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화성시 마도면 소재 건축물안전성능실험센터에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백곡2리 마을에 생수급수용 물통 15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통 기증식은 연구원 화성센터 부지 내 약수터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연구원은 주민의 보건 위생상 양질의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물안전성능실험센터 정문 앞에 260m 지하에서 물을 끌어 올린 급수시설을 설치, 이달 초 수질검사를 통해 식수적합 판정을 받았다. 정남진 연구원 경영지원처 화성행정팀장은 “그동안 급수에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양질의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급수대를 설치하고, 물통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마을과의 1사1촌 농촌사랑운동 활성화를 위해 원내 인트라넷 게시판에 농산물 가격정보를 올린 뒤 올해만 4차례에 걸쳐 오이와 감자, 호박, 가지 등의 각종 채소와 쌀 등 농산물 직거래를 실시해 왔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올 가을 파종할 보리 정부보급종에 대한 신청을 다음달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신청 할 수 있는 보리 품종은 새찰쌀보리 50t, 청보리(유연보리) 15.8t 등 2개 품종 65.8t이다. 공급가격은 새찰쌀보리(20㎏)는 2만1천250원, 청보리(유연보리·20㎏)은 2만860원이다.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되며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각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의 정부보급종신청시스템이나 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031-229-5934)로 문의하면 된다.
바캉스 철을 맞아 온라인 몰에서는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즉석 조리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디앤샵의 경우 최근 일주일간 즉석식품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39% 증가했다. 특히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높은 즉석 밥과 즉석 찌개류 매출이 45%, 44% 각각 증가했으며 바캉스지에서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카레류는 3배에 달하는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인터파크도 같은 기간 즉석조리식품 매출이 35% 증가했으며 G마켓에서는 여행용 소포장 김치 판매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앤샵 이준석 식품MD는 “최근 선보이는 간편 조리식품은 메뉴가 다채롭고 소포장으로 출시돼 휴가철 가족여행이나 캠핑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디앤샵(www.dnshop.com)은 ‘여름맞이 바캉스 먹거리 모음전’과 ‘여름별미 행사전’ 등을 통해 바캉스지에서 간단하게 섭취 가능한 간식류와 여름철용 즉석 조리 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즉석식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 좋은 제품은 CJ 둥근햇반(210g×24개·1만9천원)으로 바캉스 특별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바몬드카레 골드 매운맛(2천400원)과 오뚜기 참치(150g×10개·1만1천600원), 엠비몰 냉면(
제2회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Mada 人 Green Fairr)’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농협중앙회, (특)한국어촌어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73개 농어촌기업체 등이 참여해 R&D와 장인정신을 통해 탄생한 농어촌 명품특산물 및 가공제품, 기능성제품을 선보인다. 농어촌산업박람회는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상품화한 다양한 제품을 홍보해 인지도를 높이고, 농수축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우리 농어촌의 가능성과 성과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우수축산물페스티벌’과 ‘수산물브랜드대전’을 통합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G20 정상회의장을 한지로 만든 Welcome to G20관, 우리 농어촌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로 생산·판매되고 있는 뷰티 생활 필수품으로 이뤄진 뷰티산업관, 향토산업관, 지역연계협력관, 명품관 등의 특성화관을 통해 차별화된 농어촌기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앙광장과 전시장 곳곳에는 우리 농산물의 융·복합 산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려인삼이 학습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고려인삼(백삼) 분말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상시 섭취할 경우 학습기억력 개선 효과가 2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밝혀냈다고 28일 밝혔다. 백삼은 4~6년근 수삼을 햇빛에 말려 제조한 것으로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가공한 원형 유지의 인삼 제품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백삼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가 88% 향상됨에 착안, 경희대 전문가들과 함께 기억력 감퇴 진행자 9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에 걸쳐 인체 적용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은 6개월 동안 하루 3g의 백삼 분말을 지속적으로 섭취했을 때 시각적 학습능력과 기억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 시각적 학습능력은 백삼을 먹은 사람들이 4.9점으로 먹지 않은 이들(2.5점)보다 2배 높았고, 시각적 기억능력 평가에서도 3.9점과 1.5점으로 2.7배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밝혀낸 백삼의 학습기억력 향상 효과는 분자생물학, 신경과학, 약리학, 유전학 등이 잘 융복합돼 얻어진 연구 성과로 농진청은 국내 특허출원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상태며 국제 특허도 준비 중에 있다. 박철웅 농진청 인삼특작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보금자리론 고정금리를 다음달 1일부터 0.2%p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대출신청건부터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연 5.5%(10년만기)∼5.75%(30년만기)며 고객이 이자율 할인옵션 등을 이용시 최저금리는 5.3%이다. 또 e-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을 이용할 경우 각각 0.2%p와 0.4%p의 금리가 가산된다. 이와 함께 공사는 자금 조달 원가를 반영해 설계형의 가산금리를 8월부터 조정하기로 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형의 가산금리는 0.25%p 인하하고, 코픽스(COFIX)연동형의 가산금리는 0.2%p 인상돼 u-보금자리론 설계형의 최저금리는 3.68%(CD연동형)가 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공사는 지난 4월부터 확대·운영중인 설계형의 변동금리 최대기간을 8월 대출신청건부터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축소·환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성능과 이동성을 강화한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30과 X180 두 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X 시리즈는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극대화 했을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카본 블랙 패턴을 채택,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1.6형(29.5㎝) X180은 기존 넷북과 비슷한 두께(25.1㎜~33㎜)에 무게도 1.61㎏에 불과하며 14형(35.6㎝) X430은 광학 드라이브(ODD)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내장하고도 두께가 26.5㎜~34㎜에 불과해 확장성과 이동성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특히 이 제품들은 삼성전자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인 EBL(Enhanced Battery Life) 솔루션을 적용하고 동급 최고 용량인 6셀 배터리(8850mAh)를 장착해 최대 8시간 이상(X430 8시간, X180 8.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인텔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인 i3 코어를 탑재하고 대용량의 DDR3 메모리(X430:4GB/X180:3GB)를 내장해 HD급 동영상 감상은 물론 대용량 파일 편집도 무리없으며 블루투스 3.0 규격을 새롭게 적용, 끊김 확률을 줄였다. 출고가는 X480 147만원, X1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7, 28일 이틀간 ‘한국은행 청소년 경제캠프’를 개최했다.이번 경제캠프는 ‘세계 속의 한국경제’와 ‘청소년과 기업가정신’ 등의 경제강의 프로그램, 한은 본점 화폐금융박물관 견학, ‘경제 골든벨’과 ‘경제 토론’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돼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은 경기본부는 평소 경제교육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제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매년 겨울 및 여름방학 기간중 2회 개최에 걸쳐 청소년 경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젊은 현장실천 리더그룹인 영프론티어(Young Frontier)가 수원시 알리기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오는 31일 영프론티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와 신한은행의 아름다운 동행을 알리는 ‘더 큰 신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00년의 우정! 1000년의 약속! 신한은행이 함께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더 큰 신한 페스티벌’에 나서는 신한은행 영프론티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0년 이상을 이어온 수원시의 역사를 비롯해 수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신한은행이 친근하고 가까이에 있을 뿐만 아니라 변치 않는 은행이라는 점을 두각 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원의 주요 축제와 관광지를 부채로 제작,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농구, 다트, 골프, 투호 등의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인근지역에서 휴기줍기 등의 환경정화 활동도 펼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동기를 부여, 시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든는 한편 친근하고 변치않는 은행의 이미지를 제고 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청은 오는 30일부터 일용근로자에 대한 소득금액증명 전산발급 업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일용근로자는 금융기관 대출, 장학금, 장기 전세 및 보금자리 주택 등을 신청하기 위해 소득금액증명이 필요한 경우 주소지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야했다. 국세청은 이런 불편·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일용근로소득에 대한 소득금액증명 서식을 보완하고 전산화 프로그램을 개발,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세무서 방문 없이 전국 어디서나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소득금액증명을 영문으로도 발급해 별도로 번역 및 공증할 필요가 없도록 했고, 민원증명 원본확인 기능을 통해 위·변조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홈택스 초기화면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소득금액증명 신청 단추를 누르면 된다.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홈택스 이용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전국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