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굴(조개) 껍데기의 무단 폐기를 막고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결하고자 특수 봉투를 제작·공급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생활폐기물관리 제외구역 해제 지정에 따른 어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종량제 제도의 조기 정착 등을 위해 어촌계 공동작업장 종량제 특수 봉투를 10월 중순부터 제작·공급한다고 밝혔다. 어촌계에서 작업 시 발생하는 굴(조개) 껍데기는 그 동안 관례상 해안가에 버려졌다. 하지만 2021년 7월 1일 자로 생활폐기물관리 제외 지역에서 지정해제 됨에 따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해 배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무단투기가 증가해 환경오염 문제 등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입장에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적극 해결하기 위해 수 차례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어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했다. 관련 지침을 적극 해석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최근 중구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으로 특수 봉투를
인천관광 홍보 및 잠재관광객 유치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 ‘인천 트래블 마켓’을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6일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과 민관협업으로 온라인 관광상품 홍보관 '트래블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그랜드 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 제주항공, 에어서울 등 인천 관광을 대표하는 40여 개 기업과 시설이 참가해, 숙박과 여행상품, 관광기념품 등 행사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을 배경으로 구축한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선택해 부스를 방문하면 원하는 상품을 예약·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호텔 숙박권, 관광시설 체험권, 각종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야외공간에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현실세계로 옮겨 놓은 듯한 무인홍보관을 설치, 방문객들로 하여금 QR코드 활용 이벤트에 참여하게 함은 물론 온라인 행사로의 유입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국내관광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공항 지역에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공유형 전동킥보드 운영 4개 사와 '인천공항 지역내 개인형 이동장치 도입 및 안전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형욱 운영본부장을 포함해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사인 ㈜디어코퍼레이션 손명균 부대표, ㈜머케인 민경균 대표, ㈜지바이크 윤종수 대표,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가 참석했다. 공사는 인천공항 지역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도입함으로써 공항 상주직원의 출퇴근 및 업무 이동시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물류단지↔공항신도시 구간에 이달 중 전동킥보드를 우선 도입할 계획이며, 이후 이용 추이 및 공항개발계획 등을 고려하여 대상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PM 이용 후 지정된 주차구역 내 반납 ▲주행시 최고속도 하향조정(20km 이하) 등 자체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안전표지 등 운영시설을 신설하는 한편, 향후 협약체결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조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형욱 운영본부장은 “이번 업무협
포스코건설이 청소년들의 해양환경보전 인식 개선을 위해 해양경찰청,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초·중등학교 수업용 교안을 개발했다. 포스코건설은 ▲바다환경을 위협하는 기름 오염 예방 방법 ▲해양쓰레기 줄이기를 통해 실현하는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 교육 동영상을 제작했고, 인천지역 초∙중교사들은 이 영상을 토대로 초∙중등 수준에 맞는 교안을 각각 제작했다. ‘사랑海, 바다 SEA’로 명명된 교안은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도 가능하며 전국 교육청에 협조를 받아 일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과학·통합교과 수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5일 인천소래초등학교에서 ‘사랑海, 바다SEA’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첫 수업이 진행돼 참석한 많은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수업에는 폐어구,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의 심각성과 기후변화위기에 대해 교육영상과 교안을 활용해 학생들과 토론하고, 환경보호 실천 활동으로 플라스틱 페트병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젤라틴으로 만든 오호물병 만들기도 진행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우리가 만든 오호물병처럼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많은 제품이 나오길 희망한다” 며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K-Food Fair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엑스포 한국관에서 소비자체험 행사를 비롯 KOTRA와 공동으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참가 규모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농식품 수출업체 30개사의 제품을 중동지역 식품 바이어 70개사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K-Food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42건, 3,200만 달러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차류·파프리카·냉동식품 등 3건은 현장에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참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에 호응하고자 상담회 이후에도 약 10일간 온라인 상담을 별도로 진행된다. 소비자체험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엑스포 관람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한국관 내 한식당에서 판매되는 메뉴의 식재료 소개와 오픈키친 운영을 통한 한식요리 체험 등 K-Food 홍보를 약 한 달간 진행된다. 공사는 두바이 엑스포 기간동안 2,500만명 수준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하고 있어, 팬데믹 상황에서도 관심이 높아진 홍삼 등 건강식품과 가정식 확대에 따른 HMR과 김치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aT 인천본
인천국제공항노조가 '근로자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교대근무체계 개편을 추진한다'며 인천공항공사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보안검색요원의 교대근무체계를 한시적으로 개편하고, 향후 여객 수요 회복 시 교대근무체계를 원상 복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공항노조 한 직원은 ‘국민여러분 인천국제공항의 운영 마비 및 대혼란을 막아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이는 근로자와의 동의없는 결정이라고 6일 밝혔다. 청원인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보안검색요원의 교대근로체계를 여객 수요를 회복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개편하고, 여객이 1일 6만 명으로 회복할 시 보안검색요원의 교대근무체계를 다시 원상 복구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적으로 근로자의 동의 없이 보안검색요원의 교대근무체계를 원상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향후 여객 수요 회복 시 보안검색요원 부족으로 인한 출국대란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사 내부 감사에서도 교대근무체계 개편 시도로 인해 김포공항 미탑승 사태와 같은 혼란이 초래될 수 있어 법률적 문제를 우선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아이앤엘㈜(대표 박영일, 연수구 송도동 588-5)이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 및 인천 지역 최초로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도입한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은 첨단·자동화된 물류센터 시설과 관리체계의 효율성, 안정성 등이 우수한 첨단물류센터에 인증 및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스아이앤엘은 차별화된 스마트 물류시스템과 운영 프로세스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3자 물류(3PL) 및 컨테이너 작업장(CFS) 화물을 대상으로 화물 입출고, 보관, 유통, 가공, 운송을 아우르는 복합물류 시스템을 인정받아 예비인증 4등급을 획득했다. 예비인증은 본인증을 받기 전까지 효력을 유지하며, 물류시설 사용승인 후 1년 이내에 본인증을 받게 된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에스아이앤엘의 인증획득으로 스마트 물류 전환이 가속화하고 인천항 물류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인천항을 고부가가치 화물 중심의 국제적인 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일 에스아이앤엘 대표는 “물류센터 첨단화를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물류서비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신공항하이웨이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대학생 유자녀 및 초·중·고 유자녀 44명에게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장찬옥 공단 인천본부장은 “교통안전 분야의 공공의 책임과 소외계층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이성기 감사는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가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가 걷기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적극 나선다. 본부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10월 한 달 간 걸음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수를 집계해 목표걸음 수 1억 걸음 달성 시 인천지역 기후환경 분야 비영리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5월 인천시교육청과 에코백, 텀블러 등 자원순환물품 나눔행사를 실시한 이어 인천농협 임직원은 실생활 속에서 사회공헌 및 친환경 활동 캠페인 ˈESG애쓰자ˈ를 실천할 계획이다.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은 "인천농협 전 직원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6일부터 17일까지 영종역사관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관람은 구민이 기증한 유물‘삶의 흔적, 역사가 되다'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나온 영종국제도시의 삶의 흔적이 담겨있는 사진과 생활용품, 생업 도구 50여 점이 전시된다. 영종역사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종역사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객들은 개인위생, 전자출입명부, 발열 체크를 반드시 해야 하며 마스크 미착용자와 고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는 입장이 불가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부담 없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다”며“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 적정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