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9일 오전 복지관 5층 프로그램실에서 재가장애인을 비롯 복지관을 찾는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무료진료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진료는 시간적이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정기적인 진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 의료봉사단과 이향주내과로 부터 협조를 받아 무료로 진료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진료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올해 4회째 맞고 있으며 진료과목은 내과검사 및 혈압, 당뇨여부를 체크해 장애인들이 질병 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무료진료서비스’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문의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복지팀(031-548-5615)
부천·김포지역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을 해소하고자 체불사업주를 특별 감독해 근로자 기본권 보호를 위해 노동부가 나서기로 했다. 29일 경인지방노동청 부천지청에 따르면 근로자들의 체불임금을 청산하고 권리구제를 위해 다음 달부터 ‘임금·체불 관련 질서 확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천·김포지역은 최근 2년간 임금체불로 인한 신고접수가 2천306건(7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체불자수는 무려 5천22명(141%)이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경기 불황의 영향과 함께 체불 사업주에 대한 처벌 수위가 경미해 재산을 숨지거나 벌금형으로 대신하려는 사업주가 상당수를 차지해 체불임금으로 인한 근로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노동부 부천지청은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특별 T/F팀을 구성해 체불사업주에 대해 수시로 특별 감독은 물론 예방활동을 실시해 근로자 기본권인 임금을 체불하지 못하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특별 관리감독 대상은 임금·체불 다발 사업장에 대해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적발에 나서는 등 수시·특별근로감독으로 체불 행위 발생사업장을 최소할 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5천만원 이상 집단체불 발생사업장에
국내 신용카드에 외국인 신용정보를 입력하는 수법으로 카드를 위조해 사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외사대는 외국인과 결탁, 위조신용카드를 무단으로 제작해 사용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H(36)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위조신용카드를 사용한 C(34)씨 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등은 지난달 4일 부터 이달 26일까지 경기 광주, 이천 등지에서 국내신용카드 마그네틱에 외국인 신용정보를 입력하는 수법으로 카드를 위조해 귀금속이나 카드깡으로 사용해 1천2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C씨 등은 독일인 A(40)씨로부터 건당 10만~30만원까지 받고 외국인명의 신용카드정보를 넘겨받은 뒤 광주시 일대 모텔들에서 노트북과 카드리더기를 이용, 외국인들의 신용정보를 국내신용카드에 입력해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해외신용카드위조 조직이 전국 각지에서 점조직으로 형태로 이뤄져 활동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전국으로 확대 수사할 할 방침이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28일 ‘LCD 페널 감광제 주입장치 제조 신기술’을 빼돌려 수천억원 상당의 매출손실을 입힌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사 마케팅 이사 J(45)씨 등 회사 간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사 마케팅이사와 과장으로 일하던 J씨 등은 2007년 3부터 3개월간 LCD 감광제 주입장치 제조 신기술의 설계도면 등을 노트북과 USB등에 담아 유출한 뒤 같은 해 11월 동종 회사를 차려 제품을 만들어 대기업인 B 화학 등 10여개 회사에 판매해온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J씨 등은 지난 2002년 3월~2007년 5월까지 근무하며 자신들이 회사에서 생산한 LCD 감광제 주입장치 신기술 제품을 B 화학 등 10여개 업체에 저가로 판매해 향후 5년여간의 4천억원 상당의 매출손실을 입힌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피해를 본 A사는 LCD 감광제 시장 70%를 점유한 업계 선두 업체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530억원을 투자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LCD 감광제 주입장치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8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유해 사이버 활동 등을 차단하고 건전한 사이버 공간을 조성하고자 운영중인 ‘누리캅스’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한 ‘제4기 누리캅스’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방활동을 목적으로 경찰이 위촉한 사이버 명예경찰로 네티즌을 뜻하는 ‘누리’와 경찰을 의미하는 ‘캅스(Cops)’를 합성한 명칭이다. 경기경찰청은 ‘누리캅스’는 2007년 4월 ‘제1기를 발족을 시작으로 인터넷 활용능력 및 의욕이 왕성한 100명의 네티즌을 엄선해 제4기 누리캅스로 위촉하는 등 건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누리캅스는 앞으로 1년간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 사이버 범죄 예방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사이버 파수꾼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경찰청은 앞으로 중요사건 신고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누리캅스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동부 수원지청은 지역 사업장의 산업재해 및 사망사고 발생이 증가하자 사업장 안전점검 강화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안전조치가 미흡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26일 수원지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 3월까지 수원지청 소재 사업장의 재해자수는 1천28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고 사망사고도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발생한 사망사고 11건 중 3건은 제조업, 1건은 도매업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7건은 모두 건설업에서 발생해 건설현장이 산업재해의 위험성에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사망사고는 협착 2건, 화상 1건이 발생했고 건설현장은 추락 5건, 협착 1건, 붕괴 1건으로서 추락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같은 사고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작업자 및 관리자들의 긴장이 풀리는 등 안전불감증이 큰 원인인 것으로 노동부는 풀이하고 있다. 노동부 수원지청은 사망사고 발생 사업주에 대해 안전조치가 미흡한 11건중 3건은 이미 사법처리 하고 나머지 8건도 모두 사법조치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앞으로 사망사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안전점검 및 관리강화를 위한 켐페인을 벌이는 한편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사업장에
■ G20 정상회의 치안대책 어떻게 경찰청은 경기경찰청을 포함한 전국 지방경찰청 경비과장·특공대장 등 주요 경비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치안대책위원회를 여는 등 G20 정상회의에 대비한 총력대응을 선언했다. 치안대책위원회는 G20 정상회의 치안활동 전반에 관한 주요정책을 결정하고 조정·통제한다. 경찰은 이와 함께 보다 선제적으로 G20 정상회의의 본격 대응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경찰이 밝힌 구체적인 경호경비 기본계획과 향후 역점 추진 분야의 논의 등 G20 정상회의를 대비한 경찰의 치안대책을 살펴본다. 경찰은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장비 보강 등 대테러 부대를 정예화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테러용의자의 입국이나 활동을 차단하는 등 관리시스템을 정비하고 개인소지 총포·화약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치안안정 국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G20 정상회의의 개최를 앞두고 테러로부터의 안전확보가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의 최대 관건이라고 판단, 다양한 대테러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에 대비 교통영향평가를 실시
포천에서 23일과 24일 밤 한 조립식 주택과 폐가에서 잇따라 불이나 잠을 자던 모녀와 남성 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5시쯤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폐가에서 불이나 안에서 잠을 자던 K(52)씨가 숨졌다. 이날 불은 폐가 내부 약 39㎡를 태워 2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0여분만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K씨가 폐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촛불을 켜고 잠을 자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23일 밤 11시 6분쯤 포천시 선단동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서 잠을 자던 B(47)씨와 딸(7)이 숨졌다. 이날 불은 집 내부 115㎡와 집기류 등을 태워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 든 사이 순식간에 불이 번졌다는 아버지 P(44)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3일 화성시 장안면 독정 3리(50가구) 마을회관에서 화성시 건설도시국장, 우재석 재난안전과장, HJ산전 박준환 상무 및 장안면장, 독정 3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전기안전 그린타운 봉사활동 및 협약식’을 가졌다. 경기지역본부 이기종 본부장은 “전기안전점검과 봉사활동 등으로 전기재해 없는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또 그동안 지역사회 찾아가며 전가안전과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2010년에도 화성시와 함께 전기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점자명함 갖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25일 장애인복지관관계자에 따르면 ‘점자명함 갖기 운동’은 시각장애인들이 일반명함에 게재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점자로 제작, 보급함으로써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편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원장애인복지관은 점자명함 갖기 운동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제공뿐 아니라 비 장애인들도 장애인에 대한 관심 및 인식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점자명함 갖기 운동, 장애체험 및 사랑의 경사로 이어가기 캠페인 등 지속적인 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문의 :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031-548-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