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수원하수종말처리장에 건설중인 파3 골프장(9홀) 면적이 너무 협소해 골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가 하면 공군부대와 인접, 소음은 물론 비행기 안전착륙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수원시가 건설중인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수원하수종말처리장 파3 골프장(9홀). 이 골프장은 면적이 협소, 골퍼들의 안전과 함께 인근 공군부대 안전 운항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화성시와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골프장 조성 공사를 진행, `마구잡이 공사'라는 비난까지 일고 있다. 시는 지난 2000년1월 혐오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층을 복개,유휴부지 6만4천613평에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공원, 골프장(Par3 9홀 규모)을 조성해 올해 말 휴식공간으로 일반에 제공키로 했다. 그러나 골프장의 경우 1만489평에 9개홀을 조성하다보니 홀과 홀 사이의 간격이 평균 30여m 밖에 떨어져있지 않아 골퍼들이 날아오는 골프공에 맞아 부상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골프장 바닥의 경우 인공으로 조성하다보니 흙이 1∼1.5m 두께 밖에 안돼 큰 나무를 이용한 홀과 홀사
김용서 수원시장은 31일 경기대학교에서 사회과학부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시장은 ‘수원시정 현황과 지방행정 지원계획’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수원시의 재정규모와 도시 구조적, 환경적 특성 등 수원시정 현황과 주요 시정시책에 대해 소개했다. 또 현재 수원시 인구가 103만명에 달하고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4개구 체계의 거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특정시’를 추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한 뒤, ‘특정시’가 되면 특성화된 지역발전과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방산업단지와 같은 지역특화사업과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의 성역화 사업 추진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수원시권선지구협의회(회장 최찬식)는 2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 일환으로 수원여자고등학교 등 6개교 학생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자율선도단 발대식'을 가졌다. 학생들은 교내폭력.집단따돌림 등을 사전에 예방, 건전한 학교생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최 회장은 "사랑스런 자녀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불안해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학생 스스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건전한 학교생활과 분위기 조성에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 영통홈플러스점 이동일 점장은 29일 오전 수원시를 방문, 김용서 시장에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달라며 냉장고와 세탁기 각 2대와 쌀 20kg 40포대를 기증했다. 물품을 기증 받은 김용서 시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수원’ 건설에 동참해준 이동일 점장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시는 기증 받은 냉장고는 장애아동 시설인 ‘에벤에셀의 집’과 장안구 조원동 ‘보훈복지타운 자치회’에 세탁기는 아동보호시설 ‘나섬의 집’과 장애아동시설 ‘성 빈체시오 집’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또 쌀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4곳의 무료급식소에 전달된다.
“역시 화성(華城)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자랑할 만 하군요”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28일 화성 행궁 복원현장을 찾아 수원시에 27억원의 국비지원을 약속했다. 화성에 대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화(자연, 복합유산) ▲기록 ▲무형 등 무형유산 3가지를 유네스코에 등록하기로 한 수원시는 이날 허 장관에게 화성 행궁 복원현장을 브리핑한 뒤 국비를 선물로 받았다. 허장관은 20억원을 화성 행궁 복원사업비로, 7억원을 월드컵 개최도시인 수원의 체육시설 건립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서 시장은 “세계 최초로 문화, 기록, 무형의 3가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키고 체육시설을 확충해 1등 수부도시로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가운데)이 2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소재 ‘화성행궁’을 방문해 김용서 수원시장(오른쪽)으로부터 화성행궁 복원사업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수원시는 6월 한 달 동안 광업.제조업 및 전기.가스.수도 사업에 대한 산업구조와 분포, 생산 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산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지난 한해 동안의 출하액, 생산비, 종사자수, 유.무형 자산 등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수집되는 개인 또는 법인.단체 등의 비밀에 속하는 사항은 통계법 제13조 규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 산업총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성실하게 조사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시 홈페이지 방문 1천 만명 돌파 기념행사로 1천만번 째로 접속하는 네티즌에게 행운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천만 번째 접속자에게는 1백 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1천만번 바로 앞 접속자는 ‘1천만 밑거름 상’과 바로 뒤 접속자는 ‘2천만 희망상’으로 각각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이벤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24일부터 홈페이지 접속자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행운의 접속자는 자동 등록 메시지에 따라 등록하면 된다. 한편 1996년 5월부터 서비스해온 수원시 홈페이지는 지난24일 현재 접속자수가 972만161명으로 하루 평균 1만1천~1만2천명 정도 접속하고 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입영거부를 둘러싼 법원의 유.무죄 판결 논란에 이어 구속영장발부 여부를 놓고도 법원마다 판단이 엇갈려 혼선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상고심의 판결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영장발부=입영거부자의 신병 구속에 대한 법원이 엇갈리고 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병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종교적 이유로 현역병 입영을 거부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여호와의 증인 신자 L모(20.성남시 분당구)씨에 대해 영장을 기각했다. 민 판사는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전주 북부경찰서는 27일 현역병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자에 대해 전주지법이 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P모(20.전주시 인후동)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판결=판결도 제각기 내려지고 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이철의 판사는 28일 '여호와의 증인' 신자라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입영을 거부한 혐의(병역법위반)로 구속 기소된 L모(21.춘천시 후평동)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종교적 신념에 따라 군사훈련을 할
수원시는 심폐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학교나 사업장, 기관단체의 교육 신청을 받아 한번 35~40명씩 모두 200차례의 교육을 현장에 나가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아주대학교 응급의학교실과 동남보건대학교 측에서 맡으며 내용은 이론교육과 함께 직접 인공호흡이나 환자 다루기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도 모두 100차례에 걸쳐 3천500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권선구 보건소 관계자는 “ 심장마비 등으로 인한 호흡 곤란 환자 발생시 가족과 주변인이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 많은 시민과 학생이 교육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