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1일 교회에 따르면 광주시의 3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평소 귀감이 되는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광주 내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에도 환경정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시 청결 유지 및 자율적인 청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탠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려는 성도들이 선한 일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과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는 하나님의 교회에 “그동안의 지속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 경기도 광주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 광주 초월읍, 오포읍, 곤지암읍 일대를 쾌적하게 가꾸고, 매년 설과 추석마다 이불, 생필품, 식료품, 쌀 등의 명절 선물을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올봄에는 경기광주오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대적인 헌
경기요양보호사협회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과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보’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김진석 교수가 사회서비스공단 설립으로 발생되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고민들과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행계획에 필요한 입법내용들과 시스템적인 부분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서 경기요양보호사협회 김기명 회장이 요양보호사들의 불안정한 고용형태 같은 처우현실과 재가방문요양보호사들의 월급제 시행, 정부의 점차적 직고용, 고용과 정년이 보장되는 서비스공단, 근속연수 인정되는 호봉제 등 앞으로의 처우개선방향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다. 토론회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김상회 정책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사회서비스공단 설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김진석 교수가 발제를 진행했으며, 토론자로는 ▲경기요양보호사협회 김기명 회장 ▲더불어민주당 김상회 정책실장 ▲민중연합당 경기도당 신건수 사무처장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심지형 노무사가 참여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인천경기기협 ‘체육대회’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 16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 인재개발원 잔디운동장에서 ‘2017 한마음 체육대회’을 열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협회 소속 기호일보, 경기방송,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뉴시스, 연합뉴스, 인천일보, 중부일보 등 9개사 3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내외빈으로는 전체 9개 사 대표이사 및 사장, 본부장, 편집국장 등 언론사 임원을 비롯해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김영진·박광온·백혜련 국회의원, 양기대 광명시장, 원경희 여주시장, 안혜영·오완석 경기도의원,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언론사 연합팀 축구 토너먼트와 레크리에이션 게임, 이어달리기, 경품추첨 등 모든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또 가족과 함께 방문한 회원들을 위해 네일아트와 티셔츠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 체험부스도 마련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모처럼 신문과 방송을 제작하는 사무실에서 벗어나 넓고 깨끗한 운동장에서 야외활동에 참여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선후배 간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올해 전체 우
2017 편집부 워크숍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2017 편집부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9개 사 20여 명의 편집부 기자들이 강릉시 초당동 강릉녹색도시 체험센터 내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과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강릉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에서 강원도청 동계올림픽 담당자로부터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현황을 취재하고 올림픽 종목을 가상현실기기(VR)를 이용해 직접 체험했다. 또 강릉 아이스아레나 및 스피드스케이트장 등 빙상 종목이 치러지는 경기장을 견학하며 내년 2월 평창올림픽 개최 시 효과적으로 지면을 편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숙소인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새로 입사한 편집부 기자들 간 인사를 나누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회원들 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유탁 협회장은 “편집기자들은 주로 사무실에 머무는 시간들이 많은데 모처럼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편집기자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7일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광주시 자원관리과와의 협업속에 행복홀씨도로 입양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초월읍사무소는 쓰레기봉투,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이날 광주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가족, 이웃, 지인 등 170여 명은 곤지암천 및 3번 경충도로 일대의 하천변과 도로변에서 휴지, 플라스틱, 일회용 컵,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 30ℓ봉투 30개, 100ℓ봉투 10개 분량을 가득 채웠다. 조태훈(50)씨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봉사활동에 매번 참여하고 있다. 진솔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성도분들과 함께 봉사하면서 아주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 김지성(18·초월고)학생은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이 매우 중요해서 여기저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는 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는 봉사는 다른 곳과 다르게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봉사같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종성 국회의원실은 매월 주기적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1박12일 동안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남자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기숙형 치료학교 ‘2017 내 삶의 FunFun 충전소(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심층 면접 및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특성을 파악한 후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개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간 동안 상담심리전문가들은 부모교육과 개인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과 함께 청소년들의 활동적인 특성을 고려한 체험활동과 대안활동, 체육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주말에는 참가 청소년들의 가족들이 캠프에 참가해 1박2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캠프도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부모님은 “캠프에 오기 직전까지만 해도 아이의 표정이 어두웠는데, 오히려 캠프에서 밝아진 모습을 보게 되어 이 캠프의 목적과 취지가 의미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향후 청소년들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3개월간 해당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연계해 이들이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입할 예정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7일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쓰레기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광주시청 자원관리과 및 초월읍사무소에서 봉사에 대한 협업 요청에 따라 실시됐으며, 초월읍사무소는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 도구를 지원하고 하나님의 교회 봉사를 격려했다. 초월, 곤지암, 오포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가족, 이웃, 지인 등 100여 명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웃음 띤 모습으로 봉사에 임했다. 봉사자들은 장맛비로 떠내려온 스치로폼, 플라스틱, 고무조각, 깡통, 타이어 등 각종 오물을 낱낱이 주워 모든 결과 총 100ℓ 봉투 20여 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에 함께한 오숙자(주부)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걱정이었지만 손길이 닿는 곳마다 하천이 정화되는 모습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동네 이장님을 비롯해 여러분들이 격려해 주었고, 시원한 물도 제공해 주어서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성인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학생 5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 김진성(중2)군은 “평소 교회에서 봉사와 인성에 대
수원시 수성고등학교 20회 졸업생 45명이 친구의 ‘대한민국 100대 명산’ 완등을 축하하며 함께 우정의 등반을 했다. 완등의 주인공은 이형순(60·㈜이맥스테크 대표이사)씨로, 그는 지난 2015년 1월 눈 내린 소백산을 첫 등반하기 시작해 지난 1일 청양 칠갑산을 끝으로 100대 명산 종주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수성고 동기동창 45명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무릅쓰고 산림청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100개 산을 모두 오른 이형순씨의 완등행사에 같이 참여했다. 이형순 대표이사는 “중년을 넘긴 나이에 도전정신으로 시작한 산행이었지만 힘이 들어 몇 번이고 포기를 생각했었다”며 “친구들의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성취감을 맛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인천경기기자협회와 전북기자협회가 지난달 30일부터 7월1일까지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에서 ‘제1회 인천경기·전북기자협회 기자교류전’을 열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양측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좀 더 나은 취재방향을 모색한 데 이어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심 전문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와 변상욱 CBS 대기자로부터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자세와 법조계 변호사 등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취재원들과 협업해 보도를 준비할 경우 기사를 작성하는 요령 등에 대해 배웠다. 이어 양측 회원들이 동시대에 활동하는 동료 기자로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지역 경계를 뛰어넘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또 이들은 1박2일 동안 전주 한옥마을과 전북대학교 투어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두 협회는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서로의 지역을 찾아 꾸준한 교류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유탁 협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다른 시·도 협회 동료 기자들과 소통을 나눠 ‘우물 안 개구리’ 사고방식이 아닌 폭넓은 시각으로 기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교류전을 가졌다”며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전북기자협회와 돈독한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인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는 인천경기기자협회·인천시자살예방센터·중앙자살예방센터·한국기자협회 공동 주관으로 ‘2017년 인천시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관련 기관 관계자, 협회 소속 기자, 각 군·구 공무원, 경찰,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는 ‘생명존중 저널리즘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나경세 인천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인천시 자살 현황과 동반 자살 보도의 실태’ 발표를 통해 “일가족이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 부모가 자녀를 먼저 죽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따라서 ‘동반자살’과 ‘자녀 살해 후 자살’은 반드시 구분해 보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철 CBS선임기자는 ‘자살보도 권고기준 2.0의 언론보도 현황’에 대해 발표하며 “유명인사 자살 보도의 경우 모방자살 영향력이 일반 자살 보도의 14.3배로 파급효과가 크다”며 “자살 보도의 의도적 자제는 자살률을 낮출 수 있으며, 언론은 기사 말미에 자살 예방 정보를 제공하거나 자살로 인한 고통을 묘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생명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