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Mada 人 Green Fairr)’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농협중앙회, (특)한국어촌어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73개 농어촌기업체 등이 참여해 R&D와 장인정신을 통해 탄생한 농어촌 명품특산물 및 가공제품, 기능성제품을 선보인다.
농어촌산업박람회는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상품화한 다양한 제품을 홍보해 인지도를 높이고, 농수축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우리 농어촌의 가능성과 성과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우수축산물페스티벌’과 ‘수산물브랜드대전’을 통합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G20 정상회의장을 한지로 만든 Welcome to G20관, 우리 농어촌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로 생산·판매되고 있는 뷰티 생활 필수품으로 이뤄진 뷰티산업관, 향토산업관, 지역연계협력관, 명품관 등의 특성화관을 통해 차별화된 농어촌기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앙광장과 전시장 곳곳에는 우리 농산물의 융·복합 산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존’, 농어촌기업에서 생산된 제품들로 꾸며진 ‘농어촌 24시간 편의점’ 등이 설치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우리 농어촌이 단순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은 물론 문와화 예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복합 산업화를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