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는 개장 28주년을 기념, 손님들에게 기념품을 드리는 특별행사로 오는 17일 오후 4시 17분 포시즌가든에서 손님 417명에게 고급 머그잔과 케이크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새롭게 선보인 멀티미디어 쇼 '올림푸스 판타지' 로고가 새겨진 머급 컵에 달콤한 맛의 수플레를 담아 손님들에게 증정하며 에버랜드 캐릭터인 '라스타'와 '라이라'가 손님들과 기념사진촬영을 해주기로 했다. 에버랜드는 지난 1976년 국내 본격적인 테마파트 시대를 열었으며 세계 최초로 사자와 호랑이를 함께 볼 수 있는 '사파리 월드'와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고 있다.
13일 밤 11시께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 K의류물류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물류센터 내부 307평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을 처음 본 임모(40)씨는 "물류센터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물류센터 안쪽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은 물류센터에 입점한 3개 의류보관업체가 쌓아 놓은 의류를 모두 태워 3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제17대 총선에 용인갑선거구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김학규후보의 막내아들인 명선(26·상명대 2년 휴학)씨가 12일 아버지의 당선을 기원하는 '5보1배'에 들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버지의 기호인 5번을 따서 5보1배에 들어간 명선씨는 "이전의 선거때는 어려서 아버지를 도울 방법을 몰랐지만 이제 성인인 만큼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5보1배를 생각했다"며 "그동안 3번의 낙선 고배를 마신 아버지에 대한 자식의 애타는 심정을 유권자들이 헤아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선씨는 "김학규 후보는 아버지이기 이전에 용인지역의 실정을 누구 보다 잘 아는 용인발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이기에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마음으로 5보1배 기간 중에는 물과 소금 외에는 일체 금식을 하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이날 삭발까지 하며 용인시청을 출발해 용인사거리를 거쳐 기흥읍 신갈리 김후보 사무실까지 15km구간에 걸쳐 5보 걷고 큰절하는 5보1배를 감행한 김명선씨의 '지성'이 아버지의 당선이라는 '감천'으로 이어질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용인경찰서는 13일 텃밭을 경작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땅주인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이모(3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30분께 이웃인 땅주인 이모(51.여)씨가 텃밭을 짓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땅주인 이씨집 우유투입구에 불붙인 신문지를 넣어 방화, 189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다. 화재당시 땅주인 이씨 집에는 하숙생 2명이 잠을 자고 있었으나 다행히 불이 현관 일부만 태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정문 용인시장은 7일 한나라당 경기도지부에 당적포기서를 우송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당적 포기 이유에 대해 별도의 설명을 하지 않은 채 공보관을 통해 당적포기서 우송 사실만 알렸다. 이 시장은 용인시의회 제2대, 4대 의장을 거친 뒤 지난 2002년 6.13지방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용인시장에 출마, 당선됐다.
용인시는 행정의 능률을 높이고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주요현안이나 시책사업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중으로 모집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민들의 시정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한 방침으로 시정발전 아이디어, 각종 제도개선, 행정운영의 능률화,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항,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을 모집한다. 지난해의 경우 관광홍보와 행정의 능률성 향상, 도로·교통행정·환경복지와 관련된 32건이 제출돼 7건은 단순 민원불편해소나 민원개선에 가까운 내용으로 심의에서 제외됐다. 시민들로부터 접수된 제안은 부시장, 시의원 등의 심사단에서 심사해 금상(100만원), 은상(50만원), 동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노력상(10만원)이 주어지며 공무원의 경우에는 인사상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 329-2757
용인시는 행정의 능률을 높이고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한 주요현안이나 시책사업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중으로 모집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민들의 시정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한 방침으로 시정발전 아이디어, 각종 제도개선, 행정운영의 능률화,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항,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을 모집한다. 지난해의 경우 관광홍보와 행정의 능률성 향상, 도로·교통행정·환경복지와 관련된 32건이 제출돼 7건은 단순 민원불편해소나 민원개선에 가까운 내용으로 심의에서 제외됐다. 시민들로부터 접수된 제안은 부시장, 시의원 등의 심사단에서 심사해 금상(100만원), 은상(50만원), 동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노력상(10만원)이 주어지며 공무원의 경우에는 인사상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 329-2757
용인경찰서는 30일 수도권 일대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28.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2일 오후 4시30분께 용인시 성북동 이모(53.여)씨 집 창문을 통해 침입, 현금 5만7천원과 채권 4천94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2002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용인과 이천, 오산 지역 가정집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46차례에 걸쳐 1억6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용인시가 시내·시외버스 승강장 등에 버스노선표와 문화관광도시를 홍보하기 위한 관광안내도를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 홈페이지에 대중교통망 구축과 함께 시내버스 승강장에 노선별 시간과 방향을 기재한 시간표를 부착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버스시간표와 함께 용인을 처음 찾아오는 외지인들이 관내의 문화재와 문화유산, 관광명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관광안내도를 부착해 관광 용인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관광안내도에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에서의 당일 관광에 그치는 관광객들의 용인 숙박을 유발하기 위해 1박2일 코스 등 다양한 문화재와 관광명소, 가볼만한 곳, 사립박물관을 엮은 코스별 안내도를 부착했다. 시민 김모(32) 씨는 "'관광안내도'와 '가볼만한 곳'이 버스승차장에 부착돼 외부인들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주변에 이처럼다양한 볼거리와 관광명소를 있음을 비로소 알게 됐다"며 "관광 도시로서의 용인을 새로이 알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단골로 가던 호프집에서 금품을 훔친 30대가 철창행. 용인경찰서는 28일 특수절도 혐의로 이모(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께 평소 단골로 다니던 용인시 기흥읍 모 호프집에 들어가 주인 김모(35)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246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