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모두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는 은혜동산의 하모니카 연주와 필리핀 자조모임의 노래·춤 공연, 난타 공연이 식전행사로 진행됐으며, 이어 개회식, 가족운동회가 열렸다. 특히 유아부터 어르신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단체게임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경 센터장은 “모두가족운동회를 통해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들과 소통의 장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광주시민의 가정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들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인 이현철(49·사진)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여성 시민을 위한 사회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행정은 장애인들이 자활할 수 있고 일반시민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돼야 한다”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교육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경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원 내에 장애인 평생교육원을 별도로 편성해 자립 재활 교육을 확대하고, 시 공공사업과 사회적 일자리에 장애인 고용할당과 취업 알선을 우선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직장 여성을 위해 퇴근 후 8시까지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8케어’ 사업을 지원 확대하고, 보육 여성을 위해 아동과 편안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키즈맘 카페를 각 지역도서관과 주민 센터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평생학습원 내에 여성가족부 ‘새일센터’의 직업교육, 재취업 상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NH농협 광주시지부는 지난 20일 광주시 남종면 김병련씨 농가를 찾아 감귤 묘목을 식재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토마토농사를 주로 재배하던 김병련씨 농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소득 작물을 재배하고자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는 지난 3월 약 2천644㎡(약 800평)의 하우스에 300여 주의 감귤을 식재한 데 이어 120여 주를 추가로 식재한 것이다. 유병철 지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 등 농업인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며, 특히 오늘 식재한 감귤농장이 도시 근교의 이점을 살려 체험형 농장으로서 새로운 소득 모델이 되어 주변 농가에 더 많이 보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인 박해광(49·사진) 예비후보가 19일 “곤지암 역세권에 상설문화공연장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곤지암 역세권에 상설문화공연장을 조성해 광주 출신 공연예술인들의 공연기회를 마련하고 패션, 쇼핑, 플리마켓, 먹거리 등 문화소비 공간을 만들어 광주만의 대표적인 명소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광주는 마땅한 문화향유 공간이 없어 시민들이 성남의 모란이나 서현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접근성이 편리한 곤지암 역세권에 건대의 커먼그라운드나 인사동의 쌈지길처럼 상설문화공연장을 조성해 1년 내내 공연과 쇼핑이 가능한 광주만의 명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좋은 문화공간을 조성하고도 접근성의 문제로 외면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교통편의가 가장 중요하다”며 “역세권을 오가는 마을버스 신설 공약과 연계해 많은 광주시민들이 찾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20일부터 5월9일까지(20일간) ‘2017회계연도 통합(예산·재무) 결산 검사를 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예산을 목적에 맞게 제대로 집행했는지의 여부와 사업집행의 적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점검해 그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 결산검사 위원은 박현철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유동철 전 시의원, 이현익 전직 공무원, 마상호·김미선 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검사 내용은 결산개요,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이다. 결산검사위원회는 시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시는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실태와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는 19일 관내 청석공원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회 장애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임종성 국회의원, 이문섭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광주시 9개 장애인단체장 및 12개 장애인복지시설장과 종사자,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하모니, 핸드벨, 오케스트라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 및 색소폰 연주 등 장애인들이 끼와 흥을 맘껏 펼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재활·자립한 모범장애인과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불리한 신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학생 등 47명에게 광주시장·국회의원·광주시의회 의장·광주하남교육장상 등 표창장이 수여됐다. 특히 식후행사로 진행된 ‘제2회 광주시장애인페스티벌’에서는 김정민, 민들레 등의 초청공연과 장애인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하는 노래자랑 대회를 진행, 모든 참석자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장애인 분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와 꿈이 침해받지 않도록 차별 없는 인식 제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18일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들의 가족, 친구, 이웃 등 60여 명의 봉사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곤지암천에 모여 하천 주변의 산책로와 도로를 깨끗이 청소했다. 초월읍사무소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초월읍 도평리 마을 일대, 곤지암천 일대, 3번 국도를 따라 비닐, 캔, 일회용 컵 등을 수거했다. 페트병과 부유물 등 하천 주변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모두 치워나갔다. 그 결과, 30ℓ 봉투 20개 분량의 쓰레기가 모아졌다. 매달 거리정화에 참여하고 있다는 고유경(44)씨는 “거리정화활동을 통하여 좋은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좋아지는 것 같다.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교회에서 지역 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니 너무 좋다. 매월 거리정화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자주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삶의 터전으로 인류에게 선물해주신 지구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한다. 이웃들이 청결
더불어민주당 이현철(49·사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청년 시민을 위한 사회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삼포, 오포, 칠포’로 대표되는 청년들의 삶은 오늘 우리 사회의 슬픈 현실일 뿐만 아니라 다가올 초고령 사회 암담한 미래라고 진단하고, 사실상 시행정 복지의 사각층인 청년 시민을 지원할 청년 희망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절대적으로 빈약한 ▲청년층 사회복지 예산 3% 확보·편성 ▲청년 스타트업 센터 건립 ▲청년 아카데미 카페 설치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일상적으로 지원할 환경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지역 교육기관과 산학협동체(GTX사업단)를 구성하고 ICT 교육·수질관리 환경교육 같은 특성화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청년층의 주거와 창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심 지역에 오피스텔형 1인 공공주택·사무실 보급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초고령 사회, 청년이 취업·결혼을 포기하고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도시에서는 저출산 대비 육아정책도, 노년 의료·복지정책도 무의미하다”며 청년 시민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촉구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위치한 금천사 향문 주지스님과 신도 일동은 18일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 센터를 방문해 쌀과 생필품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품은 오는 29일 금천사 법당에 본존불 봉안 행사를 앞두고 신도들의 정성을 모은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신도들의 의견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센터를 방문한 향문 주지스님은 “금천사 법당 행사를 위해 신도님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서 100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각 가정에 생필품 박스가 전달될 때마다 우리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신도님들의 마음까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업무 관련분야 팀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2017년 광주시 노인복지통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계’는 노인인구, 가구, 인구이동, 자산·주택 등 9개 분야 93개 항목에 대해 광주시 내부 행정자료와 보건복지부 등 외부 행정기관에서 취득한 행정자료 및 통계청 총 조사와 행정통계, 지역별고용조사 등의 결과를 연계·결합했다. 특히 ‘2017년 광주시 노인복지통계’는 저출산·고령화 가속화 현상에 따라 시 노인의 경제·사회적 삶의 수준 등 노인의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했으며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행정통계를 작성했다는 것 또한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2017년 광주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는 광주시 홈페이지(http://www.gjcity.go.kr)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