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올해부터 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근복공단에 따르면, 퇴직연금은 ’20년 8월말 기준 8만3000사업장, 40만 여명 가입유지 중, 총 적립금 약 2조8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자산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은행, 삼성화재 및 교보생명을 위탁사업자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기관은 정부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자산관리 수수료를 0.28%에서 0.14%(50%↓)로 대폭 인하해 운영함으로써 공단 퇴직연금을 신청한 사업주는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공단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수수료 인하는 기존 0.28% → 0.14% (국내 최저 수수료)로 하향했다. 상시근로자 30인 이하인 정부보조사업 운영 사업장이 대상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돌봄서비스 기관,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복지사업 콜센터(1644-0083) 또는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 복지사업부(032-451-9703, 9708, 97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지엠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여성엔지니어 인재육성에 적극 나선다. 전세계적으로 여성 엔지니어의 수와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기업들도 여성 엔지니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차별이 존재하며 여성들의 역량 개발에 장벽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엠은 최근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부사장 등 임원진과 여성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엔지니어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여성 사회단체 SWE 발족식을 가졌다. 특히 LG전자, HP 프린팅 코리아 등 다른 업계 국내 여성 엔지니어도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여성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를 함께 모색했다. SWE는 1950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사회 단체로 전세계 62개 국 4만2000명 이상의 여성 엔지니어들이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여성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GM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회사 조직 문화에 꼭 필요한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 엔지니어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본격 마련해
정일영(민주·인천연수을) 국회의원이 네번째 세비기증 공약 이행을 이어갔다. 정일영 의원실은 최근 연수구 소재 의원사무실에서 인천 청소년단체 '푸르미가족봉사단'과 세비 기부공약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 의원이 국회의원 선거 후보 당시 공약으로 6개월 간 세비 50%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푸르미가족봉사단은 네 번째 기부처로 선정됐다. 정일영 의원은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세비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르미가족봉사단 관계자는 "정 의원의 귀한 뜻을 이어받아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연탄을 마련해 전달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가 한국상품학회에서 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공항철도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는 기치 아래 공항특급열차인 ‘직통열차’를 국내외 여행객에게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제공하고,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객실 승무원 상주 ▲인천공항 전동카트 서비스 ▲어린이 전용 키즈칸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상품의 가치를 높힌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직통열차 서비스 중의 하나인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의 ‘얼리체크인’은 대한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의 체크인 서비스를 탑승일 당일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어 많은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800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가 수하물 무료 위탁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된다. 아울러 ▲인천 반나절 여행 ▲데이트 열차 ▲송년 낙조열차 ▲어린이 체험학습 등 다양한 테마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직통열차 승차권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발과 트래블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한영 사장은 “공항철도 철도운송에
한국지엠 부평 공장 투자 계힉이 전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GM은 본사가 있는 인천 부평공자에 대한 투자 비용 집행을 보류하고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각국의 입국제한, 소비위축에 따른 영향을 받아 6만 대 이상의 생산이 감소되고 심각한 현금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 따라서 이같은 위기시기 경영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회사 운영과 투자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강력한 비용절감 조치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동조합의 잔업 및 특근 거부와 부분파업 등 쟁의행위로 인해 7천대 이상의 추가적인 생산 손실을 가져왔으며, 추가 쟁의행위 결정으로 누적 생산손실이 1만2000대 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엠 관계자는 "올해 들어 회사의 유동성 상황은 더욱 악화된 실정이라 향후 공장에 대한 투자계획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최근 EY 4개부문 중 '최우수기업 마스터상'을 수상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매년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수상자는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기업가 정신 ▲가치 창출 ▲전략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리더십 등 6가지 평가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셀트리온그룹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Remsima)를 자체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간의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대표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서정진 회장은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셀트리온 트룩시마(Truxima), 허쥬마(Herzuma), 램시마SC 등 자체 개발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을 치료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서정진 회장은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글로벌 경영상으로 손꼽히는 EY 최우수 기업가로 선정된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 반려견 놀이터 ‘드림퍼피’를 조성하고,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드림퍼피’는 총 1455㎡규모로 소·중·대형견 놀이터를 조성했으며 놀이기구, 견주쉼터, 개수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반려견과 견주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화~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이용객들은 최초 방문 시 온라인 이용대장 작성, 반려견 등록여부 확인, QR코드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동물보호법에 따른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의 맹견은 입장할 수 없으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김상평 드림파크본부장은 “건전하고 쾌적한 반려견 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반려동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커피 한잔 함께 나눌 수 없는 여건이지만, 이렇게 비대면이라도 자주 소통의 시간을 만듭시다. 개인적으로도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제 번호는 010…” 인천시 서구 이재현 청장이 ‘줌(ZOOM)’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신규직원들과 특별한 '소통공감' 행사를 진행하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또박또박 불러주는 현장 풍경이다. 앞서 구는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새 홈페이지 ‘소통1번가’를 개장하며 앞서가는 소통 행보를 보인데 이어, 새 식구인 신규 공무원들과 색다른 온택트 소통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300여 명과 이재현 청장 간 ‘온라인 소통 공감’으로 마련됐으며 감염 예방을 위해 10여 명은 오프라인으로, 나머지는 화상 어플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규 직원들은 “민원인을 어떻게 응대해야 할까요?”, “선배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팁이 있나요?” 등의 질문을 비롯해 ‘선별진료소 방문 구민의 주차 공간 문제’와 같이 현실적 대책부터 인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청장은 “민원인을 대할 때 경청하는 자세와 눈 맞춤이 가장 중요하고, 여기에 공감을
인천항만공사 신임 건설부문 부사장에 홍성소(56) 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이 취임한다. 인천항만공사는 9일 홍성소 부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홍 부사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논산공업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 계획담당, 제주특별자치도 해운항만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근무 경험 등을 토대로 항만건설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 부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8일까지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6일 인천항 북항배후단지(북 측)를 목재·제조 중심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클러스터로 운영하기 위한 3차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모집을 통에 북 측 7개 필지 중 2개 필지(F, 1만4771㎡·G, 1만5850㎡) 입주대상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고는 북항배후단지 북 측 마지막 잔여필지의 입주기업 선정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배후단지는 지난 2차 모집공고에서 최고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3차는 최대 2개 필지까지 중복 입찰 신청이 가능해 입주희망기업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단 중복 선정은 불가능, 2개 필지에 참여해 모두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입주를 희망하는 1개 필지만 선택해야 한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2일 사업참여의향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뒤 17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포함한 사업신청서류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 마감 이후 7일 이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12월 중 필지별 1인, 총 2인의 우선협상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 ‘입찰정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