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취임이후 '시민시장시대'를 천명하며 추진해왔던 올해의 다양한 소통 행보를 마감하는 행사인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다산신도시총연합회와의 현안 간담회가 지난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주 시장이 추진하는 올해 마지막 ‘진심소통’의 하나로,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인 다산신도시총연합회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 시장은 그간 화도사랑, 덕소지역총연합회,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읍 폐식용유처리시설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평내호평모여라 등 지역 커뮤니티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진심소통 1박 2일’, ‘읍·면·동 방문 인사회’ 등 총 23회에 걸쳐 다양한 시민과의 만남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다산총연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형종합병원 유치 상황 △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 현황 △진건푸른물센터 지하화 △이패동 소각장 △9호선 조기 착공 △6호선 남양주 연장 △수석대교 추진 현황 △빙그레 공장 앞 도로 확장 유치 등 총 20개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은 간담회에 배석한 공무원들에게 건의된 안건은 시민시장시대를
최근 일부 언론이 구리시의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사업이 차질이 빚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구리시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반박했다. 이달 초 모 언론은 '구리시 대형민간사업 곳곳 발목...이대로 좋은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사업을 예로 들며 ''이사업은 전면 재검토란 명분을 내세우며 ....(중략)... 중단된 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지적하고, 매립장 시설이 급한데 ''시는 거북이 행보를 넘어 그저 태평스럽기까지 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구리시 윤성진 도시개발사업단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 사업은 지난 4월,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공고를 했으나 7월 제안 공고를 취소하고 재검토 중이라며 단순히 재검토 명목으로 중단한 것이 아니라 사업에 대한 행정 절차상 하자 여부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등을 고려해 방향을 결정하므로 시 자체의 검토가 마무리되는대로 시민이 공감하는 방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폐기물 처리시스템의 변화와 함께 시민이 더 행복한 구리시를
구리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참사와 관련한 재난 대비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재난과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18일 구리역과 구리시민의 숲 등 다중밀집장소에서 벌어진 이날 캠페인은 시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며 유사시 비상 대처 요령을 설명했고, 겨울철을 맞아 전기용품 안전수칙 등의 내용이 담긴 수록된 리플릿과 핫팩을 시민에게 나눠주면서 홍보를 병행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 안전을 주제로 공모해 입상한 포스터와 사진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박철수 서장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함양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구리소방서는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구리전통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1일~22일까지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환경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환경 교육인 ‘생명 살림 에코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시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남양주’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 방법, ESG 개념의 올바른 이해,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는 '에코리더'로서 각 읍·면·동에서 생명 살림 운동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독려 및 홍보 등 친환경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덕우 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도시 남양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출발하는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지난 21일 시청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2018년 발족해, 청년 정책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과 청년 의견 수렴, 청년 정책제시 및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위원회는 3기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18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024년 10월까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시의원과 전문위원 각 4명과 새로 위촉된 청년위원 10명 등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한데 이어, 공동위원장에 서동현 청년봉사회 와피(WARFY) 회장, 부위원장에는 송수빈 남양주미래연구소 연구원을 선출했다. 이어 정기회를 열고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이석영신흥상회)의 운영 현황 및 2023년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해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청년을 위한 취·창업 지원이 확대될 필요성을 제기 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들의 역할은 중요해지고 있으나 취업난, 주거난, 미래에 대한 불안정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정책위원회가 협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기대한
아세안 10개국 감염병 정책 담당자들과 교육생들로 구성된 ‘한-아세안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초청 연수’ 관계자 30여 명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사례를 살피기 위해 21일 남양주풍양보건소를 방문했다. 질병관리청 주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아세안(ASEAN) 10개국의 감염병 정책을 담당하는 각국 공무원 및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들은 남양주풍양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인 현대병원 등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견학한데 이어,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의 설명으로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방문단은 진단검사, 역학조사, 확진자 관리 등 일련의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보건소 대응 과정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석범 남양주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지역사회를 대표해 방역과정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K-방역의 우수함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면서, "이번 견학을 통해 각 나라별 감염병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브랜드인 먹골배가 지난 17일~18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2 경기도 사과‧배 품평회’에서 배 분야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내 육성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 이번 풍평회에는 경기도 각지에서 40점이 출품된 가운데 당도, 과중, 경도 등의 계측 심사와 모양새, 착색정도, 식미 등의 달관 심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 중 남양주먹골배는 박진호 농가에서 우수상, 조동식 농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배 생산지로서 남양주먹골배의 브랜드 명성을 재입증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경기도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과일 유통 및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남양주시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남양주시 먹골배 주 품종인 ‘신고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다. 앞으로 남양주먹골배는 명절 제수용, 선물용이라는 인식을 넘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과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민선 8기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2023년 본예산을 전년도 대비 4.8% 증가한 2조 1714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주요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21일 291회 시의회 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는 경기 침체로 인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반면 사회적 약자 지원, 국민 안전 등의 재정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는 줄일 곳은 줄이고, 써야 할 곳에는 제대로 예산을 투자하는 전략적인 재정 운용으로 재정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또, 세입 확충과 지출 구조 재구조화로 재정의 낭비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도 힘쓸 계획도 말했다. 2023년 본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4871억 원 ▲세외 수입 972억 원 ▲지방 교부세 2832억 원 ▲조정 교부금 2046억 원 ▲국·도비 보조금 8004억 원 등의 재원으로,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 SOC 시설 투자 확대,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는 전년도 대비 94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우리아파트봉사단 14개 단체, 3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우리아파트봉사단 평가회’를 열었다. 우리아파트봉사단은 아파트 단지 내외에서 누구나 쉽게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봉사단으로,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마을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한 해 동안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우리아파트봉사단을 격려하고, 오는 2023년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아파트봉사단에는 현재 61개 단체가 소속돼 있으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리아파트봉사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요즘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리아파트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아파트봉사단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봉사 단체 단장은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캠페인 활동 등 우리 마을,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이 함께 마련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지난 17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시장내 도매법인․중도매인 등 유통인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올해 14번 째 열린 이난 행사는 공사와 유통인이 후원한 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등 신선한 김장 재료를 유통인과 구리시새마을회원들의 손길이 더해져 만들어진 김치 약 4,000포기를 구리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립요양원, 지체장애인협회 등 각 기관과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김장 담그기에는 사랑나눔단의 신현철 이사장이 해남 절임 배추 500박스(10톤)를 기부해 뜻을 더했다. 신현철 이사장은 “사랑나눔단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자원봉사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사장은 “14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나눔이 지역사회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되었다”며 “김장철 농수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18일엔 구리도매시장 쿠킹스튜디오에서 2022년 구리도매시장 한식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