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2022년도 인천항 야드 트랙터(YT) DPF(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는 인천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 운영,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및 LNG 연료추진 예선 도입,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야드 트랙터(Yard Tractor)는 항만 부두 컨테이너를 이동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이동 장비로, 올해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IPA가 사업비용 중 각 45%씩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사업대상자가 부담한다. 지원대상은‘항만운송사업법’에 따라 인천해수청에 등록된 인천지역 항만하역사업자(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중 경유 야드 트랙터를 보유한 하역장비로 운용하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올해 7대의 야드 트랙터에 DPF를 부착할 경우 인천항 야드 트랙터는 100% 친환경 장비로 전환이 완료된다. 지난해 연말 기준 인천항에 총 115대의 야드 트랙터가 운영 중이며, 이 중 40대는 친환경 장비로 도입됐으며, 68대는 2020년도에 DPF 부착이 완료됐다. 특히 DPF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PM(입자상물질)을 물리적으로 포집·연소시켜
대한항공이 진에어 주식(54.91%)전량을 본격 인수할 전망이다. 한진칼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진에어 주식 2866만주(약 6048억 원)를 대한항공에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 자회사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유상증자 참여 등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이후 재원 마련 등을 위해 1조 원이 넘는 수준까지 차입금이 큰 폭으로 증가해 재무구조가 약화됐지만 자회사 주식 매각 대금으로 올해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 등 자금사정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그룹 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중복노선 효율화, 연결편 강화 등 항공노선 네트워크 최적화를 도모하고, 기재 도입·운영 효율화 등 항공운송 관련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계열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항공소비자 편익 향상까지 꾀할 수 있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확충 및 유동성 확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 또한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돼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여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인천관광공사는 올 하계 휴가 시즌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내가 그린(Green) 인천여행’캠페인을 8월 31일까지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교육청,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여행지에서의 쓰레기 줍기,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 착한여행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을 목표로 진행된다. 공사는 캠페인 기간 중, 착한여행 실천법을 소개하고 대국민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 여행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착한여행을 실천하고 인증샷을 필수해시태그(#내가그린인천여행)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 횟수에 따라 선정된 약 300명에게는 풍성한 경품도 주어진다. 호텔 숙박권(3명), 인천투어패스 2인권(5명), 친환경 용품(100명), 모바일 음료쿠폰(2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지역 환경시설과 관광지를 연계한 ‘인천 친환경 교육여행’ 상품을 출시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예약 시 선착순 500명에게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to.or.kr.) 공지사항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국내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 라운지에서도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즐길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LoL(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와 인천공항 T1 공간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올 하반기 운영개시를 목표로 공항 내 면세구역에 게임 체험, 캐릭터 전시 등 게임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게이머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TFT 등 다수의 게임 IP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LoL(리그 오브 레전드)은 월 이용자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번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이머라운지에는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 ▲LoL 체험 게임공간 ▲문화.게임 콘텐츠를 콜라보한 전시공간 ▲E스포츠 관람 미디어 공간 ▲여객 포토존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문화, 체험, 휴식을 융합한 공간을 구성하는 등 여객들에게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으며, 이번 라이엇 게임즈와의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 상업시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
“새로운 비전·가치를 구정 운영의 기조로 삼아 정성을 다하는 청장이 되겠습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당선인의 민선 8기 정책기조와 방향을 설정할 '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김 당선인과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인수위원, 윤현모 부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기념촬영, 위촉장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 사무실은 중구문화재단에 마련했으며, 인수위원장에는 정창래 전 중구 부구청장을 임명하고 14명의 인수위원을 위촉했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을 보좌해 민선8기 구정목표와 방침,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재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관련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각 부서별로 주요 현안과 업무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김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중구 미래를 위해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인수위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우리구의 미래를 위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며,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창래 인수위원장은 "구의 주요업무와 현안사항들을 정
인천 중구는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 관계자 및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남북동 495, 496-2번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원비 49억 원을 포함, 사업비 65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지하1층~지상4층 규모(부지 4117㎡, 연면적 2259㎡)로 헬스센터, 프로그램 운영실, 어린이집, 카페, 농수산물직판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구에서 진행 중인 기본.실시설계용역과 관련, 주민들에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남북동 소음대책위원회, 주민자치회, 관련 지역주민, 구에서는 도시행정과·여성보육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그동안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인천공항 소음지역 주민들의 여가 및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국민의 눈높이를 맞춘 홍보를 위해 ‘제2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열고, 11개 팀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제2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뮤직비디오,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인천항을 소개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매월 IPA 공식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국민에게 소개된다. 이날 발대식은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크리에이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안·안전 등 활동 유의사항과 운영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IPA는 지난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기 크리에이터를 ▲영상(유튜브) ▲이미지(인스타그램) ▲텍스트(블로그) 3개 분야로 모집했으며, 27개의 지원팀 중 11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최 부사장은 “올해도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국민에게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통해 인천항이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검단농협(조합장 양동환)이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 상호금융예수금 8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검단농협은 양동환 조합장이 부임 후 5천억 원에 불과하던 예수금을 뛰어난 경영전략 및 임직원의 예수금 유치 노력과 함께 상호금융사업 및 경제사업장 운영 등 농협 본연의 사업에 충실하며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양동환 검단농협 조합장은 “이번 예수금 8천억 원 달성은 조합원들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 지역 최고의 농협 위상을 높여가겠다” 고 다짐했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검단농협 임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며, “검단 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검단농협이 가까운 미래에 전국 최고 의 농협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수산청 해양분야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초ˑ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양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체험학습'으로 갯벌생태, 레저스포츠, 팔미도등대 문화공간, 항만현장 4개 프로그램, ‘자유학기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운진로 탐색교실, 해양환경진로 탐색교실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현장체험은 총 7개교 249명, 갯벌생태체험은 6~7월중 영종도 마시안해변에서 2개교 75명, 해양레저스포츠는 6~7월중 경인항에서 2개교 48명, 문화공간체험은 9월중 2개교 107명, 항만현장은 10월중 선광컨터미널과 인천국제터미널에서 1개교 19명에게 실시된다. 또한 ‘자유학기제’는 현재 참여학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중학생들이 선박장비의 운용, 선박승선 및 해양오염방제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해 해양수산분야 진로탐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해양레저 체험, 해양 항만시설견학 및 진로교육 등 실효적인 교육을 실시 할 예정” 이라며, “해양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쓰담걷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쓰담걷기’는 제27회 환경의날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플로깅)으로 환경보호 및 운동효과가 있는 새로운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이다. 또한 공단 임직원 및 월미도번영회, 월미도가판상인회, 월미도노인정, 월미테마파크 등 60여 명이 참석해 건강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월미도 문화의 거리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까지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참여로 진행됐다. 원문희 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중심의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