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FC와의 ‘슈퍼매치’에서 2층 좌석을 오픈한다. 수원은 “현재까지 판매된 좌석수에 연간회원권 수량을 더하면 일반석(E/N석)의 경우 사실상 매진이 임박한 상태”라며 “팬들의 열기를 감안해 이번 슈퍼매치에 한해 2층 좌석 일부를 오픈하기로 결정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추가로 오픈된 좌석은 동측(E석) 2층 중앙열 약 4천석이다. 수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관중의 경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구장 2층 좌석에 통천을 설치하고 1층 좌석만 운영해 왔다. 이같은 예매 열기는 올 시즌 매 경기 극적인 명승부를 연출하며 ‘수원극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수원 선수들의 활약에 수원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home of football’ 캠페인과 릴레이 이벤트 ‘레전드 데이’ 등 다양한 행사가 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경기에 세번째로 진행되는 ‘레전드 데이’ 이벤트에는 슈퍼매치의 살아 있는 전설인 ‘찰리 박’, 박건하 대표팀 코치가 빅버드를 찾을 예정이다. 박 코치는 현역시절 수원 소속으로 슈퍼매치에서만 양팀 최다인 11개의 공격포인트(6골 5도움)을 기록한 바 있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12일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시즌 4연승에 도전한다. 수원은 오는 12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5라운드에서 전남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4일 홈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2-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린 수원은 전남과의 상대전적에서 27승14무1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지난 8일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G조 4차전에서 브리즈번 로어(호주)를 3-1로 제압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은 현재 3승1패, 승점 9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리그 1·2위인 울산과 전북(이상 승점 10점)과는 승점 1점차다. 수원이 이날 4연승에 성공하면 리그 1위 도약도 기대할 수 있다. ‘시민구단’ 성남FC는 하루 앞선 11일 부산 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여 중위권 진입을 노린다. K리그 개막 후 3경기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성남은 지난 4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을 4-1로 완파하며 기다리던 첫 승을 따내며 1승1무2패(승점 4점)를 기록, 리그 8위에 올라 있어 부산 전에서 승리할 경우 6위 포항 스틸러스(2승2패·승점 6점)와 7위 제주 유나이티드
안세민(안양 비산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롤러 남중부 2관왕에 올랐다. 안세민은 9일 안양롤러경기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300m경주에서 29초15로 우승한 데 이어 1천m에서도 1분49초9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대회 2관왕이 됐다. 또 여중부 박소연(안양 귀인중)도 300m에서 30초49로 우승한 뒤 1만m제외 경주에서 45점으로 정상에 올라 2관왕에 올랐고, 안선하(성남 은행중)도 1천m와 1만5천m제외 경주에서 각각 2분17초67과 32분04초46으로 우승하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초부 박준수(안양 부림초)와 여초부 김윤지(동두천 사동초)도 각각 1천m(1분53초82)와 3천m 포인트(15점), 300m(32초81)와 1천m(2분00초22) 우승으로 두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국원기자 pkw09@
수원북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야구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북중은 9일 안성맞춤야구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야구 중등부 결승에서 6타점을 기록한 송승호를 앞세워 양평 개군중을 9-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회초 송승호의 2타점 2루타와 심명섭의 적시타로 3점을 따내며 기선을 잡은 수원북중은 1회말 개군중의 4번 타자 최영민의 2루타로 1점을 내줬지만 4회초 강연규의 적시타에 이어 송승호가 만루홈런을 쳐내면서 8-1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5회초 전병권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9-1을 만든 수원북중은 이어진 6회와 7회를 실점없이 마무리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4이닝동안 4피안타 2 볼넷 5삼진 1점으로 호투한 수원북중의 선발 천보웅은 승리투수가 됐다./박국원기자 pkw09@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개막 10연패에 빠지며 신생팀 연패기록을 또다시 새로 썼다. 케이티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3차전에서 2-13으로 대패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10게임 연속 패배를 떠안으며 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창단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반면 SK는 케이티와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5연승을 질주 6승3패로 이날 NC에 2-4로 패한 KIA 타이거즈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케이티는 선발 필 어윈을 내세워 창단 첫 승에 도전했지만 1회부터 실점하며 승리의 기운을 찾지 못했다. 1회말 SK 선두타자 이명기에게 안타를 맞은 어윈은 다음 타자 박재상에게 중월 2점 홈런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2회에도 이명기와 박재상에게 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1점을 더 내준 케이티는 3회초 이대형의 안타와 상대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폭투로 만든 1사 2루 찬스에서 박경수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아내며 1-3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케이티는 3회말 SK 나주환과 정상호, 김성현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다시 1점을 내줬고 4회말에는 바뀐 투수 심재민이 연속 볼넷과 폭투로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경기도족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가평군 조종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30개 시·군 족구 동호인 1천1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시·군 대항전으로 펼쳐지며 연령 제한이 없는 일반부와 여성부, 50세 이상 장년부, 59세 이상 실버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 이번 대회에는 도생체회가 운영하는 이동식 장비 대여 서비스 ‘스포츠 박스’가 운영된다. ‘스포츠 박스’는 경기에 참가하는 동호인과 지역주민에게 뉴스포츠 장비 대여 및 간단한 레슨을 진행해 족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 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족구 활성화와 이를 통한 도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영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가평군 조종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박국원기자 pkw09@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브리즈번 로어(호주)를 상대로 화끈한 골잔치를 벌이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리즈번 로어와의 2015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권창훈, 서정진, 염기훈의 연속골을 앞세워 3-1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승1무1패, 승점 7점을 기록한 수원은 브리즈번(1승1무2패·승점 4점)과 거리를 벌리며 조 2위를 수성했다. 또 수원은 브리즈번과의 전적에서 1승1무로 앞서면서 남은 경기에서 브리즈번과 승점 동점을 이뤄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우세를 점할 수 있게 돼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날 정대세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염기훈과 서정진을 배치한 수원은 전반에는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17분 정대세가 미드필드 지역 오른쪽에서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염기훈이 올린 공을 쇄도하던 서정진이 골대를 위협하는 헤딩슛으로 연결한 것이 그나마 적극적인 공격이었다. 전반 41분에는 이상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 제이미
이수한(경기체고)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에서 역도 3관왕에 올랐다. 이수한은 8일 평택시청 역도장에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85㎏급에서 인상 130㎏, 용상 150㎏, 합계 280㎏으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남고부 94㎏급 최이호(수원고·130㎏, 150㎏, 280㎏)와 여고부 75㎏이상급 이윤정(평택 태광고·80㎏, 110㎏, 190㎏)도 3관왕에 동행했다. 또 이날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해 함께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1년부 53㎏급 이채윤(군포 도장중·30㎏, 42㎏, 72㎏)과 69㎏급 정유진(29㎏, 41㎏, 70㎏), 여중 3년부 69㎏급 권지혜(80㎏, 95㎏, 175㎏·이상 안산 선부중)가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차 시·군 및 경기분야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시·군 담당자, 가맹경기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회 개최지인 안성시 문화체육과 허지욱 팀장으로 부터 대회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를 보고 받았다. 이어 허범행 도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과 과장으로 부터 대회 개최계획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은 참석자들은 차기 개최지인 포천시의 홍보상영물을 검토했다. 이후 대회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참석자들은 끝으로 테니스,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배드민턴, 농구, 파크골프, 당구, 탁구 등 9개 종목에 대한 대진추첨을 통해 경기 세부 일정을 세웠다. 한편, 오는 5월 7~9일 사흘간 안성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에는 2천6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이날 대진 추첨을 가진 종목을 포함 총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국원기자 pkw09@
김문준(광명 하안중)과 이유림(시흥 능곡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배드민턴 남녀중등부 개인전에서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김문준은 8일 수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남중부 개인전 결승에서 팀 동료 한병수를 세트스코어 2-0(21-18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이유림이 지난 대회 초등부 개인전 우승자 이소율(수원 명인중)을 세트스코어 2-0(21-11 21-9)로 제압하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함께 열린 남녀초등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권동건(수원 태장초)과 최명지(시흥 진말초)가 최평강(이천 안흥초)과 김채정(진말초)을 각각 2-0(17-8 17-9), 2-0(17-13 17-14)으로 누르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