티케어(통합돌봄)서비스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서는 재원의 다원화와 돌봄 대상자에 서비스의 질이 양적으로 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높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남양주시 커뮤니티케어 서비스의 효과성 분석과 함께 복지 서비스 대상별 서비스 단절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고려해 보다 효과적인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남양주시는 도심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의 첫 번째로 다산동 6156-5에 임시 공영 주차장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첫 우리동네 주차장은 1242㎡에 4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시는 그동안 토지주인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찾아 협의 끝에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토지 사용 승락을 받았고,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 대상지는 민선 8기를 맞아 진행된 시장의‘읍·면·동 방문 인사회’에서 그동안 보호구역으로 통행이 금지됐던 공립다산새봄유치원 앞의 공터인 대상지를 개방해달라는 다산1동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인근의 유치원과 상인 등 지역 주민들은 이 주차장을 누구나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돼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됐다. 시는 이곳 외에도 각 읍면동의 신청을 받거나 자체 조사를 거쳐 다산동과 별내동, 진접과 화도읍 등의 후보지를 발굴해 토지주와 협의 이후 '우리동네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주차관리과 관계자는 “다산동 6156-5에 설치된 임시 공영 주차장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전역에 ‘우리동네 주차장’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