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식목일을 맞아 오는 30, 31일 이틀간 용인시청 후문(라이온스 공원)과 수지출장소 등 2곳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식목행사와 1억그루 나무심기 등 푸른 용인 만들기 일환으로 모과나무를 포함한 자두, 살구나무 9천400본중 시청에서 아파트단지 및 일반시민단체 신청분 2천본을, 수지출장소에서 1천400본을 각각 나눠주며 나머지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용인시는 23일 오전 6시부터 시민 800명과 공무원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시내 전 지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3일 동안 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설정·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일에는 일반 시민단체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용인중앙봉사회 주관으로 각 사회단체회원 및 학생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안천 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읍·면·동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또 관 주도의 청결활동을 지양하고 시민단체 및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집앞 내가 쓸기' 및 '우리마을 우리가 청소하기'등의 캠페인도 함께 벌여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량장동에 사는 정지용(58)씨는 "예전에는 공무원들이 주축이 되어 새마을 대청소등을 실시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일반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많이 늘었다며 “'내 고장은 내가 치운다' 라는 건강한 시민의식이 자리잡아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 전역의 도로변,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에서 쓰레기 불법투지 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된 사람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깨끗한
한국토지공사는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대 용인 흥덕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이날 토지보상계획을 공식 공고했으며 다음달 7일까지 편입된 토지 및 물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월 말까지 보상평가를 완료한 뒤 6월부터 보상협의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용인흥덕지구는 총 64만6천평 규모로 단독주택 1천427가구, 공동주택 7천903가구 등 총 9천330가구가 들어서며 신호등과 도로 등 도시 전체가 인터넷으로 관리되는 이른바 `디지털 시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흥덕지구는 용인시청에서 서쪽으로 약 1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국도 42호선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영덕∼양재 광역화도로가 오는 2007년 개통 예정으로 있어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용인경찰서는 19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보관 중인 주방용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권모(41)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지난달 3일 오전 8시30분께 용인시 상현동 모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가 보관 중인 싱크대, 타일 등 주방용품 1천59만원 상당을 트럭을 이용, 3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다.
용인경찰서는 18일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30분께 용인시 운학동 모 건축현장에서 H빔 10개(시가 180만원 상당)를 훔쳐 자신의 경기94모 12XX호 포터 화물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의다.
용인문화원(원장 홍재구)은 17일 희성웨딩부페에서 이종재 용인시의회의원 등 문화원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 대의원 선출 승인건, 2003년도 사업실 적 및 결산승인건,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문화원은 홍재구 원장 취임이후 관내 읍·면·동 별로 3명에서 5명까지 총 51명의 대의원과 문화원 중장기 발전위원회를 발족시키는 등 문화원 발전과 개혁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용인시가 수백여평에 달하는 재무부 소유 국유지를 러브호텔에 주차장 용도로 임대해 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2년 8월 13일 기흥읍 신갈리 71-35 소재 재무부 땅 788.3㎡중 416㎡를 인접해 있는 기흥읍 신갈리 71-30 S모텔에 오는 2006년 12월31일까지 주차장 용도로 임대해 주었다. 국유지를 임대 사용하고 있는 이 모텔은 지하 1층, 지상 7층에 연면적 2천132㎡ 규모이다. 특히 시는 이 모텔에 국유지 788.3㎡중 416㎡를 임대해 주는 과정에서 부지 도면상에 아무런 경계 표시도 없이 주먹구구식 계약을 체결, 국유지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국유지 일부만를 임대받은 모텔측은 시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국유지 전체면적 788.3㎡ 모두를 벽돌조 담장까지 설치해 임의로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시는 이같은 임의 전용 부분에 대해 지금까지 현장확인은 물론 아무런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시와 모텔측간 유착 의혹마저 일고 있다. 주민 허모(40·기흥읍 신갈리)씨는 "국유지를 러브호텔에 임대해 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해하기가 힘들다"라며 "주민을 위한 공공목적으로
대한주택공사 직원들이 용인시 동백지구 택지개발공사 참여 건설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챙기고 도박판까지 벌이다 국무총리실 기동감찰반에 적발,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용인경찰서는 14일 아파트 시공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대한주택공사 용인동백지구사업소 과장 반모(38.4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모(47.3급)씨 등 차장 2명을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사업소장 윤모(47.2급)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N건설 동백지구 현장소장 김모(43)씨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S건설 현장소장 현모(51)씨를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도주한 K건설 현장소장 임모(45)씨 등 3명을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반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3시께 주공 동백사업소에서 N건설 김씨등 건설업체 현장소장 5명으로부터 시공 과정에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7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다. 사업소장 윤씨는 지난 1월 17일 오후 4시께 동백사업소에서 건설업체 현장소장들이 전달한 1천300만원을 반씨를 통해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반씨 등은 탄핵안 가결에 따른 공무원 복무기강 지
직장동료가 회식비 5천원을 주지 않자 마구 때려 뇌사상태에 빠뜨리게 한 30대가 경찰에 쇠고랑. 용인경찰서는 9일 상해혐의로 박모(32.용인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50분께 용인시 양지면 U화학 식당에서 동료 오모(41)씨가 회식비 5천원을 추가로 내지 않는 것에 격분, 손과 발로 마구 때려 뇌사상태에 빠뜨린 혐의.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농기계 순회수리 및 농기계 작동에 따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기계 사용시 안전사고 및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무상점검한다. 대상농기계는 이앙기, 경운기, 방제기, 트랙터 등 모든 농기계의 경미한 소모품과 수리비는 무상이며 주요부품은 원가로 교체해준다. 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일 수지출장소 고기1통 ▲11일 기흥읍 지곡1리 ▲12일 구성읍 보정리(소실) ▲15일 포곡면 마성2리 ▲17일 모현면 일산2리 ▲19일 남사면 완장3리 ▲22일 이동면 묘봉3리 ▲25일 원삼면 문촌1리 ▲26일백암면 석천3리. 문의 031)329-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