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없는 공사강행 KCC와 철도시설공단은 각성하고 전철공사로 인한 학습권 침해에 대해 즉각 보상하라” 가평군 청평면 청평공고 학습권 대책위는 경춘복선전철로 인한 소음공해 등 학습권 침해 대해 피해보상 요구하는 가두집회를 벌였다. 6일 오전 10시쯤 가평군 청평면 청평2리 청평공고 정문 앞. 학습권 대책위 참가인원 60여명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공사인 KCC건설을 상대로 “완공 후 겪게 될 소음과 진동 등으로 수업을 받을 없을 정도의 학습권을 침해 받을 것”이라며 학교시설 이전, 교체와 관련한 공사비 지원 등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청평공고를 출발해 시내 복선전철 공사현장사무실을 거쳐 학교로 돌아오며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5분 간격으로 운행될 복선전철의 소음과 진동으로 수업권과 조망권·일조권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집단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 3월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경춘복선전철공사와 관련 본관건물·교실동과 실습동 교체이전 공사비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결을 했음에도 철도시설 공단이나 시공사인 KCC건설측이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움직임도 없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신현배 대책위 집행위원장은 “
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지난달 31일 고교 평준화 지역 5개 학군의 2008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으로 5개 학군 113개의 일반계고등학교에 선지원 후추첨제 방식을 100% 적용키로 했다. 학생 배정 방안의 가장 큰 특징은 4개 학군(시의 면적이 가장 작은 부천학군은 1단계 배정)에서 2단계에 걸쳐 수요자들에게 학교 선택권을 두 번 부여한다. 학생들의 통학거리를 고려해 광역화된 학군을 2∼4개 구역으로 구분했으나, 1단계 학군내 배정에서는 해당 학군 전체 학교 중 5개교를 구역에 상관없이 선택하게 한 뒤, 지망별 경쟁에 의해 40%∼50%를 배정함으로써 1차적으로 학교선택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학군내 배정에서 학교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다른 구역의 학교를 포함 지원하게 한 결과, 실제로 3∼5%의 학생들이 자기 구역이 아닌 타구역을 선택,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2단계 구역내 배정으로 2차 학교 선택권 및 통학권 부여 학군내 배정에서 배정 받지 못한 학생들은 구역내 학교 전체를 대상(학군내 지망시 선택했던 학교 포함)으로 지원하게 함으로써 2차적으로 학교선택권을 주어진다. 구역별 학급당 학생수를 조정해 해당 구역에 전원 배정함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전문가들이 전하는 각 영역별 수준별 학습 전략은 이렇다. ‘보완-정리-마무리’ 3단계 전략을 ◆언어영역= 올해부터 언어영역은 80분간 50문항을 푸는 체제로 바뀐다. 지난해 60문항 90분 체제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문항수와 배점 변화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 5일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교과서를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정리하고 EBS 교재에 나와 있는 문학 지문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해 둬야 한다.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며 지문에 근거해 정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하고 그 동안 틀렸던 문제를 점검해 듣기, 쓰기, 어휘, 어법, 읽기(문학ㆍ비문학) 등 각 영역별로 취약점을 찾아 보완한다. 상위권(1~2등급) 수험생은 경제, 과학, 기술 등 비문학 지문과 도표, 그래프 등에 대한 이해력을 기르고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묻는 문항, 새로운 유형의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다. 중상위권(3~4등급)은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제의 유형을 찾아보고 반복해서 틀리는 문항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수리영역= 전 단원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고 쉬운 계산 유형의 문제부터 복잡한 사고를 요구하는 어려운
가평교육청 8~9일까지 초등생 독서논술 캠프 실시 가평교육청은 8,9일 이틀간 지역 13개 초교생 60명을 대상으로 가평수덕원에서 독서논술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즐거운 캠프, 책과 함께 여름나기’란 주제로 방학동안 학생들의 독후활동과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이송은 교수(부천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동화구연가)의 ‘동화로 동극 만들기, 작가 되어보기’특강과 장미옥 강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전문강사)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한 글쓰기 지도’도 펼쳐진다.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모둠교사가 진행하는 네모북 만들기, 독서신문 만들기, 타블로, 독서 골든벨 등 체험 놀이학습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가평교육청 이흥환 장학사는 “책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글쓰기 활동과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은 8월의 현충 시설물로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남한산성 인근)에 위치한 ‘만해기념관’을 선정했다. 만해기념관은 일제시대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건립된 박물관으로 만해 관련 연구 학술 논문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보훈원은 매년 만해 선생의 문학세계와 나라사랑, 독립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해학교, 만해특별기획전 등을 열고 있다. 만해기념관은 매년 8월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원보훈지청은 이에 맞춰 ‘만해 기념관’을 이달의 현충시설물로 선정했다.
제2회 ‘희망경기 평생학습축제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수원시 야외음악당과 효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학습의 즐거움이 있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평생학습축제에는 도내 각 시·군교육청, 72개 지역평생학습관, 실업계 고교 창업동아리, 평생교육시범학교 등 15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도 교육청은 평생학습축제가 교육기관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함께 일반 시민들의 평생 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명문고교(교장 서정렬)가 교명에 걸맞게 ‘명문’ 육성에 올인하고 있다. 중국 일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의 자질 함양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이 학교는 지난 달 30일 중국 일본의 각 20명의 학생을 초청, 오는 4일까지 엿새간 홈스테이 방식으로 체류하며 3개국 청소년간 우호 친선을 다지고 있다. 명문고는 지난 2003년 일본과의 교류를 시작, 매년 한 차례씩 양측이 오가면서 싹 터온 성과와 우정을 바탕으로 올해 2개국 청소년을 초청한 것. 단일 고교가 2개 국가 학생을 초청, 교류를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들의 일정은 30, 31일 오후 일본과 중국 학생들이 입국, 서울 시내 관광에 나섰으며 1일 환영 행사와 가사 실습, 사물놀이 배우기,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이 이뤄진다. 2일 민속촌 견학 3일 ‘워킹 인 서울’을 통한 서울 탐방, 4일 출국한다. 3개국 국제 교류 업무를 맡고 있는 이승재(남·45) 교사는 “양국 청소년들이 국제 감각을 키우고 동북아 세 나라의 학생들이 친분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고 한중일 국제 교류의 의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30일(현지시간) 두번째 한국인 남성 인질을 살해한 뒤 “남성 인질부터 순차적으로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아마디는 이날 연합뉴스와 간접 통화에서 “살해한 인질은 남성을 먼저 선택했다”며 “협상이 잘 되지 않으면 남성 인질을 살해하고 그 다음 여성 인질 차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소식통은 여성을 살해하는 것은 아프간 문화와 이슬람의 정신에 어긋나기 때문에 자신에게 쏟아질 도덕적 비난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성을 먼저 살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마디는 “아프간 정부와 한국 외교 대표단, 대통령 특사가 인질들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며 “한국과 아프간 정부는 소중한 시간을 더 낭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인질 살해 주기는 점점 짧아질 것이며 오늘 인질 살해는 이런 순차적 살해의 첫 단계”라고 말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1일 도교육청 제1 부교육감에 황인철(53)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을 발령냈다. 전임 김화진 부교육감은 서울대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황 신임 부교육감은 1954년 이천에서 태어나 73년 이천 북고, 78년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했다. 황 부교육감은 경제기획원 투자심사과 예산총괄과, 교육인적자원부 기획예산담당관, 대학지원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교육재정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통령상 1명, 은상 6명, 동상 16명 등 모두 16명 23개 작품이 입상,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대통령상은 과학완구 부문에 ‘무한도전 모형항공기 측정기’를 출품한 김진훈군(포천 이곡초교 6년), 은상은 학습용품 부문에 ‘현악기 All in One’을 출품한 이기택군(양지고 3년)외 5명, 동상은 학습용품 부문에 ‘전자기유도 실험장치’를 출품한 이수민(수일고 2년)외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곡초 전영모 지도교사는 “진훈이는 제28회 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으로 발명에 대한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나며 초교 3년부터 학교 발명교실에 가입해 꾸준히 발명탐구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 학생작품 지도 논문 연구대회 1등급은 ‘무한도전 모형항공기 제작 지도’를 출품한 이곡초 전영모교사 등 2명이, 2등급은 ‘현악기 All in One 지도 연구’를 출품한 양지고 김진양교사, 3등급은 ‘광쇼크 방지겸 수면 유도 스위치 제작 지도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장호원고 임장혁 등 7명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올 대회는 29회 째로 학생들에게 발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