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노화방지·항암효과·혈당저하… 빨간유혹에 빠져봐!
30년 재배노하우 최근엔 수정벌 이용 ‘친환경 토마토’ 생산 토마토 풀장·탑쌓기 등 행사 다양… 年 10만명 방문 지역축제로 옛 속담 중에 하지(夏至)에 남쪽이 적색을 띠면 나라가 태평하고 곡식이 풍성해진다는 말이 있다. 바야흐로 태양의 계절이다. 6월 달력을 살펴보면 오는 22일이 하지이다. 하지는 우리나라 24절기 중의 하나로,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는 시기이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열리는 축제를 소개한다. 바로 광주 퇴촌 토마토 축제이다.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퇴촌면 정지리 일원에서 ‘제5회 퇴촌 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 광주시 퇴촌면은 지난 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토마토 주산지로 명성이 나있는 곳이다. 특히 퇴촌면 정지리 일대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나 타 지역보다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광주시는 마케팅에 대한 인식부족과 각종 환경규제로 판매시설이 전무하여 판로를 모색하던 중 지난 2003년 제1회 토마토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퇴촌 토마토
- 박광만ㆍ김진경 기자
- 2007-06-14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