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이 일하는 분위기 확산과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도입한 성과주의 시행 결과 올해 발생한 주요 강력사건을 모두 해결, 개청후 처음 미제 강력사건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7일 경기청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성과주의 시행 결과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사범 7만4천409건을 검거, 지난해 대비(4만8천457건) 53.6% 향상했고 강·절도 검거실적은 167.1% 증가한 3만6천10건을 검거했다. 경찰경찰은 올·초 서·남부권 연쇄 살해사건 등으로 인한 치안불안을 해소하고자 치안 사각지에 파출소를 신설하고, 인원과 장비를 보강한 결과 지역경찰(지구대,파출소)의 검거실적도 지난해 대비 235% 상승한 1만3천108건의 강·절도범을 검거했다. 특히 올해 발생한 살인 등 주요 강력 사건을 모두 해결, 경기청 개청 이후 9월 현재 주요미제사건 제로 상태의 완벽한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 경찰서간 검거실적 종합 평가도 시행초기 6.4배였던 1급지간 편차는 1.74배로 줄었고 4.48배였던 2급지간 편차도 1.94배로 크게 감소했다. 또한, 불법사금융·전화금융사기 등 서민경제 침해사범인 ▲불법금융사범에 5천818명을 검거, 지난해 대비
서해안에서 행락객과 서원 등이 연이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전 5시40분쯤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17t급 꽃게잡이 어선에서 선원 A(38)씨가 실종됐다. 해경은 수색장업을 벌이는 한편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2시쯤 인천시 중구 소무의도 선착장에서 행락객 K(32·여)씨가 실종됐다. 한편 실종된 K씨는 6일 오전 7시쯤 해리도 남서방면 600m 해상에서 낚시중인던 Y(32)씨에 의해 발견됐다. 이에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안산시 안산시 대부도 행락곡 갯벌에서 K(66)씨가 조개를 캐다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5일 숨진 채 발견됐다.
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기종)는 지난 3일 본부의 자문위원인 경기도청 이문선 녹색에너지 정책과장과 명예사업소장 9명을 초청, CEO 경영철학인 1초경영을 실천과 고객 입장의 경영을 펼치기 위한 ‘명예사업소장 초청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는 고객을 대표하는 명예 사업소장들과의 현장감 있는 대화를 통해 살아있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기종 본부장은 “일회성 회의에 그칠 것이 아니라 명예 사업소장간 공동체의식을 조성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시장에 대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차상위계층 급여항목 본인부담율 경감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도의 현실적인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6일 국민권익위원회(ACRC)에 따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질병 등으로 홀로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 활동을 지원하는 장기요양 사회보험 제도로, 보건복지가족부가 2008년 7월부터 시행해 왔으나 저소득층의 이용제약 등 문제점들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특히 건강보험가입자 중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신청자는 지난 5월까지 47만 2천647명이고 이중 25만 9천456명이 인정등급을 받았지만, 실제로 요양급여를 이용하는 노인은 20만2천492명으로, 당초 서비스를 신청한 노인의 절반수준도 못 미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7월부터 소득·재산이 일정금액 이하인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급여항목의 본인부담비율을 절반으로 대폭 줄였으나 시설이용 시 식비 등 비급여항목은 개선하지 않아 본인부담금의 실제 감소비율은 24.7~27.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상당수가 과중한 본인부담금 때문에 서비스 이용을 꺼려 실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한모씨는
경기도지방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포천에서 시범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예방 및 상습정체지역 해소를 위해 교통량이 늘어나는 주요교차로·사고다발지역 등을 선정, 교통소통 위주 근무로 ‘정체지역 해소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관리 종합대책’을 펼친 결과 탁월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나자 이 제도를 도내 주요지역에 확대 운영키로 했다. 3일 경기도경에 따르면 포천경찰서는 지난 3월 26일부터 교통량이 증가하는 출·퇴근시간대에 모범운전자회 등과 43호 국도(의정부 포천지점) 15.6km 구간 교차로에서 발생해왔던 정체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외근 경찰을 종전 9명에서 3명 충원 12명으로 증원 배치해 소통위주의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하루 평균 교통경찰 14명, 모범운전자 10명 등 활용 가능한 교통인력을 주요 교차로에 배치, 정체현상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출·퇴근시간 의정부와 포천지역운행시간을 50~60분에서 30~40분으로 20여분 단축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43호 국도 15.6km 구간내 8.81km(6개소)를 연동화 구간(원할한 교통량 녹색등을 연계적으로 수행하는 신호 제어 방식)으로 운영, 교통 흐름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포천경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갈수록 진화하고 증가하는 가운데 사기범에게 속아 돈을 송금한 피해자들이 피해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특히 피해자의 신고로 지급 정지된 사기범의 계좌에 입금된 금액이 지난 3월말 현재 100억원에 이지만 피해자가 이 돈을 찾기 위해서는 법적소송을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기간도 오래 걸려 이를 보완하기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건수는 4천6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4%가 늘었고 피해액도 437억원으로 14.7% 증가했다. 이들 사기단의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져 타인의 인터넷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한 후 지인을 가장해 송금을 요청하거나 인터넷 채팅으로 이성 만남을 요구해 상대방이 돈을 받은 뒤 오히려 성매매로 신고 협박까지 해 돈을 뜯어내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실제 인천시에 사는 S(32)씨는 지난 7월 21일 밤 10시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에게 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동창생은 동생이 교통사고를 냈는데 다음날 오전까지 줄 테니까 25만원 좀 보내달라는 요청에 S씨는 곧바로 25만원을 송금했다. 잠시후 통화를 했으나
경인지방노동청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노동부 수원지청·성남지청·안양지청·평택지청 및 인크루트(주)와 공동으로 ‘2009 경기 동부권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 우량 중소기업, 노년층 일자리 제공 기업 등 총 1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규 졸업예정자 등 청년층, 중·장년층에서 노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현장 채용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박람회 참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현장면접을 유도하는 I.M.S(Incruit Matching System)를 도입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무료건강검진, 지문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 등을 실시하고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면접복장 콘테스트, 취업컨설팅 등의 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박람회(http://jobexpo2009.incruit.com)도 8월 10일부터 함께 진행할 계획이어서 직·간접 참여업체 정보와 박람회 참여 전 참가자 이력서 등록, 취업컨텐츠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재윤 경인지방노동청장은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 동부권의 50여개 우수기업이 직접 참가하고 100여개 기업이 온라인
경기도지방경찰청은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속도로 증가하자 음주단속시 단속용 음주감지기로 인한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위한 대책을 마련해 일선 경찰서에 시달했다. 1일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6일 일선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서 음주단속시 물 1L 당 소주잔 1잔 불량의 소독용 락스를 이용 단속용 음주감지기를 주기적으로 소독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음주단속 경찰관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음주측정시 일정거리를 유지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고, 음주측정기의 입이 닿는 부분인 막대는 반드시 한 사람 당 한번만 사용하고 전량 수거해 폐기토록 하는 등 신종플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신종플루의 확산속도가 빨라지면서 자칫 신종플루로 인한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지난달 28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 정착으로 본부 실적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전력노조 경기지부, 경기전력지부와 ‘신 노사협력 선언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은 한전의 새로운 비전인 ‘Golbal Top 5 Utility for Green Energy’ 실현을 위해 사측 간부 72명, 전력노조 간부 16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선언식을 통해 채택된 노사 상생 선언문은 “노사는 강한 승부근성과 실행력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고객존중 경영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노사는 내부 결속을 통해 불합리한 요소와 관행을 타파해 깨끗한 기업으로 한전의 신뢰와 기반을 구축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또 고객존중 경영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자는 구체적 의지도 다졌다. 한전(Kepco)은 지난해 ‘전직원이 한점 부끄럼 없이 모든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는 윤리서약에 서명하
경기지방경찰청은 불법무기류 소지로 인한 사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법무·국방·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9월 한 달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기간 불법무기류 은닉·소지자가 가까운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자진신고 후 불법무기류를 제출할 경우 출처는 물론 소지경위를 일체 묻지 않고 형사책임을 면제한다. 특히 허가받은 무기류를 소지한 뒤 주소지 변경 등을 경찰관서에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 대상이 될 경우에도 9월 한달간 자진신고 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 불법무기 신고 대상은 권총, 소총, 기관총, 엽총, 공기총 등 총기류는 물론 폭약, 화약, 실탄, 포탄, 최루탄, 지뢰 등 폭발물류 및 도검, 분사기(가스총), 전자충격기, 석궁, 모의총포 등 무기류가 해당된다. 신고방법은 경찰관서 또는 각급 군부대에 본인이 또는 대리인을 통해 신고하거나 익명 신고도 가능하며 전화나 우편을 통해 신고한 뒤 불법무기류는 나중에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은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 중이라도 신고하지 않고 소지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