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이틀동안 정약용도서관에서 제 3회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발표심사를 개최하고 최종결과를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공식 누리집을 통해 5일 발표했다.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는 정약용을 주제로 한 전국 청소년 글쓰기 발표대회로, 남양주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념 인물인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생을 마친 ‘정약용의 도시’로서 2019년부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학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는 지난 7월 14일 에세이 접수를 시작해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6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후 서류심사 및 인터뷰 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8명을 선정했다. 이번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 과정은 관련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원자에 대한 사전정보를 철저히 차단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최종 수상자는 중등부 9명, 고등부 9명으로 중등부 수상자 중 흠흠신서상 수상자(8명)에게는 해외연수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정약용 대상(1명)에게는 해외연수 참가권과 더불어 태블릿 PC가 주어진다. 또한, 고등부
구리소방서는 5일, 최근 빈발하는 119구급대원 폭행을 예방하고 유사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활동 중 폭행사고의 사전 예방과 효과적 대응을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119구급대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폭행피해 방지 매뉴얼 및 행동요령 ▲웨어러블 캠 사용법 등 효율적인 녹취방법 ▲상황별 구급대원 행동요령 ▲민원응대방법 및 친절교육 등이다. 구급담당자 최승이 소방장은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등 소방대원에게 정당한 사유없이 폭행이나 협박을 행사하는 등의 행위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원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이다.”라며, “구급대원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하도록 범죄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및 대처방안 마련 등에 함께 노력하자.” 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업무 폭증으로 분주한 평내동 남양주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원을 비롯한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 등 전국에서 오가는 우편물이 증가해 물품 분류와 배송량이 급증함에 따라 업무 부담이 큰 집배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인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편물 배달 시 집배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 시장은 “우리 시는 도농 복합 지역으로 면적이 방대하고 산지가 많아 우편 업무에 어려움을 잘알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택배 등이 집중돼 수고가 많은 집배원 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태풍에 대비해 특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 시장은 방문객을 위해 우체국 1층에 조성된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앞으로 시청이나 읍·면·동 청사를 비롯한 공공 기관의 공간이나 시설도 필요한 시민들에게 개방하거나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주 시장은 추석 행보로 앞으로는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
구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에 대해 지난 2일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는 지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해양수산부 이경규 수산정책실장과 해수부 관계자들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해수보가 주관해 지난 2일부터 진행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시장 유통인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추석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추진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구리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 주최로 구매금액의 30%까지 환급해 한 구매자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행사로 경기도내 농수산물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구리시에서만 치러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 1억 7천6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이 원활한 진행되는 지 등을 살피고 앞으로 사업의 확산 여부와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한 정책 판단 자료로 삼을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번 행사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물 유통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구리
구리시는 민족대이동이 이루어지는 올 추석 연휴에는 구리 공설묘지를 개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설 이후에는 공설묘지를 폐쇄 운영해 왔으나, 올해 추석에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국민 참여형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한 코로나 일상화에 발맞춰 연휴 기간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 방침을 결정했다. 시는 2년 만의 공설묘지 개방으로 많은 성묘객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협소한 주차 공간 해결을 위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에서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에게 방문 인원 최소화,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명절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성묘객들께서 2년 만에 개방 운영하는 구리 공설묘지를 찾아 조상을 기리며 뜻깊은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매주 정례브리핑을 하기로 했다. 시의회 권봉수 의장은 새롭게 출발한 제9대 구리시의회가 시민과 부단한 소통한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방자치시대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처음으로 주례 브리핑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물론 젊은 세대의 지방자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언론과의 브리핑을 통해 의정활동을 널리 알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전 의원들과 사전 합의를 거쳐 시행을 결정했고, 그 첫 시기는 오는 20일 제1차 정례회의 즈음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실있는 브리핑이 되기위해서는 주제와 내용이 중요하므로 각 의원들의 성실한 자료 준비가 필수라고 지적면서도, 자칫 소홀하면 선거법 위반의 우려가 있으므로 선관위에 질의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의장은 이밖에도 의정활동 홍보를 통한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브리핑 외에도 유튜브나 블러그 등의 활성화로 회원수나 조회수를 늘리는데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실시해 오는 10월 말까지 두 달동안, 민선8기 조직개편을 위한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 등 시정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2022년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 지침’에 따른 공무원 정원 동결 및 조직ㆍ인력 효율화 방침에 따라 조직진단 추진을 결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총무과장을 반장으로 하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직원 등 총 16명이 참여하는 자체 조직진단TF를 구성했다. 조직진단TF는 앞으로 두 달간 市 조직ㆍ인력에 대한 정량ㆍ정성 분석과 합동 토의 과정을 거쳐, 10월 말까지 조직개편안을 도출해 낼 방침이다. 이번 조직진단은 내실 있는 조직분석ㆍ진단으로 기능인력을 재배치해 민선8기 시정시책 추진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부서별 균형 있는 업무 배분 ▲유사기능 통합 및 일원화 ▲쇠퇴ㆍ감축인력 적극 발굴 ▲핵심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며, 조직 명칭도 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주된 업무 내용을 반영해 조정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조직진단TF는 시 행정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아는 우리시 소속 베테랑 팀장급으로 구성된 만큼,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시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각계의 위문이 이어지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홀몸어르신 가구에 대한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고령의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오래된 TV를 교체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박재영 센터장은 “큰 명절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조금 더 풍성한 한가위가 됐길 바라며 모두가 행복한 별내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화도교회가 지난 달 30일~31일 양일에 걸쳐 화도교회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위탁아동가정에 6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화도읍 복지지원과의 추천을 받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20가구와 저소득가구 10가구 등 30가구에 각 20만 원의 현금을 전달했다. 또, 앞으로는 독거노인 및 조손세대 등 교회와 돌봄 결연한 21가구에는 송편, 전 5종, 불고기 등 7만 상당의 사랑의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관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취약계층을
구리시 갈매동과 수택2동,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계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을 돕기위해 마련한 성금이 잇따라 전달되고 있다. 갈매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4개 기간단체와 함께 갈매울 향우회와 갈매동 통장협의회 등 6개 단체가 마련한 후원품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들이 마련한 후원품은 김 140박스(154만원 상당)와 곰탕 45인분(80만원 상당)외에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에서 각각 김 50박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텨회에서 각각 김 20박스, 갈매울향우회와 이준호 감매동 통장협의회장이 마련한 곰탕 45인분 등이다. 단체장들은“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마음을 모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택2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일,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에 2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됐다. 이 상품권은 관내 거주 저소득 40가구에게 추석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창동에서는 1일,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 홍덕남 위원장이 복지 취약 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매(150만 원 상당)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홍 위원장은 “코로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자원봉사와 관련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전파하기 위해 ‘2022 자원봉사 이그나이트(ignite) 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는 자원봉사자가 5분 동안 자신의 봉사 활동 사례를 슬라이드를 통해 청중들에게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우수 사례 발표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총 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지난 6월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명의 자원봉사자는 스토리텔링, 스피치 훈련 등의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발표를 준비했으며, 전문심사위원 6명과 청중 평가단 200여 명이 참여한 현장 투표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7명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대회 대상은 ‘우리는 민간외교관’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효정평화봉사단의 다시로 아끼꼬 가 수상했다. 아끼꼬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고, 자원봉사 활동의 동력을 얻게 됐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사장인 주광덕 시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