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윤재옥 청장은 19일 오전 아주대학교병원 내 성폭력 및 학교폭력을 예방·지원하는 ‘남부ONE-STOP 지원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병원관계들과 환담을 나눴다. 윤 청장은 최근 부산여중생 납치살인 사건 이후 국민들의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여성과 아동을 전담 지원하고 보호하는 ‘ONE-STOP 지원센터’에서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과 상담사를 격려했다. 또 병원 관계자에게도 ‘ONE-STOP 지원센터’에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여성 및 아동성폭력 범죄를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더욱노력해 달라도 당부했다. ‘ONE-STOP 지원센터’는 ▲영상진료 및 증거채취,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진료 외 후유증 극복을 위한 정신과 치료 등 의료지원 ▲심리안정을 위한 피해 유형별 전문적 상담지원 ▲여경조사관의 진술녹화, 원격지 화상 대질조사와 증거수집 등 수사지원 ▲법률지원단소속 변호사의 수준 높은 법률자문 등을 지원한다. 윤 청장은 “선진인류 국가 도약을 위해 여성과 아동범죄를 예방에 충실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경기경찰청은 앞으로 여성과 아동들의 ‘ONE-ST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중 약 25%가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등 교차로는 사고율이 높을 뿐 아니라 신호대기 차량의 꼬리물기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등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경찰은 현재 교차로 신호체계를 직진우선으로 개선하고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 등 원활한 소통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특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기·인천경찰청이 오는 6월까지 직진우선체계 등을 정착 시킨다는 목표로 추진중인 선진 교통체계에 대해 살펴본다. 경기·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맞춰 원활한 교통체계 확립을 위해 도입된 직진우선교통체계로 발생할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호연동화로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선진 교통체계로 개편에 나서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교차로 직진우선 신호원칙, 비보호좌회전 확대’ 등 선진교통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호대기시간을 줄이고,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로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경기·인천경찰 직진우선 신호체계로 주행속도 향상 사고감소 경기지방경찰청은 수원시 권선동 소재 버스터미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2천419개소 중 2천377개소(98.3%)에 대해 교통신호 체계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으로부터 3년 연속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되는 등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자립과 생활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1일 복지관에 따르면 복지관이 실시해 온 재활 치료서비스는 전문 치료자격증을 가진 치료사가 장애아동의 발달시기에 맞는 적절한 기초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생활 및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지관은 그동안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에 지속 선정돼 지원받은 2억여원의 기금을 활용, 지역 장애아동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재활전문치료를 제공받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 2~3년의 대기기간을 거쳐야 치료가 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치료사들을 추가로 보강해 많은 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 경제적·심리적 부담감을 줄여 주고 있다. 이처럼 지난해까지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치료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1%가 치료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받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는 답변도 97%를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복지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치료실을 증설하고 치료사의 추가 선발해 더
최근 성폭행 범에 대한 처벌강화 주장이 들끓는 가운데, 경기 지역 한 대학교 축구부원이 성폭행과 강도행각을 벌여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는 18일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강도강간)로 대학교 축구부원 J(22)씨와 S(2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씨 등은 최근 수어ㅜㄴ 한 옷가게에 침입해 B씨를 성폭행하고 현금카드 등 3장을 빼앗아 모두 32차례에 걸쳐 1천57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손님을 가장해 안산시 한 미용실에 침입,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50만원과 귀금속, 현금카드 등을 빼앗아 달아나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이외에도 3건의 절도 행각도 벌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S(21)씨가 지난해 5월1일 수원시 연무동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30여만원을 들어있는 20대 여성의 지갑을 훔치고 안산시 모 고등학교 축구부 합숙소에 들어가 후배 9명의 지갑을 턴 혐의를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J씨와 S씨는 대학입학 동기로 가정 생활형편이 어려워 축구부 합숙비를 내지 못하는 등 금전적 어려움을 겪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학교측은 17일
18일 0시11분쯤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상구운지하도 입구에서 성균관대방면에서 수원서부경찰서 방향으로 가던 SM7승용차가 지하차도 방호벽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46)가 숨지고 탑승자 B씨(35)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현장 및 탑승자 등을 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지방경찰청 윤재옥청장은 18일 수원중부경찰서를 방문해 공감받는 치안활동이란 주제로 현장 직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윤 청장은 2층 서장실에서 경우회장, 행정발전위원장, 어머니폴리스회장 등 협력단체장을 접견해 민·경 치안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윤 청장은 노송지구대 소속 권성한 경위, 류재근 경장, 경무과 최동호 순경 등 3명에 대해 업무유공 및 중요범인 유공 표창장을 수여하고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윤 청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상황에 맞는 법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민의 정서를 잘 이해하며 과정이나 절차를 중시하는 깨끗하고 당당한 선진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도내 지자체 후원금 강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파주시 공직자들이 지역 축제와 관련 공사업체로부터 기부금을 받으면서 압력을 행사했는지 대해 공무원 등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경기지방경찰청에 수사2계는 지난달부터 파주시 국장급 공무원 등 10여명의 공무원들을 소환, 파주 지역의 ‘꽃 축제’, ‘인삼축제’, ‘장단콩축제’와 관련 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압력을 행사해 기부금을 받아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무원을 상대로 압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수수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2일 파주시 공무원 10여명을 소환 조사를 벌인데 이어 조만간 또 다른 고위층 공직자를 포함한 공무원들을 소환, 조사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함께 기부금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내역서와 영수증 등을 토대로 사실여부에 대해 조사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파주시도 자체조사를 벌이며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사업체들에 대해 외압은 전혀 없었으며 파주에서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측이 브랜드 이미지 차원에서 후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
경기지방경찰청은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사건이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치안사각지대인 도내 재개발지역에 대한 일제 수색을 벌이는 등 방범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색 대상은 도심지 대규모 재개발지역과 재건축 지역, 장기간 방치되는 지역으로 지역별로는 수원 세류1동.고등동.평동, 화성 동탄2지구.세교2지구.남양뉴타운지구, 고양 덕양구일원, 남양주 지금동, 양주 옥정지구 등 재개발지역 9곳, 재건축지역 4곳, 장기방치지역 2곳 등 15개 지역이다. 수색은 18일 오후 1~6시까지 5시간 동안 관할 경찰서별로 경찰서장과 전·의경 상설부대 1~2개 소대 40여명씩이 동원돼 합동으로 실시된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수색은 범인 도피, 은신여부 확인, 범죄취약요소 제거 등으로 범죄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재개발조합, 시공사 등과 협조해 재개발 현장 입구에 가로등과 안전펜스, CCTV를 설치하는 등 방범 시설물을 적극 설치하기로 했다./김태호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010년 경영성과 협약 과제인 ‘고객가치 최우선화 실천방안’으로 절연·접지저항기의 정상작동을 확인할 수 있는 ‘표준저항기’를 비치해 누구나 오차여부를 시험 할 수 있도록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본부 비롯해 8개 사업소(이천·여주, 안산·시흥, 평택·안성, 용인, 부천, 김포) 고객접견실에 표준저항기를 비치했다. 따라서 대용량 전기를 사용하는 전기안전관리자들은 앞으로 시설 계측기에 대해 오차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돼 전기시설 안전관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절연·접지저항 측정하는 표준저항기로 인해 전기공사시공자 및 전기안전관리자들이 수시로 접지저항계 및 절연저항계 등 계측기의 오차를 정확히 교정해 편리하게 전기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지역본부는 고객접점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접견실을 개선해 고객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김태호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17일 중소기업센터 3층 국제회의장에서 윤재옥 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경기도 여성정책국장, 도교육청관계자 등 도내 협력단체와 207명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등 예방을 위한 전담강사 강의경진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강의경진대회는 최근 ‘부산 여중생 살인사건’과 지난해 ‘안산 조두순’ 사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자 이뤄진다. 또 지난해 학교폭력으로 인해 여중생 2명이 동반 투신자살사건을 비롯 졸업식 뒷풀이 알몸사진 촬영 인터넷 유포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의 해소방안에 대해 올바르게 전파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전담강사를 지속 육성하고 강의기법을 향상해 범죄예방교실 운영을 내실화하고 아동·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 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참석자들은 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인 어머니폴리스, 아동안전지킴이집, 아동안전지킴이 등을 통학로 취학지역을 대상으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각 경찰서별 전담강사 130명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0명이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가운데 3명의 우수강사를 선발한다. 이밖에 경기대 이광호 교수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