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품귀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는 고철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벌이고 있는 ‘공직자 고철 모으기’운동이 추진 2주만에 목표량을 초과 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13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공직자 고철 가지고 출근하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고철수집운동 첫째 주에 30여 톤, 두 번째 주 31여 톤을 모아 목표량인 20톤의 3배가 넘는 62톤을 수집했다. 또 4개구 마다 별도로 운동을 추진, 장안구 6.3톤, 권선구 6.3톤, 팔달구 6.7톤, 영통구 5.7톤 등 모두 25톤을 모았다. 시 본청이 모은 고철의 판매 수익금은 현재 967만6천600원이다. 시 관계자는 “고철 모으기 운동은 원자재 가격 안정과 생활주변 정비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철 모으기 운동도 금 모으기 운동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수원시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품귀현상을 빚어지고 있는 고철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벌이고 있는 ‘공직자 고철 모으기’운동이 추진 2주만에 목표량을 초과 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13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공직자 고철 가지고 출근하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고철수집운동 첫째 주에 30여 톤, 두 번째 주 31여 톤을 모아 목표량인 20톤의 3배가 넘는 62톤을 수집했다. 또 4개구 마다 별도로 운동을 추진, 장안구 6.3톤, 권선구 6.3톤, 팔달구 6.7톤, 영통구 5.7톤 등 모두 25톤을 모았다. 시 본청이 모은 고철의 판매 수익금은 현재 967만6천600원이다. 시 관계자는 “고철 모으기 운동은 원자재 가격 안정과 생활주변 정비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오전 권선구 서둔동 서호 저수지 여기산 공원에서 김용서 시장과 환경단체회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호천 유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광고를 보면 컴퓨터를 무료로 살수 있다는 말에 속은 소비자가 매매계약을 해지했는데도 카드사가 할부금을 계속 청구, 지급받은데 대해 법원이 이를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수원지법 민사항소3부(재판장 김동하 부장판사)는 20일 Y카드가 정모(38.안양시 동안구)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 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카드 가맹점 ㈜S사가 컴퓨터 대금으로 광고구독료를 지급하겠다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이상, 매매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다"며 "이후 카드사가 소비자에게 청구한 할부금은 부당이득"이라고 판시했다. 정씨는 2001년 3월 1개 당 50원으로 계산된 광고를 보면 매달 15만원 정도를 계좌로 송금받아 결국 컴퓨터를 무료로 받는다는 S사의 말에 따라 컴퓨터를 구매했지만 광고료를 지급받지 못 하자 광고구독 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Y카드는 계약 해지 이후에도 317만여원의 할부금을 계속 청구, 정씨는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며 소송을 내 1심 승소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Y카드는 광고구독 계약과 컴퓨터 매매계약은 별개 라며 이에 불복, 항소했다.
수원시가 지난해부터 장안구청 사거리, 동 수원 사거리, 시청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등 국도1호선 주요지점에 대해 입체화공사를 동시에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주택공사 경기본부가 우회도로도 마련하지 않은 채 국도 1호상 서부우회도로와 연결된 지하차도 개설에 나서 시와 마찰을 빚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들과 운전자들은 “엄청난 교통체증과 사고위험을 막기 위해 우회도로 확보를 하지 않는 한 도로굴착허가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고 반대하고 있다. 21일 주공 경기본부에 따르면 장안구 율전 지구에 1천867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주공은 내년 5월과 9월에 1,2차로 입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율전 지구에 지하 보. 차도와 진입도로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지하차도 개설을 위한 공사면적은 3천28평에 폭 36m, 길이 392m로 주공 경기본부는 사업비 35억여원을 들여 내년 4월5일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주공이 지난 1월12일과 지난 3일 수원시와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다. 주공은 1월12일 수원시와의 1차협의에서 서부우회도로 장안구 율전동 38번지 일원인 지하차도 공사구간을 도로를 굴착하는 개착공법으로 공사하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수원시는 새 봄을 맞아 겨우내 더럽혀진 도로 시설물과 가로환경을 오는 22일부터 한 달 동안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퇴색한 교량난간과 방음벽을 도색하고 버스와 택시 승강장을 청소하고 정비할 계획이며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각종 전광판을 세척하고 유관기관에 협조를 받아 공중전화부스와 한국전력 관리 시설도 정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장안구청 앞 지하차도 공사장을 비롯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도로개설 공사현장과 주변도 정비할 예정이다. 또 차량 통행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변 불법노점상과 도로에 물건을 두는 행위도 단속하기로 했다.
수원시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홍콩, 타이페이(대만), 꽝조우 등에서 시장을 개척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정보통신,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부품, 레저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아 10개 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7월, 7박8일의 일정으로 이 지역을 순회하며 시장조사, 바이어발굴, 제품 홍보 등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인다. 시는 이를 위해 항공운임 50%를 포함한 상담장소 임차료, 통역비, 시장조사비 등을 지원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화권 지역에 시장개척을 위해 유망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적극적인 통상시책을 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영광을 시민들, 그리고 저희 선수단을 믿고 후원해주신 김용서 시장께 바치고 싶습니다” 수원시청 청원경찰로 15년간 일해 온 축구인이 수원시청 축구단 감독으로 다시 태어나 ‘인생승리’를 이뤄냈다. 19일 오후 3시57분께 경남 남해 스포츠 파크 주경기장. 수원시청 축구단 단장인 김용서 시장과 김창겸 감독 그리고 그를 따르는 전사(戰士)들이 한데 엉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창단 1년의‘실업막내’수원시청이 창단 40년이 넘는 실업의 강호 한국철도를 무너뜨리고 제 52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정상에 오른 것. 청주상고 출신으로 명지대, 외환은행과 육군 충의단에서 뛰던 김 감독. 그는 지난 83년부터 86년까지 수원공고 체육교사 겸 감독을 맡으면서 김용서 시장과 인연을 맺었다. “언젠가는 수원에 실업팀을 만듭시다”, “기다리 겠습니다” 1983년 봄, 수원시 축구협회 김용서 회장은 김 감독과 굳게 약속을 했다. 울산이 고향인 김 감독은 이후 고향에서 오라는 손짓도 마다한 채 수원시청에 들어갔다. 공차는 것말고는 해본 적이 없는 김감독. 그는 지난 8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15년간 수원시청 청원경찰로 일했다. 그리고 동료 청경들과 전국 직장축구대회에 참가해 우
수원지법 행정1부(재판장 이종석 부장판사)는 모 종교재단이 하남시장을 상대로 낸 취득세 등 부과처분취소 소송 선고공판에서 "개발제한구역에 불법 설치된 건물은 종교시설일지라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시청이 부과한 취득세 464만여원 등 세금 1304만여원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종교재단이 교리실로 사용중인 일부 컨테이너는 종교활동에 직접 사용한다고 볼수 있지만 임시적,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까지 종교활동에 사용한다고 불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컨테이너 등을 설치 사용한 것이 재단의 열악한 재정 형편 때문이라고 할지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했다고 볼수 없는 이상,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모 종교재단은 하남시 감북동 705㎡에 컨테이너 4동, 차고용 가건축물 1동 등을 건축 사용한 데 대해 시가 세금을 부과하자 종교활동에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소송을 냈다.
"피해 농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17일 충청북도 청주시 강서2동에 사는 박종갑(51)씨의 650여평 장미 화훼 시설단지에는 20여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이번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김종호)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가 큰 충청북도 청주시 강서2동 장미 화훼 시설농가의 하우스 시설물 철거작업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80여명을 투입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재기의 힘을 실어주고자 마련됐다. 박씨는 “폭설로 인해 피해가 워낙 커 시설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봉사명령대상자들의 손길에 이제 마음이 든든하고 다시 일어설 의욕이 생긴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폭력행위로 인해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받은 최모(고물상. 34)씨는 “비록 죄를 저질러 강제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작은 도움에 기뻐하는 폭설 피해 농민의 환한 미소를 보니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도시 사람들도 이번 주말에 피해 농가를 찾아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벌여 나갔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