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재단은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법인으로, 과학·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누적 40만 명 참여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 대상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 체험 교육으로, 2012년 시작 이후 24만여 명이 참여했다. BMW 드라이빙센터 상설 공간, 11.5톤 트럭 개조 ‘모바일 캠퍼스’,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기가정 아동 지원 ‘희망나눔학교’와 후속 프로그램 ‘희망ON학교’는 초등생 및 돌봄 학생의 신체·정서 건강을 돕는 사업이다. 이들 프로그램 누적 참여자는 12만 8천000명을 기록했다.환경교육 ‘넥스트 그린’은 환경 중요성과 실천법을 알리는 공익 프로그램으로 3만 1000 명 이상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교사 대상 직무연수 프로그램도 신설 운영 중이다. 재단은 올해에도 주니어 캠퍼스, 넥스트 그린, 희망ON학교를 중심으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교통안전 캠페인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 세법 변화와 절세·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재무 상황 점검과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신한투자증권 이점옥 패스파인더부 단장이 강의를 맡았다. 국세청 근무와 금융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세법 핵심 변화, 연금·투자 연계 절세법, 상속·증여 자산관리 사례를 설명했다. 강의는 신중년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상속·증여세, 연금 활용, 부동산 세금 등 실생활 질문이 쏟아졌고, 참석자 간 의견 공유 시간도 가졌다. 참석 시민 한 명은 “막연했던 세금·자산관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노후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세법 변화 이해와 체계적 자산관리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줬길 바란다”며 “신중년 맞춤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4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개소한 뒤 재무·건강·여가·대
부천시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 갑)이 주최했다.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재정 부담이 지방정부에 집중된 현행 국고보조사업 분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체계의 현황 및 문제점을 다룬 주제발제에 이어, 중앙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기획예산처 국민예산복지과 사무관도 토론에 참여해 중앙정부의 사회복지 예산 분담 입장과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차등보조율 제도의 실효성, 사회복지비 지수 반영 기준, 국고보조사업의 합리적 분담구조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내놨다. 특히 급격히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책임을 강화하고, 광역자치단체의 조정 역할을 포함한 재정 분담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수도권 내에서도 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높은 부천시는
지난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 혜택을 받은 근로자가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섰다. 육아휴직자 3명 가운데 1명 이상은 남성으로, 관련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28일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가정 양립제도 수급자는 33만 953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25만 5119명)보다 8만 4411명(33.1%)이 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육아휴직자는 18만 4519명으로, 전년도 13만 2695명 대비 39.1% 증가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는 6만 7196명(36.4%)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2015년 4872명(5.6%)에 불과했던 수치가 10년 만에 13.8배로 늘어난 셈이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가 두드러진다. 1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는 8만 6323명(46.8%)으로 전년 대비 1.3% 포인트(p) 늘었고, 300인 미만은 11만 903명(60.1%)으로 1.3% p 상승했다. 다만 남성 육아휴직자의 경우 대기업 쏠림 현상이 여전했다. 전체 육아휴직 중 1천인 이상 사업장이 26.7%를 차지했지만, 남성만 놓고 보면 33.8%로 높았다. 반면 5인 미만 사업장은 전체 중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이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은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3만 명을 기록했다. 돌잔치, 회갑, 상견례 등 소규모 가족행사 수요가 늘면서 지역 대표 프리미엄 뷔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표 메뉴는 수석 셰프가 직접 기획한 신메뉴 ‘본갈비 바비큐’다. 최상급 소갈비에 시그니처 소스를 더해 장시간 저온 조리한 메뉴로, 2월 한 달간 한정 제공된다. 할인 혜택도 이어진다. HDC 아이파크몰 앱 회원은 2월 2~6일 주중 식사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시 앱 쿠폰 바코드를 제시하면 되며, 테이블당 1회만 적용된다. 또한 2월 2~13일 네이버 또는 캐치테이블을 통한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주중 10% 할인이 제공된다. 방문객 전원 대상의 럭키드로우(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총 11종의 경품에는 ▲HDC 아이파크몰 상품권(63만 원권) ▲오캄헤어 시술권(30만 원권) ▲63뷔페 파빌리온 용산 런치 식사권(2인)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 티켓 등이 포함됐다. 스크래치 복권은 테이블당 1장씩 지급하며, 추첨 기간은 2월 1~8일이
지난 26일 부천재경충북회와 삼미정 주최로 150여 명이 함께한 구정 명절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부천시 원미동에 위치한 삼미정에서 열렸으며 서영석 국회의원, 김원경 원미구청장,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부협력비서관,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장성철·최초은 시의원, 노유영 원미1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떡국 및 다과를 함께했다. (주)아이케이푸드가 떡국떡과 300만 원 상당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동양후로아·누가참빛병원·드림아스콘·동양문구·엔카즈자동차 등 지역 기업·단체가 물품 후원에 동참했다. 부천재경충북회 이현호 수석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로 작은 정성이 큰 행복을 만들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을 나누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영석 의원은 "추위가 녹고 따뜻함이 흐르는 자리"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 기원한다"고 말했다. 곽내경 당협위원장은 "따뜻한 떡국으로 어르신 건강과 원미1동의 행복을 빈다"고, 서진웅 전 비서관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 충북회에 감사드리며 구정 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미정은 매년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소와 음식까지
부천FC1995가 2025시즌에 이어 2026시즌에도 소각시설 운영 전문기업 ㈜우주엔비텍과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구단주와 곽태헌 우주엔비텍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과 협약식을 진행하며 지역 스포츠와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동행을 공식화했다. 우주엔비텍은 1996년 설립 이후 전국 소각시설 시운전·운영·개보수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쌓아왔고, 환경오염방지시설 설계·시공·컨설팅, 폐기물 에너지화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특히 2000년부터 부천시자원순환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우주엔비텍은 부천FC의 공식 광고 후원사로 참여, 홈경기장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진행한다. 부천FC는 후원금을 지역 스포츠 발전에 활용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확산하고, 우주엔비텍은 시민 삶과 함께하는 지역 기업으로서 구단 지원을 강화한다. 조용익 구단주는 "부천 환경을 책임져온 우주엔비텍과 다시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과 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십으로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민관협력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새롭게 확대되는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대상에 맞춰 전달체계 정비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지원과, 장애인복지과, 소사보건소, 원미·소사·오정구청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남부지사,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 장애인지원센터 등 핵심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노인 중심 체계를 유지하면서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을 새로 포함해 통합판정과 사례관리 중심 지원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이어 대상자 발굴·연계 방식, 종합판정 협력,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관별 역할 정립 등 현장 중심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모영미 돌봄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상 확대 변화에 따른 민관 역할 명확화와 협력체계 공고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서 혼선 없이 통합돌봄이 운영되도록 체계를 지속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베이재팬이 2026년 일본 역직구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코어(CORE)’를 선정하며 K제품이 트렌드를 넘어 일본인의 일상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큐텐재팬(Qoo10.jp) 빅데이터와 현지 트렌드 분석 결과, 케어(Care), 옴니프레즌트(Omnipresent), 공간·시간 효율화(Room & Time Performance), 경험(Experience)의 4대 요소가 K제품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일본에서 ‘고생캔슬(苦労キャンセル)’ 문화가 확산되며 일상 전반을 손쉽게 관리해주는 K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뷰티 시장에서 홈뷰티 기기와 두피·바디·에이징 케어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큐텐재팬 2025년 12월 기준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8% 급증했고 헤어케어 13%, 바디케어 9% 증가세를 기록했다.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 ‘오빠’, ‘마지(정말)’ 등 한국어 표현이 일상화되며 ‘일한믹스어(日韓ミックス語)’ 문화가 형성되고, K드라마·음악 소비 일상화로 K뷰티·푸드·패션 외 이너뷰티, K팝굿즈, 애슬레저 등 수요가 확대 중이다. K이너뷰티는 재구매율이 일반 뷰티 대비 1.5배 이상 높아 5년 내 시장 10배 성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지난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겨울철 난방 지원을 약속했다. 악사손보의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온맘나눔’은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4년째 여성 한부모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 사업이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소득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며 특히 겨울철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 월평균 소득은 250만 원 수준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51%에 불과하다. 악사손보는 첫 지원 이후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는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 관할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에 난방비와 겨울 의류·이불·전기매트 등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 팥 찜질팩을 추가로 제공해 겨울철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까지 돕는 실질적 지원을 더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맘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