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과 제출을 대행하는 행정사 단체인 대한행정사회의 경기북부지부의 개소식이 지난 18일 남양주시 금곡동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수도권 10곳 가운데 가장 먼저 가진 이날 개소식에서 회원들은 시민과 행정청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므로써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정사의 권익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권기 지부장은 “시민과 행정부서간의 가교 역할을 통해 신임을 받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3만 경기북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본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은 대한행정사회 부회장단과 경기북부지역 대표 행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여 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고, 초대 자문위원장으로 양주시의회 의장을 엮임했던 김영수 전의장을 위촉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 이후 지난 18일까지 3회에 걸쳐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일상에서의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치유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 중인 별내면 용암치유마을 방문해 천연 염색물 만들기와 도자기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내 녹색 환경을 조성하고, 신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시간도 마련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해 ‘나만의 반려 식물’에 대해 배우는 교육을 비롯해 치매안심마을 마을 회관 경로당 화단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초화류, 관엽 식물의 특성을 알아보고 직접 심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 어르신은“10월이면 대부분의 꽃들이 시들어 가는데 이렇게 예쁘고 귀한 꽃을 만져 보고 직접 심어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잘 가꿔서 해마다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아파트 건립 등 각종 도시개발 공사시에 같이 시공되는 도로나 공원 등 주변 공공시설이 완공이 된 후에 자치단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고 은익된 경우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8년 이후 은닉 공유 재산 발굴 활동을 벌인 결과, 13건에 50여 필지(시가 356억 원)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2년 전 한 주택 공사의 경우, 사업을 완료하고도 3억 4천만 원 상당의 도로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하지 않았고, 9년 전 한 아파트 사업 시행자는 2억 4천만 원 상당의 도로 시설을 이전하지 않은 것이 최근 적발돼 남양주시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에서 보유 중인 공유재산시스템상 재산 자료, 지적 전산 자료, 도시 계획 시설 사업 등 각종 인·허가 자료와 대법원의 등기 정보 자료 등을 빅데이터 자료를 서로 확인한 결과 불일치한 것으로 확인돼 적발된 것이다. 시 재산관리과 관계자는 “소유권 확보 과정에서 사업 시행자인 재개발조합이 해산 상태에 있어 소유권을 이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청산 대표자를 수소문하고 관련 자료를 근거로 설득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주헌 재산관리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청년의 농식품시스템 참여를 확대하고자 만든 플랫폼인 세계식량포럼(World Food Forum)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청년콘서트가 18일 남양주 정약용 펀 그라운드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세계식량포럼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속 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농식품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년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건강한 식단과 건강한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계식량포럼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 목표 달성을 위한 청년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기획돼 열렸다.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식량은 풍족하게, 영양은 풍부하게, 삶은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 장소인 '정약용 펀 그라운드' 지난 9월 개관한 남양주시의 청소년 시설로 숙소와 공연장, 컨퍼런스 센터 등 우수한 부대 시설을 갖춘 유스호스텔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어서 의미를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구리시 안부콜센터 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부콜센터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구리시 안부콜센터 자원봉사자는 관내 어르신에게 안부전화를 드려 심리적 안정을 돕고 우울감‧고립감 등을 예방하는 봉사자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17만여 건의 안부 전화를 하는 등 활발하게 봉사 중이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그동안 안부전화 활동에 매진해온 봉사자의 노고를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와 재충전의 시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남이섬의 탐방과 힐링 시간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안부콜센터 봉사자 양성교육과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안부콜센터 활동에 참여를 원하면 구리시자원봉사센터(☎ 031-565-1365)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백경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던 안부콜센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행복을 전하는 목소리를 통한 봉사를 기재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공동주택 시설물 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접수를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필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사용 검사일로부터 5년이상 경과한 시설물로 단지 내 도로보수 및 외벽도색, 노후 승강기 보수 등 27개 사업이며, 지원금액은 총사업비의 60%까지로 최대 지원한도는 5,000만 원이며, 사업비 500만원 이하인 2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는 90%까지 지원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www.guri.go.kr) 내 공고를 참고하거나 건축과(☎031-550-2377)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향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시, 주차장 증설 및 경관조명, 차량 진‧출입 차단기 설치, 지하주차장 방수 사업 등으로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구리시 주택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더 행복한 구리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직장 내 괴롭힘을 막고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하간의 일방적 관계가 아닌 상호간의 동등한 관계에서 서로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남양주시가 공감과 소통의 조직 문화 실현을 위해 1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간부 공무원 청렴 교육에서 강사로 나온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조직 사회 내 간부 공무원의 역할을 비롯해 불합리한 공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같이 소통과 배려를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통해 본 조직 문화의 실태를 지적하고, 이밖에도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사항과 청탁금지법 주요 위반 등에 대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공감을 받았다. 이날 강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128명이 참석해 경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기성세대가 신세대, MZ세대에 배워야 하는 세상을 살아가며 부서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열린 자세로 배우고 화합할 때 비로소 ‘남양주 슈퍼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신뢰하는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들이 공직 문화 개선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올해 초 다산 정약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내 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자립 준비 청년은 아동 복지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된 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말한다. 지난 13일 열린 남양주시 주민자치위원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의 자립 준비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또록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의회 김기철 회장은 “지역 내 자립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어 회원들과 함께 의논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우리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아픔을 공감하고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해 주셔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고, 지난 4월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2,03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에서 태어나 6·25 전쟁 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전사한 故배순동 용사의 나라 사랑 애국 충정을 기리기 위한 위령제가 지난 14일 와부읍 용사 충혼비 앞에서 치러졌다. 이날 위령제는 유가족, 6·25 참전 용사,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위한 추념사, 조시 낭독,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령제에 참석한 유족과 참전 용사들은 “안보 의식과 자유 민주주의의 이념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곽민승 자유총연맹 지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故배순동 용사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기리며, 앞으로도 평화 통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故배순동 용사의 나라사랑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10월에 위령제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86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데, 담당 공무원과 각 이·통장으로 구성된 합동 조사반이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자가 주소지에서 ‘정부24 모바일’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 디지털 사실조사’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디지털 사실조사’는 오는 23일까지 조사 대상 시민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본인 인증 로그인을 통해 ‘정부24 모바일’에 접속한 후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디지털 사실조사’에 참여한 시민은 방문 조사 대신 전화 조사만으로도 사실 확인이 갈음된다. 이번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주민등록 정정이나 말소, 거주 불명 등록 등의 조치를 받게 되는데, 사실조사 기간인 오는 12월 30일까지 잘못된 주민등록 사항을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경제적 사정 등을 고려해 과태료의 최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