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는 2일 중증장애아동 복지시설 한사랑마을에서 휠체어 수리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작업에 투입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0여명은 휠체어 70여대를 수리하고 장애아동 말벗하기, 복지관 주위 환경정리에 나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봉사·참된 행복 슬로건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봉사에 나선 김모(16)군은 “작은 행동이 큰 기쁨으로 승화 됨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속보>서울-세종시간 고속도로가 남한산성 구간 경유 방식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보 8월3일자 5면보도) 국토해양부가 지난달 31일 을지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주민공청회에서도 구간 터널관통에 대해 시민간 첨예한 이견을 보여 향후 진통이 심각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날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고속도로 사전환경성검토 주민공청회에서 30.6m 6차로의 연장 129.1㎞의 서울-세종시간 고속도로(구리-강동구-하남시-남한산성(성남시·광주시)-용인-안성-세종시)추진경위 등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방청석의 주민과 대화시간을 가졌다. 시 관내에서는 지난 6월초부터 서울-세종시간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 남한산성 통과 방법(고가도로, 터널 등)에 대해 환경오염과 문화재(사적제57호 남한산성)보호 등 범 환경권 보장 건이 강력 제기되며 고가도로 개설 건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부각,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남한산성 관통방식에 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이 고가도로 설치반대에 생각을 같이해온 가운데 수정구출신 신영수 국회의원은 국가기간 사업으로 교통소통과 지역 산업발전 등을 들어 터널 방식 도입이
분당서울대병원이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분자영상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1일 분당서울대병원, 관련 의료업계에 따르면 인간의 건강한 삶 보장 차원의 신약개발이 강력히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이 걸림돌로 작용해 한계를 드러내는 가운데 이를 극복해갈 수 있는 방안 모색 차원의 전임상 및 임상 신약개발 분자영상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몸속의 미세한 세포 및 분자내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변화를 고도의 영상을 통해 규명하고 정량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어서 의료업계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요 취급 내용은 나노-분자 분석, PET기기 및 데이터 분석, 나노입자 이용 암 진단 및 치료, 신약개발 활성화 위한 최신 정보 등이다. 김상은 분당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분자영상기술은 신약개발 진도를 재촉할 수 있는 유망 핵심기술로 이를 통해 신약개발 소요 비용과시간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오는 4일 오후 1시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소재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세계적 전자·정보통신 연구기관 책무 완수를 결의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최근 연구원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 선포식을 갖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정하는 등 신 전문 연구원역할에 총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최평락 원장을 비롯한 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 모두는 ‘세계적 수준의 전자·정보통신기술 연구기관의 힘찬 도약’을 선언하고 애국적 기술혼이 살아있는 사회 공헌형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형 일류 연구기관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성남시를 주축으로 도 소재 기업과 활발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실업문제 해결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양성 및 공급에 힘쓰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서 중소기업에 요긴한 변화속에서 도약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위치를 확보해 나가자며 의기투합 했다. 행사에서는 또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세계일류의 기술사업화 허브가 되기 위해 3대 전략을 핵심역량 확보, 고객서비스 극대화, 국내·
성남시의 찾아가는 예술공연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일선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토요미니콘서트 등 찾아가서 공연하는 시립예술단 공연 등에 주민 참여 열기가 날이갈수록 뜨겁게 일며 시립예술단 등 공적 예술기구의 역할을 다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찾아가는 공연에는 시립합창단, 교향악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과 성남예총 등이 나서며 특히 시립예술단은 규모면에서 기초지자체 전국 최상급 수준을 보여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성남예총과 시립예술단은 해마다 5월~ 9월까지 매주 1~ 2회 시민다중 집합장소를 찾아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연출, 이를 거주지 등 인근에서 접하는 시민들은 어느새 예술생활에 익숙해져가는 분위기다. 시가 일선에 찾아가서 펴는 프로그램으로는 토요미니콘서트와 찾아가는 예술공연 등으로 토요미니콘서트는 주택단지 인근 시민공원 등 지 (남한산성 유원지, 희망대공원, 수진공원, 황송공원, 중앙공원, 율동공원, 분당구청앞 등)에서, 찾아가는 예술공연은 각급학교·기관 등을 방문해 학생, 직원들을 상대로 공연활동을 펴 시민과 직장인들에
공단로상 아튼빌 아파트단지 옆에서 가진 개통식에는 이대엽 시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600여명이 참가해 개통을 축하했다. 779억8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중원구 도촌동 대원로와 하대원동 공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1.82㎞(폭 21m, 4차로)에 이르는 도심기간 도로로서 이 지점에서 구도심을 거쳐 위례신도시까지 2012년까지 공정이 최종 마무리되면 분당~구도심~위례신도시, 서울을 연결하는 도심 교통중심추 기능을 하며 성남대로 등 기존도로의 교통량을 흡수, 일대가 크게 원활해질 전망이다.
성남 수정경찰서는 31일 잠이든 취객들을 상대로 일명 부축빼기를 해온 혐의(절도 등)로 P(40·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8월 15일 새벽 1시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대로변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L(47)씨를 부축해 주는 척하며 현금 20만원과 신용카드 3장이 든 지갑을 훔치는 등 지난 2006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성남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23차례에 걸쳐 1천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더없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으로 최근 강원 양양 솔비치리조트에서 난치성 환자가족 위한 아름다운 가족여행을 실시했다. 이들 두기관은 난치성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족애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그들로 하여금 행복한 삶 보장에 일조해가기 위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 이번에 처녀 실행한 복지사업으로 말기암환자 등 난치성환자 가정 5세대를 선정해 운영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이 복지사업비 전액을 후원한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가족의 의미를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솔직히 거동이 불편해 참가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복지관 직원의 설득으로 나서게 됐다”며 “맑은 공기와 좋은 음식 그리고 푸근한 이웃들이 함께해 심신이 한결 가뿐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정광옥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주위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환자가족들이 많다”며 “힘닿는데까지 이들 가족들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복지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발 붓고 몸 차갑고 변비 있다면… ‘혹시’ 갑상선(甲狀腺)은 후두 앞쪽 아랫부분에 있는 내분비선으로 신체 발육과 신진대사에 관계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샘을 말한다. 15~20g 정도 무게로 보통 겉으로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여느 장기와 같이 갑상선에도 여러 종류의 병이 발생하며 이때 갑상선이 커져서 눈에 쉽게 띠고 만져진다. 또 필요이상 분비되면 몸이 더워지며 땀이 많이 나고 자율신경 흥분으로 심장이 빨리 뛰고 위장 운동 속도가 빨라져 대변을 자주 보고 설사를 하며 신경이 예민해지고 반대로 적게 분비되면 대사가 감소돼 몸이 차갑고 얼굴과 손발이 붓고 위장운동도 느려져 변비가생기며 체중이 증가한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 조절은 뇌 속의 뇌하수체가 담당하며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일정하게 분비해 몸의 신진대사를 균형있게 유지시킨다. <도움말=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박영주 교수> ◇갑상선 각종 질환과 처방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해 분비하는 곳으로 갑상선에 병이 생기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과 분비에 변화가 온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과도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부족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부르며 호르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8일 복지관 강당에서 이형만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노인병 치료 전문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노인 자살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학계·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여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이 날 세미나는 기조강연(노인 정신건강과 행복한 삶의 조건- 오병훈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정신과 교수)에 어어 주제발표(성남시 노인의 우울과 자살사고 성향 분석- 최영대 분당노인종합복지관장, 경기도 노인자살예방사업 추진 방안- 이상숙 도 노인복지과, 노인자살예방 위한 의료적 접근- 서용진 성남시정신보건센터장)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