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오는 24일까지 ‘성 주류화 확산 및 여성가족정책 활성화’ 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분야는 ▲성평등 확산사업 ▲여성의 권익증진사업 ▲성평등한 가족관계증진 및 정책개발사업 ▲여성경제활동 촉진사업 ▲젠더거버넌스 구현사업 ▲이주여성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기타 성평등 및 여성가족정책발전과 관련사업 등 8개로, 여성가족부장관이나 경기도지사로부터 허가받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수행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은 연구원 홈페이지(www.gfwri.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옥자 연구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도민들이 참여해 지역 성평등 정책과 여성가족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성평등의식과 문화 확산을 통해 젠더거버넌스를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031-220-3974)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교실 ‘인문학과 노작노작’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학교실은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발간한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을 주제도서로 선정해 문학·역사·철학·신화·언어학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이은선(소설가), 케이사르(웹툰작가), 방인석(평론가), 양정석(대학교수), 보키니(인디 성우그룹), 최경은(대학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여름방학 청소년 문학교실은 문학관사무실(031-8015-0880) 또는 홈페이지(www.nojak.or.kr)로 신청 가능하며, 중·고등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 5천원.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민주시민양성 프로그램 ‘청소년의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의회 관련 전문교육 및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민주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교육, 입법 기관 견학,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청소년들에게 봉사시간 5시간이 지급된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회에 걸쳐 광교청소년수련관, 수원시의회,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되며, 수원시에 거주하는 11~13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syf.or.kr)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bwl228@naver.com)로 제출 후 통합예약홈페이지(yeyak.syf.or.kr)에서 프로그램 신청을 하거나, 광교청소년수련관 2층 상상카페에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문의: 031-216-2938) /민경화기자 mkh@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23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제21회 나혜석미술대전’ 수상작 전시가 오는 23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나혜석미술대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서양 화가 나혜석의 다재다능한 삶과 치열했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1997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총 329점이 공모된 가운데 166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최명자의 ‘황산1’, 최우수상에는 정혜민의 ‘관계와 흐름에 대한 생각’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화 작품인 ‘황산1’은 특유의 심미적 조형성과 먹 선의 깊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정혜민의 작품은 전통적인 예술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나혜석 출품작들은 창의적인 표현력과 함께 재료의 특성을 뛰어넘는 실험성이 엿보일 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의 해석능력을 통한 시대적 패러다임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수상작 전시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본상은 2주,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특선작과 입선작은 일주일 간격으로
연극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2013년 초연후 전석매진 신화 롤플레잉 게임 형식에서 착안 공연장 곳곳에서 함께 해결 수원SK아트리움서 22일 공연 40% ‘꽃청년할인’ 이벤트도 공연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가 오는 22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이동형 극장 투어’와 ‘역할 수행 놀이(Role-Playing Game)’의 형식을 접목한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객석과 무대,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문 작품으로, 2013년 초연 이후 새로운 형식과 흥미진진한 구성으로 현재까지 전석매진 신화를 일으키고 있다. 공연을 하루 앞둔 극단의 긴박한 상황에서 시작하는 연극은 공연 스태프들간에 벌어지는 갈등을 관객과 함께 해결하며 긴장감 넘치는 120분을 채운다. 롤플레잉 게임 형식에서 착안한 공연은 공연사업부 사무실, 배우들의 분장실, 안무가의 연습실, 무대 위 등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관객이 직접 개입, 함께 공연을 완성할 수
롯데갤러리 일산점 오늘부터 ‘안녕달 그림책’展 안녕달 그림책전 ‘안녕 여름아’가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롯데갤러리 일산점에서 열린다. ‘수박 수영장’(2015)과 ‘할머니의 여름휴가’(2016)를 펴내며 국내 창작 그림책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안녕달 작가는 평범한 듯 특별한 상상력과 맑은 색감, 그리고 따뜻한 세계관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울림을 전하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갤러리 일산점은 여름을 반갑게 맞을 수 있는 전시를 준비, 안녕달 작가의 작품속 이미지들을 50여점의 아트 프린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수박 수영장’은 한적한 시골마을에 여름이면 열리는 수박 수영장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수박을 밟으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붉고 청량한 수박의 색감이 어우러진 책은 ‘쩌억’, ‘석, 석, 석’ 등의 수박을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의성어가 더해져 여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할머니의 여름 휴가’는 어느 여름날 홀로 사는 할머니에게 손자가 찾아가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청년’을 주제로 청춘의 꿈과 도전, 열정에 집중하고 이를 만화적 시각으로 조명한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전시를 비롯해 국제만화컨퍼런스,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 등 우리 만화의 발전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제전 ‘청년, 빛나는’에서는 박건웅, 이두호, 이충호 등 국내 작가는 물론, 미국의 천재 그래픽노블 작가라 불리는 크레이그 톰슨(Craig Thompson) 등 국내외 원로, 현역, 청년만화가들을 망라해 그들의 청년 시절 이야기와 자료들을 보여주며 2016 부천만화대상, 부천시민만화상 2관왕을 수상한 마일로 작가의 특별전 ‘여탕보고서-여탕브리핑’도 열린다. 2016 부천만화대상에서 해외작품상을 수상한 오이마 요시토키 작가의 특별전도 주목할만하다. ‘목소리의 형태-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 ‘목소리의 형태’와 신작 ‘불멸의 그대에게’를 소개하며 삶과 인간에 대한 작가의 깊이 있는
플립 장르: 드라마/로맨스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매들린 캐롤/갤런 맥오리피 새로 이사 온 미소년 브라이스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 7살 소녀 줄리. 솔직하고 용감한 줄리는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만 브라이스는 그런 줄리가 부담스럽다. 6년간 줄리를 피해 다니던 브라이스는 줄리에게 받은 달걀을 쓰레기통에 버리다 들키고 만다. 화가 난 줄리는 그날부터 브라이스를 피하기 시작하고 성가신 그녀가 사라지자 브라이스는 오히려 줄리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평범한 소년소녀의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플립’은 북미에서 개봉한 지 7년 만에 정식으로 한국을 찾았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와 ‘버킷 리스트’(2007)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을 만든 헐리우드의 명장 롭 라이너 감독이 메가톤을 잡은 ‘플립’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훌륭한 이야기이면서 현실을 벗어나지 않았고, 재미있으면서도 영리하고 감동적인 소설이었다”고 밝힌 롭 라이너 감독은 솔직하고 섬세하게 소년과 소녀의 첫사랑을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lsqu
카3: 새로운 도전 장르 : 애니메이션/모험/가족 감독 : 브라이언 피 출연(목소리) : 아미 해머/오웬 윌슨/보니 헌트/폴 둘리 전세계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던 레이싱계의 전설 ‘맥퀸’ 앞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톰’이 나타난다. 스톰을 이기기 위해 무리하게 경기를 이끌던 맥퀸은 치명적 부상을 입게 되고, 절망에 빠진 그 앞에 실력파 트레이너 ‘크루즈’가 나타난다.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라이벌 ‘스톰’과의 대결,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레이서들의 새로운 도전을 그린 영화‘카3: 새로운 도전’은 디즈니·픽사 슈퍼 시리즈 ‘카’의 최신작이다. ‘카3: 새로운 도전’은 시리즈 최신작다운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도입, 랜더링 시스템 RIS를 구현해 사실적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래픽을 완성했다. 또한 엄청난 속도감을 체감할 수 있는 레이싱 장면들은 그 어떤 실사 레이싱 영화 못지않은 쾌감을 선사하며 오감을 만족시킨다. 이러한 레이싱 장면들
안산 단원구 초지동에 2006년 10월 개관 돛대 형상의 건축물, 주변경관과 운치 더해 작년 개관 10주년 맞아 경기도 거장들 초대전 세월호 추념전 개최… 시대 아픔 담아내기도 공공미술프로젝트로 도민과 소통에도 주력 경기도미술관을 찾아서 경기도미술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7번지)은 창조, 자생, 참여가 실현되는 미술관을 기치로 2006년 10월 25일 개관했다. 경기도의 정치, 사회, 문화를 화두로 하는 ‘경기아트프로젝트’, 장르 간 융합을 시도하는 ‘크로스 장르’, 동시대미술의 이슈를 공유하는 ‘현대미술의 동향’ 등 경기도미술관의 핵심 전시 사업은 동시대 미술과 사회, 문화, 예술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미술관은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과 호흡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경기도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적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의 돛대 형상으로 지어진 건축물은 물, 빛과 함께 어우러져 운치를 더한다. 경기도 정체성 미술로 구현 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의 이슈를 소개하는 역할도 해야하지만 지역사회의 모습과 정체성을 미술로 드러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