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보건소는 17일 병·의원, 약국, 산업체보건관리자,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통·반·리장 등 7개면 총 117명을 2005년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해 전염병예방을 위한 주민계몽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모니터요원은 제반교육을 받은 뒤 1년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정보입수와 관련 상급기관 신속보고 등을 통해 전염병 발생예방 및 확산방지 활동을 펴게 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종사자 수 보다 환자수가 증가하는 질병을 보건소 등에 통보해 환자들의 가검물을 신속히 채취해 생초기 원인 발견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아울러 도서지역 취약지역에 대한 속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리장, 반장, 마을지도자, 부녀회, 자율방역단을 최대한 활용, 환절기 전염병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시 남구 시설관리공단 관리부장직 임용과 관련, 2차례에 걸친 인사위원회 무산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청장이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18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남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인사위원회가 무산되고 관리부장 임용 대상자인 A씨가 구청장을 면담한 후 다음날 구청장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불러 시설관리공단과 관련한 이야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또 "구청장이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관련해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비쳐질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며 "시설관리공단의 자율성을 무시하고 공무원들의 자리보전으로 시설관리공단을 설립·운영하던 그간의 행태와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남지부는 이어 "박우섭 구청장은 시설관리공단 임용과 관련한 일체의 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투명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임용 대상자인 A씨의 관리부장직 임용이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만약 압력에 의한 임용이 이뤄진다면 다가오는 선거에서 낙선운동 등 민심으로 심판하는 모든 행동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구청장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의 만남의 자
한국전력공사 부평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손세찬)은 지난 16일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만인의 집'을 방문, 식사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을 벌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만인의 집'은 중증장애인과 치매노인 등 50여명의 원생들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서 후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전봉사단원들은 방학을 맞아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 뿐만 아니라 직원자녀들을 동참시킴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함께하는 봉사정신을 배우게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6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 부평지점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란 슬로건아래 홀몸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쌀 지원, 시각장애인 등반도우미, 장애아동 목욕봉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손세찬 봉사단은 "올해에도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월미산공원 정상에서 김홍섭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직능사회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제천례 봉행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구의회의장, 남부교육장, 중부서장, 노인회장 등이 봉행관으로 참석, 봉행식을 갖는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소원지를 작성해 연날리기를 하고 풍물패 놀이 등 흥겨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제천례 봉행은 새해를 맞아 중구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힘찬 재도약을 통한 구정발전과 각종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라는 의미로 열린다"고 말했다.
옹진군 보건소는 17일 병·의원, 약국, 산업체보건관리자,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통·반·리장 등 7개면 총 117명을 2005년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해 전염병예방을 위한 주민계몽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모니터요원은 제반교육을 받은 뒤 1년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정보입수와 관련 상급기관 신속보고 등을 통해 전염병 발생예방 및 확산방지 활동을 펴게 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종사자 수 보다 환자수가 증가하는 질병을 보건소 등에 통보해 환자들의 가검물을 신속히 채취해 생초기 원인 발견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아울러 도서지역 취약지역에 대한 속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리장, 반장, 마을지도자, 부녀회, 자율방역단을 최대한 활용, 환절기 전염병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옹진군은 16일 관내 해안가를 지칭해 사용하고 있는 해수욕장이라는 명칭을 해변으로 변경 사용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해수욕장이라는 명칭은 본래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시설이 되어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고 여름 한철 잠시 사용하는 용어로 사계절 관광객을 유치 사용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명칭을 변경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군의 이번 결정은 국제화, 세계화의 추세에 맞게 외국 관광객이 증가 추세에 있고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비치(해변)라는 용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해수욕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인천시 옹진군에 설치된 소형 소각로들이 향후 시행될 오염물질 배출기준 미달로 무더기 퇴출 당할 위기에 놓였다. 15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섬지역에 시간당 1t미만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소형 소각로 13기를 설치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25%(376t)를 처리해왔다. 그러나 이들 소형 소각로는 가동에 들어간 지 10년도 채 되지 않아 다이옥신 배출기준 초과 등으로 퇴출 위기를 맞고 있다. 연평도과 대청도, 덕적도, 영흥도 등에 설치된 소형 소각로 6기는 지난해 12월 마련된 '2006년 1월 1일부 10ng'의 새로운 다이옥신 배출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어 폐쇄조치됐다. 특히 1999년 사업비 3억4천700여만원을 설치한 백령도 소각로의 경우 지난해 초순께 3천여만원을 들여 정비 했음에도 환경부의 점검결과 다이옥신 배출 농도가 68ng(당시 기준치 40ng)이 나와 결국 부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소각로를 관리·운영할 수 있는 인력의 부재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예산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앞으로 연안부분 쓰레기는 최대한 육지로 반출하는 한편 기존의 소각
국내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인 영흥화력발전소가 적법 절차를 무시한 채 공유수면에 대한 점용 허가도 받지 않고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관할 옹진군은 영흥화력측이 해수를 불법사용하고 있다는 민원이 야기되자 뒤늦게 발전소 전기사업에 따른 초당 인수능력 및 관련도면를 제출해 줄 것을 통보하는 등 관리감독상의 허점과 함께 특혜의혹 마저 사고 있다. 14일 옹진군에 따르면 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원 45만평 부지에 지난 1999년 순간발전용량 80만kw급 영흥화력발전소 건설에 착공, 2003년 12월부터 1년간의 시험운전을 거쳐 지난해 12월 1·2호기를 준공했으며 3·4호기는 건설중에 있다. 영흥화력측은 발전소 준공을 앞두고 1년간의 시운전 과정에서 공유수면관리법 제9조 1항 등 공유수면 점유 사용료를 납부토록 돼 있는 규정을 무시한 채 1년간 시운전 과정에서 해수를 불법으로 사용해 왔다. 또 옹진군은 이같은 발전소측의 해수 무단사용에 대해 묵인해오다 민원이 제기되자 뒤늦게 사용료 납부 등을 통보하는 등 뒷북행정으로 일관해 의혹을 사고 있다. 영흥화력측은 문제가 불거지자 2004년도 사용료로 1호기 3
인천시 남구는 주민참여에 따른 주택가 골목길 청결을 위해 오는 4월부터 '2005년 미추골목 자율 청결운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추골목 자율 청결운동은 쓰레기종량제 도입 이후 늘어나는 무단투기와 내 집 앞 및 골목길 청소 분위기의 감소에 따른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스스로 골목길을 청소하는 참여 분위기의 조성으로 자율 참여 청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새주소 부여사업에 의한 동별 소로 및 골목길 880개 구간에 각각 1개의 봉사단을 구성, 청소 책임자를 중심으로 골목단위의 주기적인 청결활동을 전개하고 주민참여를 유도해 골목별 공동체적 청소책임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는 다음달 안으로 봉사단을 모집, 구성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골목길 청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매월 2회씩 미추골목 대청소의 날을 지정 운영해 미추골목 자율 청결운동의 주민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추골목 청결봉사단의 청소활동에 대한 비교평가를 연 2회씩 실시, 동별 최우수 골목을 선정·표창하는 등 선의의 경쟁심 유발과 인센티브를 부여해 자긍심을 고취키로 했다.
올해 초 인천세관 수출입 통관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증가세로 출발한 것으로 나타나 청신호를 켜고 있다. 13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 1월 인천세관의 통관실적은 12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1월 대비 수출건수 23.1%, 금액 34.3% 증가했다. 이 기간 중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전기·전자류가 3억4천700만 달러(전체 금액의 27.4%), 자동차류 2억5천만 달러(19.7%), 기계류 2억3천300만 달러(18.4%)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월 대비 전기·전자류는 50.3%, 기계류 50.3%, 자동차류 17.2%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2억7천600만 달러), 중국(2억5천300만달러), 일본(8천400만 달러) 순서로 나타나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강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올 1월 인천세관 통관수입 실적은 20억7천500만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수입건수 32.3%, 금액 23.7%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 수입통관 실적은 지난달에 이어 전 품목에 걸쳐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전자·기계류가 80.4%나 늘어났다. 또 철강과 귀금속류도 41.4%나 증가했으나 유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