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7일 설맞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명절을 맞아 독거어르신, 아동,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 복지시설 4곳 대표 및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나눔 전달 물품은 떡국떡, 만두, 쌀소면, 소고기국거리 등 설 명절 떡만둣국 키트로 20박스(1박스당 40명분, 300만 원 상당)를 마련랬다.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복지시설의 긍정적인 호응과 지속적인 지원 요청으로 인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 시트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시설 모니카의 집 이미숙 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갖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19 지속 및 경기 침체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 명절 만큼은 모든 사람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희망한다”며 “인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소외계층을
인천 동구가 측량 신청부터 등기 완료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지적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1회 방문만으로도 손쉽게 민원을 처리할 전망이다. 기존 토지분할 등의 지적 민원은 지적측량 신청, 지적측량 성과도 수령, 토지이동정리 신청 등의 각 단계를 거쳐 진행됨에 따라 최소 4회 이상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적측량 신청시 토지이동정리 신청서까지 동시에 접수해 한 번에 업무를 처리,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횟수를 1회로 줄였다. 또한 처리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즉시 알리고,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종합증명서를 공용 발급해 송부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민원인의 1회 방문 처리를 위해 관련 부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 며 “그동안 불편했던 민원인들의 시간·경제적 비용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와 동구가 지역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16일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은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구 현안사항 공동 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주요 협약내용은 ▲ 월판선KTX이음·인천발KTX 인천역 공동유치 추진 ▲ 동인천 민자역사 해결방안 촉구 ▲ 기타 중·동구 현안사항 공동협력 추진을 위한 인력 및 행정기술적 교류 협력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월판선·인천발 KTX 인천역 유치 서명운동에 동참, 총 6만여 명이 서명하는 등 당초 목표를 20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2월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민자역사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고 역세권 활성화 및 주민 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주민숙원을 해결하고 원도심 부흥 및 교통편의 증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찬진 동구청장도 "지역현안을
인천 중구는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을 위한 계약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계약과 관련된 분야의 교수와 변호사, 건설기술인 등 8명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구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용역 계약에 대한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및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는 수의계약 체결 시 지역업체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행정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위촉식에서 김정헌 구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통해 양질의 사업이 추진되고, 구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도움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에 대한 조속한 개발을 위해 나섰다. 김 청장은 지난 12일 인천시, 인천경청, LH인천본부,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방문에 나선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실현 가능한 개발과 투자를 시행해줄것을 요구했다. 해당 유보지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관련 기관 간 협의 부족, 각종 개발계획 변경 및 외자 유치 무산으로 인해 십수 년째 개발이 미뤄지는 등 개발지연에 따른 주민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 계획에 따라 반도체 및 UAM(도심항공교통) 특화단지로 조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비추며 개발의 물꼬가 트일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 구청장은 “제3유보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큰만큼, 가장 현실성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특화단지 지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곳 지역 110만 평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관련 기업 60여 개를 유치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계획 중이며, 오는 2월 중 정부에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화단지로 지정될 시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우수한 교통인프
농협 인천본부는 '제3회 동시조합장 선거'를 깨끗하게 치르기 위한 교육 및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16개 농축협 조합장와 군지부장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위탁선거법, 기부행위 유의사항, 최근 사고사례 등을 전파하고 공명선거 실천의지를 고취시켰다. 특히 교육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부정선거근절 등의 실천 구호를 외치며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복지도시 동구가 다시 도약하는 해가 될 겁니다. 이를 위해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열린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의 2023년 새해 포부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주민들에 더 가깝게 다가가 귀를 기울이겠다는 김 구청장의 올해 계획을 들어봤다. 지난해 구정 수행에 대한 평가와 가장 큰 성과라면 구청장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시작한 일정은 11개 동 현장방문이라고 생각한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주민들을 만났고, 동구 발전을 위한 깊은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고민했다. 특히 주민들의 어려움과 제안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켜 동구 재도약의 초석이 될 미래발전 전략 구상과 기본정책을 삼는데 최선을 다했다. 또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직원들이 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직접 발표 자료를 만들어 구정 포부도 밝혔다.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품행정과 소통행정을 계속 이어나가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겠다. 올해 동구 예산의 공약사항 추진 사업은 동구는 올해 303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차별화된 복지도시 구현 ▲신명나는 문화도시 조성 ▲다시 도약하는 새로
“희망의 내항 개발,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구민의 원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올해를 균형 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복심이다. 특히 내항 개발 등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취임 6개월이 지났는데 평가는 민선 8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전임 7기의 좋은 사업과 정책들은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으며,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 정책과 사업의 연속성을 지켜나가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학교 신설 및 공영버스 확대 운영, 복합공공시설 건립, 심야 당직 의료기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개항장 일대 야간경과 명소화 사업 추진 등 주요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민과 함께 10년 넘게 방치된 동인천역사 정상화를 비롯 KTX 인천역 유치를 위해 하나가 돼 힘껏 목소리를 높이는 등 구민과 함께 하는 바로 이것이 지난 6개월간 이뤄낸 가장 큰 성과라 생각한다. 올해 역점 추진 사업은 우선 ‘희망의 내항 개발, 상생하는 균형도시’ 조성을 위해 영종 복합공공시설 건립 사업 139억 원,
인천 중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24억 원으로 지원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천만 원, 경영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대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대출 후 첫 1년은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 대출 기간 5년 동안 대출이자의 3%를 중구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2% 전후의 매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766-8090~3)에서 상담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해 중구청 일자리경제과(☎760-7292)에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경제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지난 10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축산물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고려인 동포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고려인 인천엄마들의 모임’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품 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축산물품 꾸러미는 우리 농축산물을 가공한 제품(돈가스, 햄, 소시지 등)이며 고려인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동포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고려인 동포들이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인천농협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쳐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 인천본부는 ESG 경영실천을 위한 ‘2023 인천농협 함께나눔 캠페인’을 기획하고 이번 설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소, 취약가구 등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