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시의 교통난과 난개발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 물류단지 난립에 대해 신동헌 시장이 ‘직권으로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겠다’(본보 12월 18일자 8면 보도)는 입장을 번복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8일 “물류단지와 관련해 시장이 감사원에 직권으로 감사청구를 요청하려 했으나 실수요 검증과 인허가 권한이 중앙정부와 광역단체에 있어 광주시를 상대로 한 감사청구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주민들의 감사원 감사 청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각종 의혹과 부당성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 시장은 이달 17일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해 “광주시에 운영중이거나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9개 물류단지에 대해 인허가 과정의 특혜와 비리의혹 등이 없는지 감사원에 시장직권으로 감사청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물류단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수요 검증을 하고 경기도에서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어 물류단지 업무가 광주시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만큼 감사원 감사 대상이 맞는지 의문이 일었다. 특히 시장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조직을 타 기관에 감사를 의뢰함으로써 직원들과의 불신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박현철 의장이 서울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은 진취성과 지속성, 우수성을 바탕으로 공감지수, 소통지수 등을 종합평가해 가치와 대외 인지도, 고객만족도가 높은 인물과 기업에 시상하는 상이다. 박 의장은 제7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경제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교통문제 개선과 도시공간 구조의 기능 재편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조례안 등을 발의해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에 노력하고 제8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중심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박 의장은 “많은 분들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겸허한 자세로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의회로 만들어 광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많은 동료의원님들의 도움과 조언을 토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보다나은 서비스로 시민과 함께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에 앞장서는 농협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새해 1월 2일자로 NH농협 광주시지부장에 임명된 김현용 지부장의 각오다. 김 지부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수원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0년 농협에 입사해 용인시지부 과장, 오산시청 출장소장, 경기지역본부 팀장 및 부본부장 등 일선과 후선을 두루 경험해 대외관계와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다. /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와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상견례는 시와 노조 교섭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대표 교섭위원인 시장과 노조위원장의 인사말, 단체교섭 절차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헌 시장은 “오직 시민만을 위해 공직자와 함께 시민이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무원 단체의 모범이 되는 최고의 광주시 노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미 위원장은 “광주시와 노조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길을 함께 가는 입장에서 노사가 따로 없는 동료이며 제시한 단체교섭 안은 사전에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 차례의 토론과 논의의 결과를 담았다”며 “광주시와 노조가 함께 고민해 원만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사진)과 박덕동(오포)·이명동(초월·곤지암·도척) 경기도의원이 태화산 숲길 정비사업 예산 10억원 등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8억400만원을 확보했다. 27일 임 의원측에 따르면 임 의원 등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 관련담당자들을 설득해 ▲태화산 숲길 정비사업 10억원 ▲연곡2리 마을회관 신축공사 8억원 ▲노후 차집관로 개선사업(오포·도척) 7억9천400만원 ▲양벌소공원 리모델링 사업 5억원 ▲용산2교 확장 공사 5억원 ▲문형4리 배수로 정비공사 3억원 등 모두 58억400만원을 2018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이들 사업 중 태화산 숲길 정비사업은 1일 300여명의 등산객이 이용하고 있지만 낙석위험 지역, 암반 노선 등이 있어 그동안 안전사고가 우려돼왔던 등산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조 확보로 일부 등산로가 정비, 지역의 명소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또한 광주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이 함께 건의한 ▲버스정보안내전광판 설치사업 및 쉘터형 버스승강장 설치사업에 각각 16억7천900만원, 2억3천1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광주지역 대중교
광주시청 징수과 임미정 팀장이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일반행정 분야 달인으로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임 팀장은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광주시 최초로 지방행정 달인으로 뽑혔다. 지방행정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전문가를 선발하는 것으로 개인에게는 최고 영예의 호칭과 달인 인증패가 수여되고 달인이 속한 지자체에는 달인 배출기관 인증패가 수여된다. 임 팀장은 세무행정 업무를 보면서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고질적인 민원불편 사항을 해결하고자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할납부 자동화 관리 시스템, 인허가 등록면허세 방문민원 제로화 시스템, 차량공매 입출금 자동화 시스템 등을 개발, 4개의 프로그램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임 팀장은 “이제야 공직자가 무엇인지, 우리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진정으로 깨달아 가고 있다”며 “이 영예로운 상은 23년 공직생활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안게 해 주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제3정수장 증설사업 등 17개 사업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17억9천1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6개 사업 92억원 보다 64억원을 더 확보한 것으로 올해 시는 총 27개 사업 15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건 89억원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 규모로 교부금을 확보해 민선 7기 현안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조정교부금 주요내용으로는 ▲광주상수도시설 확장사업(제3정수장 증설사업) 10억원 ▲태전동 광남고등학교 앞(중로1-19호선) 도로개설공사 5억원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도로개설공사 5억원 ▲초등학교 주변 단속용 CCTV 설치사업 2억원 ▲경안전통시장 쿨링포그시스템 설치사업 2억원 버스정보안내 전광판(BIT) 설치사업 16억 7천900만원 ▲쉘터형 버스승강장 설치사업 2억3천100만원 등이다. 또한 ▲경안천 제방도로(정지리)둘레길 및 생태공원 조성사업 9억원 ▲연곡2리 마을회관 신축공사 8억원 ▲태화산 숲길 정비사업 10억원 ▲문형4리 배수로 정비공사 3억원 ▲양벌소공원 리모델링 사업 5억원 ▲용산2교 확장공사 5억원 ▲노후 차집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세계문화유산이자 호국의 성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전통공원 일원에서 기해년의 첫날 첫 일출을 기념하는 ‘제1회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한마당’ 행사가 새해 1일 개최된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광주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시민이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헌 광주시장과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광주 산성리 마을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광주 남한산성 해맞이행사 추진위원회와 (사)성남민예총이 협력해 주최하는 첫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해맞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남한산성 전통공원에 시작된다. 전통공원에서 집결한 후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에 맞춰 서문에서 수어장대로 이동한다. 신 시장은 새벽 6시30분쯤 산성로터리에서 출발, 북문으로 올라 수어장대까지 시민들과 함께 가벼운 등산을 겸한 일출 산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어장대에서는 1부 공연과 해맞이가 이뤄지고 해맞이가 끝나면 전통공원으로 이동해 2부 공연과 떡국 나눔 행사를 갖는다. 수어장대에서 펼쳐지는 1부 공연에
한국카네기CEO클럽 광주하남총동문회 김영철 회장 일행과 DB김준기문화재단(이사장 이근영) 관계자는 26일 광주시를 방문해 신동헌 시장을 접견하고 광주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00만원과 3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국카네기CEO클럽 광주하남 김 회장은 “광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지역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광주지역의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우열 DB손해보험 상무는 “미래사회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아무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하기를 바라며 자신이 받은 것을 사회에 돌려 줄 수 있는 선순환의 나눔 문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한국카네기CEO클럽 광주하남총동문회의 기부는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DB그룹의 지역 청소년에 대한 관심은 광주시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참으로 따뜻한 일”이라며 “기탁금은 광주시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재)광주시
광주시는 26일 청사 출입구에서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감사담당관 직원들이 주축이 돼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공직자 스스로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범죄행위’, ‘광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NO’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이용해 음주운전 근절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준수, 공익 및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동참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불의의 사고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