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우리카드와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다이소몰에서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우리카드로 30000만 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인 2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소 매장에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머니로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즉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QR과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결제자를 대상으로 기간 내 네이버 ID 기준 1인 1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소몰과 다이소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이소 매장에서는 ‘다이소 기프트카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방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고려해 앞으로도 결제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해외여행 때 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었던 호주 건강기능식품 굿데이허니가 21일 N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서 정식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호주 마누카허니 브랜드 굿데이허니(G'DAY HONEY)는 21일 오전 11시 15분 NS홈쇼핑을 통해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시드니 관광객 사이에서 '꼭 사 와야 할 제품'으로 입소문을 탄 이 브랜드는 시드니면세점에서 1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롯데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는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국내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NS홈쇼핑 진출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통관과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춘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송은 홈쇼핑 업계 30년 경력의 김선희 쇼호스트가 진행한다.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호주산 MGO 800+ 등급 마누카꿀과 카카두플럼 추출액을 주원료로 한다. 카카두플럼은 호주 원주민이 전통적으로 섭취해 온 고유 식물로 높은 비타민C 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원료다. 제품은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았다. 제품 설계에서는 실사용 편의성을 강조했다. 알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20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 기업의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그룹의 국가별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15%)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로 전 세계 140여 개국의 합의로 도입됐다. 우리나라는 ’24사업연도분부터 시행하며 최초 신고기한은 오는 6월 30일이다. (12월 말 결산법인 기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신고방법, 신고 유의사항 및 각종 지원책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글로벌최저한세는 제도 자체가 워낙 복잡한데다 세계 각국에 소재한 수백여 관계사의 재무정보를 파악해야 함에 따라 충분한 준비 기간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다수 기업의 요청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세청은 글로벌최저한세 전산시스템 정식 개통(5월 1일 예정) 전이지만 원하는 기업은 조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신고를 이달부터 받고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사전신고를 신청한 기업에 대해 개별 면담, 원격 지원 등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스24는 BTS의 컴백 공연을 앞둔 20일, 신보를 중심으로 예약 판매와 전반적인 콘텐츠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일 발매 예정인 신보 ‘ARIRANG’의 판매는 184.0% 급증했다. 금주(3월 12~18일) 기준 예약판매 1주 차(1월 16~22일) 대비 판매량은 19.5% 늘었다. 전주(3월 5~11일)와 비교하면 184.0% 급증했으며 지난 18일 일일 판매량은 전일 대비 94.6% 증가하며 공연을 앞둔 기대감이 수요로 직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매 연령대도 확장되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K-팝 핵심 소비층인 10~20대뿐 아니라 40대(32.3%), 50대(27.3%)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가족 단위 소비와 선물 수요 증가 영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 확산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보뿐만 아니라 기존에 발매된 음반, 화보집, 콘서트 비하인드 콘텐츠 판매도 전월 동기 대비 50.5% 상승하며, 공연을 계기로 아티스트 콘텐츠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한편 예스24는 BTS 컴백을 기념해 음반, DVD, 포토북 등을 아우르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며 해당 기획전에서는 신보를 포함해 기존 앨범과 공연
예스24 3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신영준·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이어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2위, 자청의 신작 '완벽한 원시인'이 3위를 기록했다. 영화 원작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는 4위, 조현선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5위를 차지했다.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독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화 개봉과 맞물린 소설 분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2위)를 포함해 베스트셀러 10위권 내 소설이 3권 진입했으며,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4위)는 개봉일 하루 만에 판매량이 전일 대비 108.5% 급증했다. 특히 30~40대 여성 독자 비중이 43.9%로 높게 나타나 주요 독자층의 관심이 집중되며 18일 기준 일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투자·재테크 분야의 인기도 이어졌다.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는 출간 2주 만에 종합 6위에 올랐으며, 40대 남성 독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역시 종합 10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 분야별로는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경영 정상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건전성 강화와 서민금융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중앙회에 따르면 2025년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5% 초반대로 낮아졌고 손실 규모도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하며 경영 정상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의 관리 방침에 따라 장기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 지연과 가계대출 규제 등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연체 및 손익 관리 강화를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을 관리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NPL 재구조화 펀드, 자산유동화 등 다양한 매각 채널을 활용해 부실채권 정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동산 개발 관련 공동대출과 관리형 토지신탁 등 신규 PF대출은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전체 대출 대비 PF 비중을 20% 이내로 관리해 여신 건전성을 강화한다. 부동산·건설업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올해 4월부터 130%로 상향해 위험 관리에 대비한다.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적자를 줄이기 위해 종합적인 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컨벤시아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송도컨벤시아 3단계 확장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르면 다음 달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도컨벤시아는 2008년 시설 개관 이후 2018년 2단계 확장을 완료하며 국내 주요 전시·컨벤션 시설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킨텍스, 코엑스, 벡스코, 엑스코와 함께 국내 5대 컨벤션센터로 꼽힌다. 하지만 송도컨벤시아의 순수 전시장 면적은 약 1만 7000㎡로, 킨텍스(10만 8000㎡), 벡스코(4만 6000㎡), 엑스코(3만 7000㎡), 코엑스(3만 6000㎡) 등 다른 주요 컨벤션센터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다. 지난해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컨벤션센터 가동률이 60%를 넘으면 시설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평가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말까지 용역을 통해 송도컨벤시아 옥외주차장 부지에 전시장 1만 4000㎡와 판매시설 등 3단계 확장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3117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대형 국제 전시회나 해외 기관 총회를 유치하려면 일반적으로 3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배당과 이자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신증권은 은행 예·적금 중심 고객, 주식 단기 매매 위주의 투자자, 시장 변동성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선호하거나 은퇴 준비 과정에서 매월 일정한 소득이 필요한 투자자, 배당·금리형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대신증권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정기적인 현금흐름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배당 및 금리형 자산을 중심으로 한 특화 상품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연 7% 특판 RP를 비롯해 고배당주를 약 50% 편입한 ‘대신 G.O 대한민국 목표전환형 공모 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펀드·랩·신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신규 상품 출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24시간 재난 안전 감시 시스템을 전 사업소에 적용하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발전소 현장에서의 안전 실태를 한눈에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각 사업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사업소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통해 안전관리를 표준화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발전소 현장에는 CCTV, 온도, 화재 및 가스 감지기 등 다양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각 발전소 및 본사와의 시스템 간 연동이 부족해 통합적인 파악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남동발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분석과 자동화 탐지 시스템, 광섬유 온도 감시(OTMS) 등 첨단 장비를 하나로 연결한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발전소 현장의 CCTV 영상과 온도 및 화재 관련 감지 정보, 설비 상태 등을 본사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장에 적용된 AI의 경우 이상 징후를 스스로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 공사가 본격화됐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컨’부두 상부 기능 시설 공사의 시공사로 동양건설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16일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 자동화 터미널로, 기존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작업부터 장치장 이송과 적치까지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자형 장치장 배치는 기존 국내외 부두에서 널리 적용돼 온 자동화 터미널의 수직·수평형 배치의 한계를 보완해 내·외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하고 외부 진입도로의 차량 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인천항만공사가 시행 중인 하부 공사는 선박 접안시설 설치와 매립, 지반 개량 공정을 포함해 공정률 99%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상부 공사는 자동화 장비 레일 설치와 야드 포장,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 등 자동화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후 운영사가 안벽 크레인 등 하역 장비와 건축 시설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 2028년 하반기 터미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