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다음달부터 주 1회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하며 취업을 알선하는 '이동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업률 증가와 서민경제 침체 국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구직자들을 위한 이동식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구의 실업대책 담당자와 직업상담사가 매주 수요일 관내 아파트 단지, 대형 할인마트, 역광장 주변을 돌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취업알선을 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까지 관내 사업체들에 대한 기본조사를 통해 사업체별 구인 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앞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직업 알선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인천시 남구는 제6회 미추홀기 전국 중·고 사격대회를 다음달 25일부터 3월1일 5일동안 연수구 옥련동 인천시립사격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사격연맹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대회 종목은 공기소총, 공기권총 등으로 세계사격연맹(ISSF) 규정이 적용된다. 문의 (032)832-3944
인천시 남구는 제6회 미추홀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를 다음달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인천시립사격장(인천 연수구 옥련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미추홀기 사격대회는 전국 중·고교생 사격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99년 남구가 지방자치단체중 처음으로 마련한 전국대회로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아시아·올림픽 등 세계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실력과 기반을 조성키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신청은 인천사격연맹에서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접수하며, 참가종목은 공기소총, 공기권총 등 2개종목이고 경기방식은 세계사격연맹(ISSF) 규정을 적용한다. 문의 인천사격연맹(032)832-3944)
인천시 중구는 25일 구회의실에서 월미도 및 연안부두 일원에 있는 선창산업 등 34개 업체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가로변 담장 정비사업 추진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정비대상업체는 월미도 9개, 연안부두 25개 업체로 정비대상 담장의 길이는 각각 1천138m, 2천592m이다. 지난해 말까지 인천항 주변 기아자동차학원 일대 정비사업이 완료됐으며 올 10월까지는 대한제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업체에서 담장허물고 나무심기 정비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업체의 담장정비 사업은 중구가 월미관광특구 지정이후 해양도시, 문화관광 중심도시 중구 건설을 추진하면서 노후화로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있는 담장을 정비해 중구의 위상을 정립시켜고 공원화로 푸르른 주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창단전 시민주 공모과정에서 내세운 '창단 주주명판 설립'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시민주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25일 인천시민프로축구단 주주들에 따르면 프로축구단은 지난 2003년 10월과 2004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시민주를 공모했다. 구단측은 1차 공모에서 시민 7천575명(91억9천만원)만이 참여하는데 그치자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단 멤버십 카드제공과 함께 창단 주주명판을 새겨 인천문학경기장에 영구 보존하겠다며 또다시 시민주 공모에 나섰다. 또한 2차 공모때는 1차와는 달리 3만9천188명이 27억3천500만원의 주식을 매입, 전체 4만6천763명(119억2천500만원)의 시민이 주주로 참여했다. 그러나 구단측은 당초 약속과는 달리 지난 2003년 12월 창단이후 1년이 넘도록 주주명판을 만들지 않고 있다. 이에 인천프로축구단 홈페이지에는 "영구적으로 세워주기로 한 시민주주 명판을 경기장에서 찾아 볼 수 없다"는 주주들의 불만섞인 글이 올라오고 있다. 시민주주 김모씨는 "구단이 많은 시민들을 주주로 참여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 셈"이라며 "동판으로 시민주주 명단을 만들어도 2억∼3억원에 불과한데 시민을 우롱하
20대 동거남녀가 남자는 아프다며 우는 생후 7개월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동거녀는 생후 11개월 된 아들을 분유값이 없다며 길가에 버려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4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살인) 혐의와 유기 혐의로 A(25)씨와 A씨의 동거녀 B(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8일 인천시 중구 한 여관방에서 A씨와 전처사이에 태어난 생후 7개월 아들을 번갈아가며 때려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키는데도 병원에도 데려가지 않는 등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다. 이에 앞서 이들은 같은달 3일 B씨와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생후 11개월 아들을 인천시 남구 학익동 B씨의 옛 시댁 앞에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아이가 숨졌는데도 사체를 포대기에 싸 방안 구석에 방치한 채 4일이나 함께 생활해 왔으며 이들의 생활형편을 보기 위해 잠시 들른 A씨 친구가 이를 발견하면서 경찰에 알려지게 됐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새벽녘에 아이가 칭얼댄다며 A씨의 아들을 서로 번갈아가며 때려 아이가 이상증세를 보였음에도 그대로 방치해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아이가 죽기 전 새벽녘에 너무
인천시 남구는 무단방치된 차량이 증가하고 자동차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는 사례와 등록하지 않은 채 운행하는 자동차가 매년 늘고 있어 이에 따른 불법행위 차량 단속을 연중 추진키로 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무단방치 및 불법행위 차량은 주민불편은 물론 도시환경 저해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연중 지속적으로 계도 단속을 벌인다. 특히 주택가 뒷골목에 무단으로 방치해 둔 자동차와 전구를 청색전구로 부착한 자동차, 후미등 검정색 코팅한 자동차, 봉인 미부착 자동차, 소음장치(머플러)를 개조한 자동차 등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와 무등록(무적)자동차, 타인명의(대포차) 자동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서도 지속 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단속결과 위법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관할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인천시 중구가 2005년도 재활용 쓰레기 선별업무 위탁방법을 개선해 연간 9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난1998년부터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선별업무를 민간업체에 위탁해 톤당 처리비용이 3만9천500원으로 연간 1억1천만원 정도의 선별 위탁료를 지급해왔으며 최근엔 고유가로 인해 폐플라스틱 등 유가자원의 수요 및 가격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재활용쓰레기 선별업무 위탁을 공개경쟁 용역입찰로 개선했다. 쓰레기의 선별비는 유가자원 판매수입금으로 상계처리하고 선별한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잔재쓰레기의 처리비용만 지급한다. 선별업무 위탁 용역업체와 재활용 쓰레기 반입량의 29% 범위에서 톤당 2만6천840원 지급하는 방법으로 인천 서구소재 N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같은 위탁방법 개선으로 지난해까지 연간 평균 2천800톤 정도를 처리하는데 1억1천만원을 지출하던 것을 연간 2천100만원 정도 지출하게 돼 올해에는 연간 9천만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남아시아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복구 지원용 트럭 20대가 인천항에서 선적돼 19일 인도네시아로 향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국민 성금으로 마련한 3.5t 트럭 20대(시가 12억원)를 실은 선박 갤런트웨이브호가 이날 오후 1시 인천항을 출항, 인도네시아 메단항으로 향했다. 이 배는 다음달 3일 메단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트럭들은 인도네시아 아체주로 전달돼 지진해일 피해 현장에서 복구활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31일 항공편을 이용해 담요와 누비이불 등 1억원 상당의 긴급구호물자를 인도네시아에 전달한 것을 비롯, 지난 13일에는 14t 굴착기8대, 3.5t 트럭 6대 등 8억원 상당의 복구장비를 해군함을 이용해 현지에 보낸 바 있다.
관세청은 설과 대보름을 앞두고 굴비 등 제수용품 및 잣·호두 등 대보름용품의 수요증가에 따른 밀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1월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동안 농·수·축산물 밀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단속반'을 편성, 가동하는 등 세관의 가용인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해 밀수 농수산물의 반입, 통관, 유통 단계별로 집중 단속을 펼친다. 관세청은 이번 단속기간중 농수산물 수집상, 집하상 등 밀수품 유통경로에 대한 불시단속과 병행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물품에 대한 시중단속을 실시한다. 또 우범 컨테이너화물에 대해서는 컨테이너 검색기를 활용해 검사를 강화하고 밀수품 적발시에는 과학적인 수사기법을 활용해 유통경로를 끝까지 추적 단속할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농·수·축산물은 국내외 가격차이가 큰데다 국내 공급부족으로 밀수유혹이 상존하고 간소화된 통관절차와 국산품과의 식별곤란 등으로 단속망을 피하기 쉽기 때문에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밀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농수산물 밀수 또는 부정무역 사건 등을 신고(국번없이 125번)하면 최고 5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며 적극적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