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부천1)은 4·19혁명 60주년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20일 4·19혁명 60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을 위해 고마움을 전하며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4·19혁명은 한국현대사 분 아니라 전 세계 민주주의, 진보운동의 역사에서도 기념해야 할 일대사건일 뿐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신생국에서 발생한 최초 민주화 운동이자 세계 학생운동의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민주당은 “최근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효율성과 투명성,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등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것”이라며 “국민들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정권이 합법적으로 바뀔 수 있는 제도가 제대로 작동할 때 비로소 민주주의는 효율성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인류의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4·19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선배들의 희
경기도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자 오는 5월 4일까지 온라인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음악·드로잉·북아트·건강관리·자동차관리·자율분야 등 6개로, 해당분야에 지식이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지식(Gseek.kr) 홈페이지에서 ‘도민온라인 강사 모집’을 클릭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자기소개, 참여 동기, 강의 소개 등을 담은 자유 형식의 3분이내 영상과 함께 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31개 시·군 추천을 받아 구성된 도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도민 온라인강사로 선발되면 스피치교육, 강의전략, 교수법 등 일정 강사양성교육을 받게되며, 현직 크리에이터에게 멘토링을 받는 특전과 함께 100만 원 내외의 강사료도 받을 수 있다. 교육 후 전문 제작진 촬영을 통해 온라인평생학습 콘텐츠로 완성되며 경기도 지식 플랫폼에 탑재돼 다른 학습자에게 공유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초유의 온라인개학을 실시한 것처럼 평생교육 또한 비대면 방식으
경기연, 광역행정청 설립안 제안 정부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광역연합형 특별자치단체’에 대해 수도권에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19일 ‘수도권 광역행정청 설립방안’ 보고서를 통해 광역연합형 특별자치단체, 수도권 광역행정체제를 고찰한 후 수도권 광역행정청 설립방안을 제안했다. 선진국 지방정부들은 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광역연합형 특별자치단체를 설립해 운영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광역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가 저조해 오히려 수도권 경쟁력 약화와 주민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대표적으로 광역행정협의회인 ‘수도권행정협의회’, 자치단체조합인 ‘수도권교통본부’등이 설립·운영됐으나 실효성 저조로 폐지됐다. 정부는 지난 2018년 자치분권 종합계획에서 자치분권 주요 과제로 광역연합형 특별자치단체 도입을 명시했으며 나아가 지난해 3월 국회에 제출한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서 광역연합형 특별자치단체를 도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도권의 광역행정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체제인 특별자치단체 도입을 주장하며 단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이 예정보다 2개월 앞당겨 시행된다. 19일 경기도는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5월 중 지급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가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당초보다 앞당긴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한 조치다.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5년 4월2일부터 1996년 4월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만24세인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4월 16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되도록 미리 신청한 청년의 경우 별도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 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 달 8일부터 2분기 분에 해당하는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경기도는 19일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 지원’ 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업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동종 및 유사업종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로 묶어 가맹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협동조합이다. 올해 사업에서는 4개 업종을 선정하며 5개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모여 가맹사업 또는 체인사업을 운영하는 협동조합이거나 사업을 준비 중인 단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도사회적경제센터에 이메일(jsh3611@gjf.or.kr)로 접수하면 되고, 사업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668-8650)로 문의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앞서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의 활성화를 위해 4개 업종 협동조합을 선정하고, 기업별 전문 인력 지원과 가맹점 사업모델 구상을 위한 상담 등을 추진했다. 이들 조합에는 업종별로 정보공개서 등록 및 가맹사업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지역 상권분석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활용해 가맹점 및 사업지역을 확대했다. 이들 중 일부는 조직관리ㆍ매출관리가 가능한 통합전산시스템을
경기도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으로 이어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0여만 가구에 ‘한시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19일 도는 국비 1천763억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7월까지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 은행 선불카드 등 소비쿠폰으로 ‘한시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도가 밝힌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24만3천382가구와 차상위 계층 6만1천338가구 등 총 30만4천720가구다. 생계·의료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 5인 가구 166만원, 6인 가구 192만원이다. 주거·교육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 5인 가구 128만원, 6인 가구 148만원이 지급된다. /박한솔기자 hs6966@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패배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당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통합당 내에서는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에 이은 4연패라는 점에서 더욱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주 중 통합당은 당선인들 중심으로 총회를 열어 ‘김종인 비대위 체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통합당 비대위는 우선 ‘총선 패인’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총선을 통해 보수를 대통합하고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정권 심판론이 실패했다. 총선을 앞두고 ‘패스트트랙 대치’등 대정부 투쟁을 벌이며 정권 심판론에 불씨를 지핀 통합당의 반문 연대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선거 유세를 통해 외친 ‘문재인 좌파독재 저지’, ‘자유대한민국 지키기’등의 구호가 강경 지지층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다는 게 총선에서 확인됐다. 게다가 통합당 내에서는 ‘지도부가 패배한 이유를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총선 당일 패배를 책임지고 대표직을 물러선 황교안 전 대표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간 것을 막지 못했다”며 “화학적 결합을 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했다”고 한 발언을 두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폐허로 변한 우리 사회의 성장과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기까지 사회활동가들의 역할이 적지 않았다. 특히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 지역의 풀뿌리 정치을 위해 ‘나’보다 ‘우리’라는 이타심으로 사회운동에 헌신한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아직도 시민사회 영역에서 공익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은 경제적 문제를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안고 있다. 각종 지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려고 해도 사업비 일부 이외의 인건비나 활동비는 ‘그들의 몫’이다. 민선 7기 핵심 공약의 하나로 제시된 공익활동 지원 플랫폼은 우리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익활동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식이 깔려있다. 경기도가 지난 3월 개소한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그 첫발이다. 안명균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을 만나 지원센터의 역할과 비전을 들었다. <편집자주> 경기도·지자체-시민단체 연결 플랫폼 3월 개소 ‘함께하는 공익활동, 지속가능한 경기’ 슬로건 국내외 공익활동 정보 모아 ‘아카이빙’ 구축 새로
지방세와 국세를 지자체와 세무서를 각각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한곳에서 한 번에 신고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지자체 직접신고로 시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국세 합동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그간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함께 부가세로 신고 받아 세금만 지자체 계좌로 납부했으나,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직겁 신고 받아 관리하도록 세제가 개편됐다. 정부는 세무서 외 전국 지자체에서도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국세청이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합동 신고센터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도내 25개 세무서와 31개 시·군 관공서 총 56곳에 각각 설치·운영된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4·15총선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 국회와 정부가 협력해 국가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1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15총선 결과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번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당이 300석 중 180석을 차지해 압승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대변인을 통해 “도민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해 국난 극복의 열망을 담아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총선에 나타난 민심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여 제21대 국회는 더이상의 정쟁을 멈추고 정부화 혐력해 코로나19와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1대 국회가 변화된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정치적 관행에 매몰된다면 국민들의 지탄과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신뢰와 협력의 정치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해 지방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