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가 각종 스마트에코 정책에 더해 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스마트에코도시’ 구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는 지난달 28일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전략계획으로 ‘스마트에코시티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이재현 서구청장과 서구 총괄건축가를 공동위원장으로 지난해 발족한 ‘스마트에코시티위원회’는 당연직 8명, 위촉직 12명 등 건축, 도시계획, 정보통신, 생태·환경,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보고회는 서구 주요 간부들과 사업추진 TF, 스마트에코시티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목표 및 과업수행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는 스마트에코시티 구성요소(파빌리온 및 포켓정원, 에코건축, 커넥터, 콘텐츠, 플랫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장소에 적용하고, 도시 특색 및 가치 있는 요소를 찾아내 최대한 생태와 환경을 살리면서 인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적용해 스마트에코시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영재기자 kgpak
1일 개최된 인천시의회 제263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강원모 의원(산업위)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복합의료타운 조성사업이 연이어 무산된 데 대해 지적하고 재검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의원은 “지난 3월 30일 마감한 약 8만평의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응찰자가 없어 무산되는 등 올해 1월 서울에서 열린 투자 설명회가 성황을 이뤘다는 경제청의 발표에 비하면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투자자들이 참여를 망설였다고 하지만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자체에 대한 회의와 해당 부지에 대한 가치가 크게 손상되었고, 경제자유구역 내의 여러 병원사업들이 국민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보다 영리병원과 국제 의료관광을 묶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검토되었다는 점도 크게 부각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에는 오피스텔과 상가가 공실로 넘쳐나고 있어 분양을 통한 수익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사업자에게 부지수익으로 병원을 짓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운영해보라는 식은 계속 실패할 것이 뻔하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확실한 운영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 내 병원 관련 사업을 종합적으로 재검
서구는 최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아동권리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2020년 서구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단은 앞으로 서구지역 30여 개의 초등학교 4천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 참여형 방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재기자 kgpak@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일 부서장 이상 고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윤리의 날(6월2일)을 기념해 공사의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고위직 임직원들은 청렴리더로서 반부패·청렴실천에 앞장선다는 내용의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 실천의지를 다졌다./박영재기자 kgpak@
인천서부소방서 제17대 서장에 추현만(사진) 서장이 취임했다. 추 서장은 1986년 소방사 공채로 첫발을 내디딘 후 인천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인천소방본부 현장대응과장, 인천공단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추현만 서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펼쳐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 kgpak@
인천나은병원(사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년 5월에서 2019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천398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폐 기능 검사 시행률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지속 방문 환자 비율 등으로 나은병원은 전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해 1등급 획득, 치료의 질을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적절한 진료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폐 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총 10개의 지표로 평가해 매년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인천나은병원은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비대면 키오스크 문진 도입과 호흡기 환자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는 ‘호흡기안심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영재기자 kgpak@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사정이 어려운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신한은행이 손을 잡았다. 인천중기청은 1일 신한은행 인천본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코로나19 피해기업과 고용창출 우수기업의 지원자금에 대해 금리를 우대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대출자금 조달 금리, 기업의 신용도 및 담보능력, 은행 경비와 적정 마진 등을 고려해 대출금리를 산정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기업별로 산정된 대출금리에서 최대 1.0~1.5%p를 우대하게 된다. 신한은행 정병각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고통을 덜어주고 아울러 지역 경기가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후근 인천중기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천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경영에 자금난을 겪고 있다”며 “조속히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 kgpak@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 평가에서 인천시가 전국 1위로 국비 4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보였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비 공모사업은 정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을 연계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시는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 실적 및 2020년도 사업계획 평가(1차 평가), 의료관광 클러스터 현장실사(2차 평가)를 통해 치열한 타시도와의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대응 메디컬 개념의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클러스터’를 콘셉트로 해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해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인 JK위드미의원, 연수김안과, 송도외과의원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송도 경원재, 한옥마을을 추천했다. 이처럼 오크우드 프리미엄 인천 호텔, ㈜와우보스(인천지점) 등 민·관·의를 연계한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플랫
인천에 소재한 친환경 데코 시트(DECO SHEET)를 생산하는 ㈜진영엘디엠(대표 심영수)이 2020년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31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글로벌강소기업이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마케팅, R&D, 금융 등을 토탈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협력 모델로 집중 지원하게 된다. ㈜진영엘디엠은 1993년 창업 이래 ‘고객 최우선’, ‘인간존중’, ‘기술혁신’ 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및 품질혁신을 이루고 있는 창의적인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친환경 ASA 소재를 원료로 하는 DECO SHEET를 개발하여 2019년도 산자부 세계일류상품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심영수 대표는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기존 중국 수출시장 외 독일 등 유럽국가로 수출시장이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는 부천 쿠팡물류센터 확진자 발생부터 지난 26일 10명, 27일 23명, 28일 14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29일에도 9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불과 며칠 사이 인천지역 확진자 수가 50명 넘게 늘었다. 시는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인천 거주자 2천100여 명 중 1천700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근무자는 더 이상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부평, 계양, 서구, 남동 등 지역에 소재한 부동산중개사 사무소, 사우나, 학교 등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해 지역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감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이 다녔던 시설 등은 전면 폐쇄되거나 출입제한 등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이날 연수구 선학동에서는 학습지 교사 B씨의 방문 학습을 받은 초등생 형제 2명도 보건소 검사결과 확진자로 나왔다. 서구청 역시 백석초교 확진 교사 C(23·3학년 교과목 담당)씨의 접촉자 440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긴급돌봄 학생 11명, 유치원생 15명,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