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자원과 항만자원의 우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상호 보유 자원 및 시설 인천항만, 에코누리호 등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해양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로, 아름다운 월미도 바닷가에 위치하며, 방문객들에게 상설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실감영상실, 기획전시실 등 해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도서자료실, 바닷바람을 느끼며 쉴 수 있는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해양 역사와 유산의 전시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육이 융합된 미래 문화를 창조하는 곳으로 명실공히 세계적 수준의 해양박물관으로 나아가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천항의 매력을 알릴것” 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자원을 보호하고 항만기능을 강화해 동북아 해상관문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