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대책협의회’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기운동본부’ 임원 등 50명은 18일 수원역을 찾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행인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의 필요성과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점을 알리고 출산장려 홍보물과 리플렛 4천개를 나눠줬다. 그동안 활동중인 저출산대책협의회는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본부, 경기도, 경기도 의사회, 경기도 치과의사회, 경기도 약사회, 경기도 한의사회, 경기도 간호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저출산대책협의회는 출산장려 및 보육시설 개선 등을 위한 활동과 함께 건강보험공단은 출산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Save the Future(미래지킴이)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동캠페인 행사를 주관한 건보 경인지역본부 이태형 본부장은 “저출산 문제는 저소득층이나 여성 등 특정계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의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산 분위기 확산 및 지역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설치해 운영중인 고속도로 가변차로의 무인 카메라는 실제 단속기능이 없으나 안내표지판 등에는 단속중이라고 표기해 운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가변차로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008년 1월부터 경부선 신갈→서울간 가변차로 운영을 시작으로 영동선, 남해안선, 남해지선, 중앙선을 거쳐 올 1월 서해안선 당진→서산간의 고속도로 90km 가변차로에 LCS(lane control system)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에 운영중인 가변차로는 차량 정체 시 운행가능 여부를 LCS 표지판을 통해 ‘O’로 표기해 운행가능을 알려주고 차량운행이 원활할 경우 ‘X’로 표기해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가변차로 LCS 표지판 옆에는 일반 교통상황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설치하고도 1km당 1~2대의 무인카메라를 추가로 설치, 단속중이라는 문구까지 게재하고 있으나 이 장비 역시 일반 교통상황을 촬영하는 카메라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는 가변차로의 무인단속에 대해 현재 경찰청과 협의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만약 무인카메라를 이용해 단속이 결정되면 기존의 1km당 1~2대 설치한 교통상
경찰이 LH·SH공사 임직원들이 공사의 지장물 조사와 경비 용역계약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고 금품과 향응을 받는 등 비리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지장물 조사 및 경비 계약과 관련해 용역업체로부터 수주 편의제공 조건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LH공사 A(45·3급)씨 등 1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과 연루된 공사 직원 7명에 대해서는 소속공사에 통보하고 추가 연루가 의심되는 14명도 조사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입건된 A씨 등은 2006년~2008년 초까지 도내에서 시행하는 토지·주택공사의 보상업무 등을 담당하며 판교·군포·안산 등의 공사의 지장물조사, 경비계약 관련, 용역업체 S사 대표 B(32)씨에게 수주 대가로 1차례 100만~1천여만원까지 총 2억5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다. LH공사 C(50·3급)씨 등 2명은 2006년 12월 안산지역 시행공사와 관련해 B씨 업체와 경비계약을 한 것처럼 서류를 꾸미고 1억2천여만원의 대금을 이주를 거부하는 주민에게 합의금조로 건네는 등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SH공사 D(49·3급)씨는 2008년 9월 서울 모 지구 행정대집행 계약 체
경기지방경찰청은 15일 지방청내 청내 지방경찰교에서 경찰상담심리연구회와 (사)한국전인상담문화원과 공동주관으로 경찰상담심리사(1급) 3기 과정의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상담심리사는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난 2007년 5월에 설립, 출범 이후 경찰과 일반인을 포함한 2급(1~8기) 약 400여명, 1급 (1~2기) 약 6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등 국내 최초로 경찰상담심리사 제도를 확립했다. 경찰상담심리사는 경찰분야의 전문상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불법으로 200억원 상당의 미국복권 구매를 대행 해주고 100여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 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외사대는 13일 인터넷에 불법으로 미국 복권을 사주고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 위반·조세처벌법 위반)로 벤처기업 M사 대표 K(4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임직원 9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최근까지 해외복권 구매대행 Z사이트를 개설한 뒤 회원 200여만명을 모집해 200억원 미국 복권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293만장을 대신 사 주고 133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미국 복권과 국내 복권의 당첨번호로 다시 당첨자를 정하는 방식의 무허가 복권을 발행하고 같은 사이트 내에 경매 코너를 개설해 무허가로 운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고가의 외제자동차 등을 경품으로 걸고 무허가 복권을 발행했으며 당첨자에게 경품 금액의 22%를 제세공과금을 받은 뒤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아 4억원을 포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이들이 회원들에게 입수한 회원 30만 명의 개인정보를 1인당 1천원씩 팔아 3억원을
경기지방경찰청은 6. 2 지방선거와 관련 오는 15일 부터 제3단계 선거사범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24시간 총력 선거 치안체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경찰은 이번단속에는 학연·지연·혈연 등으로 인한 단속 무마를 차단하고 엄격·공정한 단속을 위해 오는 18일과 19일, 25일과26일 2차례 3개경찰서를 한 권역으로 묶어 권역내 교차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향우회, 동창회 등을 빙자해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유인물 배부 등으로 인한 허위사실 유포·후보자 비방행위 ▲선거운동 목적 호별방문 및 금지장소에서의 명함배부 등 (예비)후보자의 부정선거운동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경기경찰청은 6.2지방선거와 관련 지금까지 143건 202명의 선거관련 불법사항을 적발, 3명을 구속하고 22명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179명을 수사중이다. 유형별로는 금품·향응제공 39.1%, 인쇄물배부 21.2%, 후보자비방 10.8% 순으로 나타났고 대상별로는 기초단체장 관련 42%, 기초의원 관련 37.1%, 광역단체장 10.4% 순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선거범죄 신고자에게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분
경기지방경찰청은 13일 오전 5층 강당에서 지방청 간부 및 도내 경찰서장 등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휘부 회의를 열고 경찰자질 향상과 복무기강 확립에 대한 강도 높은 자정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 소양을 갖춘 우수인력 선발과 공직윤리관 정립, 강력한 자정활동 및 부적격자 퇴출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소통 위주의 교통 활동과 파출소 확대에 따른 풀뿌리치안 조기 정착, 학교폭력 집중 단속, 강·절도 검거를 위한 7090전략 등 주요업무에 관한 점검도 이뤄졌다. 윤 청장은 “조직전체의 위기상황을 지휘관·관리자의 관심과 노력으로 극복하자”며 “민생치안 확립과 지역별 실정을 감안한 특화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고객 중심의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도내 신축중인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건설사들이 마무리가 덜된 부실·날림공사로 준공승인을 받으려 한다며 도에 집단민원 제출하는 등 진정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경기도와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최근 이천, 오산, 용인 등에는 현대, GS, 대림, 벽산, 등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아파트가 건립하고 있으나 입주예정자들은 조감과 다른 부실시공을 주장, 준공승인 불허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 용인 성복지구는 현대 힐스테이트와 GS 자이의 시공으로 이달 준공을 앞둔 가운데 입주예정자들은 “비싼 옵션 비용을 들여 선택한 대리석들은 깨지고 틈이 벌어지거나 각종 스크래치 등이, 온돌마루는 패이고 장식장 등은 여기저기 구멍이 뚫여 있다”며 준공불허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밖에 “아파트 외부는 인도가 없고 자전거 도로만 있어 보행자들은 차도를 이용해야 하고, 횡단보도조차 그려져 있지 않다”며 안전상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일 사전점검을 벌인 이천 벽산불루밍의 경우 “보도블럭, 몰딩파손, 타일 균열, 지하누수, 발코니·샷시 틀어짐 등 모델하우스와 엄청난 차이를 나타낸 난립
경기지방경찰청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전국 곳곳을 다니며 우편 및 택배를 배달해주는 집배원과 택배원들에게 아동안전 지킴이 ‘수호천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경기청은 10일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윤재옥 청장과 이계순 서울체신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안전 지킴이집 확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서울체신청과 체결했다. 경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 고정된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체신청은 경기지역 243개 우체국 집배원 2천481명과 택배원 132명을 선발, 위험한 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구호를 요청하면 아동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한다. 경기청은 이들의 활동에 필요한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신고 및 조치요령, 행동수칙 등을 교육한다.
6.2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을 위반사범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은 그동안 39건의 위반사범을 조사해 모두 54명의 선거사범을 적발해 1명을 구속하고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불구속 입건자 가운데 22명은 수사를 종결했으며, 현재 31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네려 한 혐의(공직선거범 위반)로 이기수 여주군수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수는 구속 이틀 전인 지난달 16일 오전 8시30분쯤 서울 서초동 S커피숍 앞에서 수행비서를 시켜 이 의원 수행비서에게 현금 2억원이 든 쇼핑백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38개 일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 지방청에 485명의 선거사범 수사전담반 40개 반을 꾸려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