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2일까지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액티브 시티즌’참가자를 모집한다. ‘액티브 시티즌’은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발굴하고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주한영국문화원의 글로벌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경기문화재단과 주한영국문화원은 지난해 2월 문화사업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총 5일(1차 워크숍 : 5.28~29, 2차 워크숍 : 5.31~6.2)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하며 워크숍 참가자들은 직접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변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프로젝트 중 일부를 선정해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사업비(최대 500만원)를 지원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뽑힌 우수 참가자 2인은 영국에서 진행되는 국제 액티브 시티즌 연수(International Study Visits)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지역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사회에서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 대학생·청년 기업가·활동가·예술가·기획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나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sscampus.kr
‘비와이×컨템포디보’ 콘서트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비와이X컨템포디보’ 콘서트를 선보인다.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비와이X컨템포디보’ 콘서트는 인천 출신의 아티스트를 소개할 뿐 아니라 힙합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장르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콘서트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며 국내 최정상 래퍼로 부상한 ‘비와이(이병윤)’와 그의 친형(이병일)이 속한 팝페라그룹 ‘컨템보디보’가 출연, 장르를 뛰어넘는 명품공연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포에버(Forever)’, ‘네가 알던 내가 아냐’, ‘데이데이(Day Day)’ 등 래퍼 비와이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god의 음악을 새롭게 편곡한 ‘Friday Night’, 영국 출신 그룹 Queen의 베스트 넘버를 자신만의
경기문화재단은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재단 1층 로비갤러리에서 ‘서로; 공존’ 전시를 개최한다. ‘서로; 공존’은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을 작품을 통해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전시로, 변경수, 양승원, 이우성, 장리라 작가가 참여해 회화, 사진, 조각 등 총 1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상과 현실, 개인과 사회, 개인과 개인, 작품과 관람객의 경계에서 파생되는 긴장과 갈등 그리고 공존하기 위한 소통의 다양한 과정들을 이번 전시를 위해 모인 네 작가의 각기 다른 작업들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작가들의 소통에 대한 고민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맺고 있는 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전시기간 내에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031-231-0857) /민경화기자 mkh@
실학박물관, 목민심서 200주년 맞아 ‘정약용, 열수에 돌아오다’ 특별전 오늘 개막 남양주 실학박물관은 정약용 해배 20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정약용, 열수에 돌아오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2018년은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정약용이 18년의 유배를 마치고 고향인 마재(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돌아와 ‘목민심서’를 완성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정약용의 고향인 남양주에 위치한 실학박물관은 ‘정약용, 열수에 돌아오다’ 전시를 통해 그의 생몰지이자 실학사상을 정리한 경기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해배 후 생애와 학문을 조명한다. 1818년 해배 이후 정약용은 강진에서 집필한 저술을 고향집인 ‘여유당’에서 정리했고, 환갑을 전후해 남·북한강의 줄기를 따라 여행하면서 새로운 조선을 발견하려 했다. 19세기 정약용의 고향 한강은 당대 최고의 ‘경학 논쟁’이 이뤄진 문화 공간이었다. 정약용은 자신의 경학 연구를 신작(소론, 강화학파), 김매순(노론), 이재의(노론) 등 당대 최고의 학자들과 토론하며 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제19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는 1만 3천여 명의 시민들을 비롯해 주한 요르단 대사, 스페인 대사, 멕시코·볼리비아·이라크 공관차석을 비롯한 19개국 외교관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국내 복지소외가정과 다문화가정 115세대에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할 뿐 아니라 네팔, 캄보디아, 가나, 콩고 민주공화국, 가봉, 우크라이나 등 해외 20개국에 교육시설 및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1부 행사는 새생명어린이합창단과 마칭밴드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졌으며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평화광장을 출발해 평화의 공원 산책로와 난지 연못을 지나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1.68km의 코스를 걸으며 가족과 친구,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장길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련을 겪을 때 잡아주는 손은 삶의 희망을 갖게 하고 삶에 지쳐 의욕을 잃었을 때 잡아주는 손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찾게 해준다”며 “아름다운 봄날에 또 하나의 인연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7일부터 ‘책과 톡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책과 톡하다!’는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주제별 책읽기, 책과 연계한 토론, 글쓰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운영된다. 상, 하반기(5월, 10월) 각 4회씩 운영되며, 상반기에 진행되는 1차 수업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문의: 031-218-0421) /민경화기자 mkh@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삼포세대에 이어 꿈과 희망마저 포기하는 구포세대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을 상징하는 신조어들을 통해 그 삶의 무게를 짐작할 수 있다. 녹록지 않은 현실의 짐을 덜어주고자 각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사회참여의 역량을 높이는 의미있는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청년활동단체 ‘꽃피어라 청춘아’의 ‘이주청년 글쓰기 교실’도 그 중 하나다. 지난 3월 설립한 꽃피어라 청춘아는 왕건 대표를 필두로 4명의 청년이 모인 청년활동단체다. 청년의 눈으로 소외계층의 문제를 고민하고자 힘을 모은 이들이 가장 먼저 손을 뻗은 곳은 ‘이주 청년’이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이주노동자라 일컫지만, 이들을 청년의 개념으로 보는이들은 많지 않다. 다문화가정의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을 ‘이주 청년’이라 정의한 꽃피어라 청춘아는 이들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청년이기에 취업지원이나 교육 등 청년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18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거창한 상상’에 선정된 꽃피어라 청춘아는 오는 6월 10일까지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문학기행 ‘두근두근 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12일을 시작으로 6월, 8월, 10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두근두근 원정대는 나태주(공주) 문학촌과 신경림(충주), 윤동주(서울), 정약용(남양주) 문학촌 등 4곳을 방문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아름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의 삶이 녹아있는 문학촌을 둘러보는 이번 기행을 통해 작가의 상상력을 이해하고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하는 이번 기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18-0420) /민경화기자 mkh@
안산문화재단이 준비한 2018 ASAC아침음악살롱 첫 번째 공연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평일 오전에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ASAC아침음악살롱’은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실내악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관현악 오케스트라를 편성해 보다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18일 열리는 첫 번째 시리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진다. 1997년 창단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된 기초자치단체소속의 교향악단으로, 교향악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나라 교향악단 최초로 베토벤 전곡을 녹음하며 화제를 모았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 최고의 관현악단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와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2018 ASAC아침음악살롱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6월 코리아쿱오케
동두천 두드림 작은미술관은 다음 달 18일까지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美의 향기, 꿈을 담은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 동두천 두드림 패션지원센터 1층에 마련된 작은 미술관은 경기문화재단과 동두천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 작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두드림 작은 미술관은 올해 첫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 회원 18명이 참여한 ‘美의 향기, 꿈을 담은 공간’ 전시를 개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9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관계자는 “기획전 등을 통하여 경기북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국민의 행복 추구’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역량강화 및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창작의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kr) 및 북부문화사업단 홈페이지(http://no.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