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인천TP는 공모를 통해 25개 안팎의 중소기업을 선정, 데이터 컨설팅 및 솔루션 전문기업과 연결해 중소기업이 갖고 있는 데이터에 대한 수집·분석 작업을 통해 문제점 등을 찾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에 특화된 비즈니스 적용 방안 등을 찾아 새로운 먹거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빅데이터를 통해 문제해결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이며 내부 데이터 보유 기업 또는 항공, 물류, 자동차, 로봇, 바이오, 뷰티, 관광, 녹색기후금융 등 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에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star@itp.or.kr)로 제출·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ICT진흥센터(☎032-714-9871) 또는 이메일로도 문의 가능하다. 시와 인천TP는 앞서
인천시 서부여성회관(관장 이영순)은 20일부터 2020년 3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전면 휴관 했던 서부여성회관은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 집단운동인 웰빙 건강교육을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재개관한다. 모집과정은 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교육과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 취업·창업교육, GTQ포토샵, 전산회계 등 IT 전문교육, 영어·일본어·중국어 어학전문교육 등 7개 분야 67개 사회교육 강좌다. 또 특강 프로그램으로 홈카페 브런치, 떡제조기능사 및 우리 떡 만들기 등 조리분야, 3D프린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차 산업분야와 왕초보 일본어, 미니정원 만들기, 프랑스 자수, 바리스타 1급 등 11개 단기특강이 준비돼 수강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20일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ww.incheon.go.kr/wiw)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만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458-736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서구 지역을 넘어 부평까지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박영길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대응현황 브리핑을 통해 "부평정수장과 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 추정 물체가 발견돼 합동정밀조사단에 분석 의뢰했다"고 밝혔다. 부평정수장권역은 그동안 시가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지만 공식적으론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던 곳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평정수장 수계 배수지 3곳(희망천, 원적산, 천마산)에서 유충 의심 개체가 발견돼 역추적하던 중 정수장에서도 유충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 이 중 천마산 배수지는 계양구 지역으로 물을 공급하는 배수지다. 앞서 시는 공촌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한 것과 관련해 고도정수처리를 하기 위한 오존 및 활성탄 여과지 시설이 완전히 폐쇄돼 있지 않아 유충이 유입된 것으로 봤다. 하지만 공촌정수장과 달리 폐쇄형의 오존처리를 운영하는 부평정수장 수계에서도 유충 추정물체가 발견됨에 따라 보다 정밀한 원인조사와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이어지면서 유충 발생 배경을 놓고도 의견이 분분하다. 전체적인 사고 윤곽은 정수장서 발생
한국지엠 쉐보레(Chevrolet)가 여름철을 맞아 이달 24일까지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특별 무상점검과 수해차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리비를 할인해 주는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전 점검과 더불어,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가기간 동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 상황실(고객센터 ☎080-3000-5000)을 운영해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는다. 쉐보레 관계자는 "수해 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해차량 입고시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 감면 등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는 동결건조기 및 임상소규모 제품 전담 라인(FFL) 등 완제 생산(DP) 설비를 증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신규 위탁생산 고객이 크게 늘고, DP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설비 증설을 결정했다. 이번 설비 증설은 향후 10년 간 Vial 제형 전체 시장이 연 평균9.1% 성장하고, 이 중 동결건조 제품의 성장률은 11.8%로 액상 대비 고성장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위탁 고객들의 생산서비스 확대 요구에 따른 것이다. 동결건조는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 의약품의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의약품의 안정성을 높여 유효 기간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액상 보관 시 안정성이 저하되는 제품에도 적용한다. 새로 도입될 동결건조기는 기존 용량(16.7㎡/대) 대비 246% 큰 규모로, 생산량도 이에 비례해 늘어날 전망이며 2022년 상반기에 GMP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카트리지, 바이알, 주사제 등 다양한 의약품 용기에 충전이 가능한 FFL이 증설된다. 최근 바이오테크의 신약 개발이 증가하면서 소규모 임상을 위한 제품 수주 물량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임상용 완제 시장은 2030
“맛있게 드시고 남은 음식 포장해 가세요!”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실천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내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72곳을 대상으로 포장전용용기 총 1만 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여부를 관리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발적 참여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 음식점 업주는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이 남아서 쓰레기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음식도 포장해 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 바꾸기”라며 “음식물포장전용용기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이 자율적인 환경 의식을 고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이 어르신들의 이용차량 승합차를 신차로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MG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은 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노인복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관의 승합차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나눔재단은 '지역사회 활성화 지원 및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출연한 공익법인이다. 박혜련 복지1과장은 “현재 운행 중인 승합차의 내구년한이 2007년으로 노후돼 불안했는데 새로 승합차가 생겨 어르신들을 좀더 안전하고 빠르게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29일까지 ‘스타트업 부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화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선뜻 창업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문화 콘텐츠 창업 실무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통해 창업 및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문화 콘텐츠 분야의 사업화를 꿈꾸는 예비창업자로 정원은 30명 안팎이다. 교육은 창업로드맵 및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성 작성 등 창업 맞춤형 실무과정으로 다음달 3일부터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 터)에서 모두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교육 수료생의 최종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정, 한 업체에 많게는 200만 원까지 사업화 연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inck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inckltp@gmail.com)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동안 민원이 접수되지 않았던 곳에서 대거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민불안도 가중되는 상황이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까지 수돗물에서 벌레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194건 접수됐다. 지난 9일 서구 왕길동에서 첫 민원이 접수된 후 15일까지 101건이 접수된데 이어 만 하루 만에 93건이 추가된 것이다. 특히 그동안 수돗물 유충 민원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던 동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에서도 신고가 접수되면서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옹진군을 제외한 전 지역으로 수돗물 유충 민원이 확산되고 있다. 시는 현장 조사 결과, 전체 신고 건수의 절반 가까운 90곳에서 실제 유충을 발견했고 30곳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74곳은 현재 확인 중이다. 당초 시는 이번 유충 사태가 터진 서구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에 대해서는 ‘별개 사안’으로 봤다. 지난 15일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공촌정수장 이외의 다른 정수장에서는 유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며 “(다른 지역에서의 발생은) 저수조와 물탱크 관리를 잘못했거나 배수구 등 물이 고인 곳에 유충이 알을 낳은 경우”라고 말했다. 하지
인천시는 지난달 20일 승진자 발표에 이어 20일자 전보 및 전출입 등 총 920명에 대한 2020년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후반기 시정철학 및 성과중심의 조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공로연수 등에 따른 요인을 반영, 국장급(3급) 승진 8명, 직무대리 1명 등 9명 중 여성국장 2명을 선발해 여성 고위공직자 비율을 높였다. 특히 1970년대생 국장이 총 6명으로 3급 전체의 23%를 차지하면서, 향후 시정 방향 제시 및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젊고 유능한 리더를 주요 직위에 앉혀 조직의 역동성과 추진동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분석이다. 또 코로나19사태 조기 안정화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방역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보건직렬 출신 여성국장과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 매립지 조성 등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직렬 출신 환경국장을 내정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를 승진임용했다. 과장급(4급) 인사에도 젊은 인재(평균 연령 53.5세)를 승진·전진배치 함으로써 앞으로도 일과 성과 증심으로 조직을 이끌겠다는 박남춘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명자 시 인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