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6일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운영현황 및 실태에 대해 시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한 전문위원 및 관련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센터시설을 곳곳 시찰하고 센터의 사업안내와 문제점 등을 청취한 뒤 향후방향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가정동에 새 보금자리로 문을 연 센터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한 300평 규모로 기업입주, 센터운영,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개별 사무실과 코워킹룸으로 꾸며졌으며, 교육장은 센터가 계획하고 있는 사회적경제나 마을공동체 관련 교육 등으로 사용된다. 또 회의실은 주민개방 공간으로 대관신청을 통해 센터 내의 입주사무실, 코워킹실 등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창의적인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센터가 주민 간 소통의 거점이 됨으로써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활성화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며,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도모하는의정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존수)는 16일 인천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를 현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건설교통위원회는 제2차 정례회를 시작으로 19일까지 14일 간 5개 국, 2개 본부, 2개 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교통공사에 대한 현장 행정사무감사는 종합관제실 등을 방문해 인천1호선, 2호선의 안전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코로나19 현장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고존수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비효율,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등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단지 지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는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는 19일 수감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총괄 강평 후 23일부터 제3차 추경안과 내년도 예산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한진그룹으로의 인수합병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항공산업 재편이 예상되고 있다. 한진그룹은 지주사인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16일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은 총 1조8000억 원에 달한다. 한진칼은 KDB산업은행과의 계약에 따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 원,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3000억 원 등 총 8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연말까지의 운영자금을 확보하게 돼 자금운영에 숨통이 트일 뿐만 아니라 영구채 3000억 원으로 자본을 추가 확충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KDB산업은행이 한진칼에 출자하는 방식을 택한 이유는 한진칼이 대한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함으로써 대한항공에 대한 한진칼의 지분을 유지해 안정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항공산업의 위기를 고려할 때 공적자금 투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뿐 아니라 진에어 등 LCC업체 및 항공 관련 업체를 포함한 항공산업 전반의 개편은 불가피하다는 업계 판단이 나오고 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한 주
새롭게 조성된 ‘서로이음길 9코스’ 승학산 둘레길 걷기행사에 시민들의 미소가 가득했다. 인천시 서구는 민선 7기 공약인 ‘10대 서로이음길 조성사업’의 9코스인 승학산 일원의 친환경 둘레길 개통을 기념해 지난 13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이재현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원, 인근 주민 등 80여 명이 참가해 서로이음길 9코스 중 2코스를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으면서 풍경을 즐기는 한편 서로이음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승학산 서로이음길 9코스는 기존 등산로와 연계해 주요 지점인 축곶산 봉수대터, 생태통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거쳐 서구청으로 연결되는 총 7.7㎞의 구간에 주민들의 산책을 수월하게 해줄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나 정자 등의 쉼터도 갖췄다. ‘서로이음길 조성사업’은 당초 10코스, 총연장 56.5㎞ 구간으로 예정됐으나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현재 청라 노을길까지 11코스, 총연장 79.8㎞로 구간이 확대됐으며 특히 가정동, 연희동, 청라동 등 인근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개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미 ‘걷기 좋은 길’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찾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대상 시민 친화형 관광안내 서비스인 ‘인천 그리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은 지난 1992년 뉴욕에서 설립, 전 세계 31개국 122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 ‘국제 그리터 협회’에 한국 최초로 가입한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외국어(영·중·일)로 관광안내가 가능한 인천 시민 15명을 모집, 관련 소양 교육을 통해 인천의 진짜 관광 매력을 알릴 준비를 마쳤다. 그리터는 지역을 사랑하고 알리고자 하는 시민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일 관광 안내 가이드가 돼 숨은 관광지를 비롯한 체험,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친구처럼 지역 친화 여행을 돕는 외국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그리터의 관광안내를 원하는 외국인은 국제 그리터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 관광안내 페이지(https://internationalgreeter.org/destinations/incheon 영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윤성 공사 관광인프라팀장은 “인천 그리터 서비스는 코로나 이후 한국을 방문하게 될 외국인과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 신청 및 여행 상담을 할 수 있다" 며
주52시간제 본격 적용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기업들이 많다는 지적과 함께 계도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지난 10월26일부터 11월6일까지 50인 이상 300인 미만 전국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중소기업 중 39%는 아직 주52시간제 준비를 못한 것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주52시간 초과근로 업체 만을 대상(218개 사)으로 산출한 결과 83.9%가 주52시간제를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된 이유로는 ‘추가채용에 따른 비용 부담’이 52.3%였고 ‘구인난’(38.5%),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악화’(28.7%), ‘제도설계를 위한 전문성, 행정력 등 부족’(2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52시간을 초과해 근로하는 업체들의 경우 계도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90.4%로 매우 높았다. 계도기간의 적정한 연장 기간으로는 ‘2년 이상’ 응답이 40.7%, ‘1년 이상’ 39.3%, ‘6개월 이상’ 12.1%, ‘1년 6개월 이상’ 7.9%로 조사됐다. 또 탄력근로제 도입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두 팔을 걷었다. 공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인천지역 장애아동을 위한 장학금 및 지원물품을 인천시교육청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와 인하대병원, 인천시교육청, 굿네이버스가 함께 뜻을 모았으며 전달식에는 최준욱 공사 사장, 도성훈 교육감, 김영모 인하대병원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학금과 지원물품은 중증장애 학생 담당 교사를 통해 중도중복장애학생 73명에게 전달되며,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10만 원의 장학금 등 총 1730만 원 규모다. 최준욱 공사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학생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서구청에서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로부터 기부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달행사에는 장성우 중부발전 본부장과 이재현 서구청장,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감축하면서 그 중 일부를 필요로 하는 회사에 판매해 얻는 수익금과 매칭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것으로, 서구지역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친환경 보일러와 LED 교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5년 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친환경보일러, 태양광발전, LED 등 친환경 품목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는데 큰 효과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성우 중부발전 본부장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감축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어 성금의 의미가 더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인천발전본부는 친환경 경영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6일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반디쌀 500kg과 소래 천일염 26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디쌀은 반딧불이, 맹꽁이, 금개구리 등이 서식하는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유기농 쌀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소래습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 생산지로 197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 최대규모였으나 현재는 폐염전을 활용해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돼 희귀 염생식물과 도요새, 저어새 등의 서식지와 소금 제작 현장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반디쌀과 천일염은 지역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치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인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쉐보레(Chevrolet)가 ‘트레일블레이저 뮤즈(Muse)’ 프로그램에 참여할 50명의 고객들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뮤즈들은 한달동안 트레일블레이저 RS와 ACTIV모델과 함께 다양한 소셜미디어 미션을 수행하며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스타일시한 매력을 실제 경험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미션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하는 욜로(YOLO) & 소확행 라이프’라는 주제로 ‘아웃도어 미션’과 ‘라이프 스타일 미션’ 두 가지로,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하는 캠핑, 언택트 국도 여행, 나만의 패션과 일상 등 차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개성을 자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종 선발된 뮤즈들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찍은 사진 혹은 영상을 관련 이야기들과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SNS 상에서 트레일블레이저만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전하는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비롯 차량 거치대, 쉐보레 에코백 등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뮤즈에 한해 캠핑용 테이블, 폴라로이드 카메라, 무선 이어폰 중 하나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밖에 ‘우수 콘텐츠상’ 3명에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