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시의 최대 골칫거리중 하나로 대두돼 온 동양제철화학의 폐석회 처리 문제가 조만간 매듭돼 이해 당사자간 당초 합의대로 폐석회는 매립 처리되고 주변은 공원과 녹지공간으로 조성된 다음 시민에 개방될 전망이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오는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남구 학익동 동양제철화학 공장에 쌓여있는 폐석회 320만t의 처리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시 도시계획위는 최근 폐석회 현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내부적으로 '각종 민원을 유발시키는 폐석회를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감시단을 구성해 매립과정 등을 감시하기로 했으며 보상방안에 대해서는 회사측과 남구대책위 양측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폐석회가 매립·처리되면 제2경인고속도 인천 종점 주변에 쌓여 주변 경관을 훼손하고 악취를 풍겨온 고질적 현안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만평의 녹지·체육시설과 송도신도시 서북쪽 해상에 40만평 규모의 친수공간도 조성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이 회사 소유 땅 50여만평을 포함한 79만평의 용현·학익지구의 택지개발도 탄력을 받
인천본부세관의 관세 체납액 중 86%에 해당되는 748억원이 관세포탈 범칙 행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인천세관의 전체 체납액은 8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87억원 보다 27%가 증가했으며 이중 관세포탈 범칙행위에 의한 체납액 및 업체 수는 각각 748억원과 549개 업체로 전체 체납액의 86%, 전체 체납업체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체납자들은 농수산물 등의 수입신고가격을 낮게 신고하는 등의 수법으로 관세를 포탈한 후 세관이 이를 적발해 추징하면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체납하는 고질적 체납자로 체납액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세관은 5월 한달을 `체납정리강조기간'으로 정하고 7개의 체납정리 전담반을 편성해 이들의 은닉재산을 집중적으로 추적·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료를 신용정보기관에 제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1천만원 이상은 금융거래정보를 금융기관 본점에 조회, 전국의 금융재산을 조사하는 한편 5천만원 이상은 재산해외도피 방지 등을 위해 출국금지, 여권발급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인천본부세관의 관세 체납액 중 86%에 해당되는 748억원이 관세포탈 범칙 행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인천세관의 전체 체납액은 8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87억원 보다 27%가 증가했으며 이중 관세포탈 범칙행위에 의한 체납액 및 업체 수는 각각 748억원과 549개 업체로 전체 체납액의 86%, 전체 체납업체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체납자들은 농수산물 등의 수입신고가격을 낮게 신고하는 등의 수법으로 관세를 포탈한 후 세관이 이를 적발해 추징하면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체납하는 고질적 체납자로 체납액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세관은 5월 한달을 `체납정리강조기간'으로 정하고 7개의 체납정리 전담반을 편성해 이들의 은닉재산을 집중적으로 추적·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료를 신용정보기관에 제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1천만원 이상은 금융거래정보를 금융기관 본점에 조회, 전국의 금융재산을 조사하는 한편 5천만원 이상은 재산해외도피 방지 등을 위해 출국금지, 여권발급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인천 숭의운동장이 건립 71년만에 용도 폐지되고 그 자리에 아파트 단지와 전문쇼핑센터를 낀 축구전용경기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이 건립된다. 1일 남구청은 도시균형발전 및 구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숭의운동장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축구전용경기장과 야구장, 그리고 아파트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숭의운동장은 지난 1934년 건설된 후 1964년 야구장 건립과 전국체전을 위한 확장등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지난 2002년 문학경기장 준공으로 이용이 감소하고 있고 시설물 노후로 유지관리비가 증가함에 따라 철거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숭의경기장은 인접한 목재상가 등을 포함,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의 765가구가 들어설 아파트단지와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전문쇼핑센터 등 인근 도원역과 연계한 역세권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아파트 분양과 역세권 개발을 통해 얻어지는 400억원 가량의 개발이익금으로 2만석 규모의 축구전용경기장과 3천평 규모의 야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및 광장(1천92평), 지하주차장(4천평, 500면), 공원녹지(3천335평)를 각각 건설키로 했다. 또한 토지의 효율적 관리 및 시설물 건립을 위
인천시 남구 용현1동은 최근 동 회의실에서 강화군 삼산면장 등 관계자들과 자매결연협정에 따른 의견조율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도·농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민자치센터 상호간 정보교류로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상호 우수자치센터로의 정착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화군 삼산면의 특산물인 쌀, 소금, 배, 포도, 새우젓에 대한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일손돕기 등을 추진키로 하고 5월말쯤 용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강화군 삼산면을 방문,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자매결연으로 도시, 농촌 주민자치센터간 상호 교류로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 송도신항 개발에 (주)선광과 영진공사(주), 우련통운(주)등 3개 지역 하역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이들 3개 사는 송도신항 6개 선석개발에 참여하기 위한 방안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논의한 뒤 곧 사업의향서를 제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송도신항 6개 선석 개발 타당성을 협의한 이들 3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두를 개발한 뒤 부두공동운영 등 기존 내항운영체제와는 다른 운영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내항처럼 각 부두별로 운영회사를 두고 각각의 부두를 운영할 경우 공동투자회사간 경쟁이 불가피하고 선사나 화주들도 선석운영에 따른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6개 선석 공동운영방안을 내논 것으로 알려졌다. 하역사 관계자는 “송도신항 18개 선석 가운데 12개 부두를 개발하겠다는 미국과 독일회사 합작회사 PH컨소시엄이 현재까지 해양수산부에 사업의향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현재 송도신항 개발이 과잉투자 우려를 사고 있으나 하역 3사의 6개 선석 공동개발은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며 "사업의향서가 제출되는 대로 협의를 벌여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 용현1동은 최근 동 회의실에서 강화군 삼산면장 등 관계자들과 자매결연협정에 따른 의견조율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도·농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민자치센터 상호간 정보교류로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상호 우수자치센터로의 정착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화군 삼산면의 특산물인 쌀, 소금, 배, 포도, 새우젓에 대한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일손돕기 등을 추진키로 하고 5월말쯤 용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강화군 삼산면을 방문,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자매결연으로 도시, 농촌 주민자치센터간 상호 교류로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옹진군은 고령화 및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한 만성질환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2005년도 영양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건지소 및 진료소와 연계해 ▲어르신 만성질환예방 영양교육 ▲영양개선사업자료 전시 및 홍보 ▲건강한 신체 만들기 ▲어린이 영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영양개선사업이 주민들에게 고른 영양식과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비만예방 등을 위한 바른 식생활 정보를 전달하고 적절한 영양관리 실천을 유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32)880-2491∼3
해양경찰청이 잔존 소형기선저인망 소탕 계획을 발표하고 특별단속에 돌입했다. 26일 해경에 따르면 최근 합법을 가장한 소형기선저인망 불법조업이 행해지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소형기선저인망 어업은 그간 관계기관의 합동단속으로 인해 상당부분 근절됐으나 현재 서남해안에 주로 5톤급 이하의 소형기선저인망어선이 260여척 잔존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들어 관계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합법적인 새우잡이 어업허가로 변경해 불법어업을 지속하거나 허가를 받아 금지구역위반, 망목위반, 3중망을 사용해 치어까지 불법 포획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경은 선박 출·입항 단계에서부터 선박의 검문검색을 철저히 하고 군 레이다기지와 공조체계를 유지해 해상에 불법어구를 은닉시킨 후 출항시 재적재하는 행위를 색출하기로 했다. 또한 우범해역에 대한 항공감시활동 강화 및 인근 서와의 24시간 협조체제를 구축·감시하는 한편 불법어획물 유통경로를 추적 수사해 가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며 검거된 소형기선저인망에 대한 면세유 공급처 및 불법어구 제작처를 역추적해 관련자에 대해 전원 구속수사하는 등 잔존 소형기선저인망 불법어업을 완전히 소탕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은 25일 잔존 소형기선저인망 소탕 계획을 발표하고 특별단속에 돌입했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합법을 가장한 소형기선저인망 불법조업이 행해지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소형기선저인망 어업은 그간 관계기관의 합동단속으로 인해 상당부분 근절됐으나 현재 서남해안에 주로 5톤급 이하의 소형기선저인망어선이 260여척 잔존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들어 관계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합법적인 새우잡이 어업허가로 변경해 불법어업을 지속하거나 허가를 받아 금지구역위반, 망목위반, 3중망을 사용해 치어까지 불법 포획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경은 선박 출·입항 단계에서부터 선박의 검문검색을 철저히 하고 군 레이다기지와 공조체계를 유지해 해상에 불법어구를 은닉시킨 후 출항시 재적재하는 행위를 색출하기로 했다. 또한 우범해역에 대한 항공감시활동 강화 및 인근 서와의 24시간 협조체제를 구축·감시하는 한편 불법어획물 유통경로를 추적 수사해 가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며 검거된 소형기선저인망에 대한 면세유 공급처 및 불법어구 제작처를 역추적해 관련자에 대해 전원 구속수사하는 등 잔존 소형기선저인망 불법어업을 완전히 소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